세계 최초의 컴퓨터에서 인공지능(AI) 컴퓨터 알파고

세상의 모든 정보를 담은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 컴퓨터의 탄생

세계 최초의 컴퓨터 발명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인공지능(AI) 컴퓨터 알파고까지

 

 

 

 

 

 

 

 

 

 

 

이제는 세상에 절대 없어서는 안 될 문명의 이기(利器)가 바로 컴퓨터다.

컴퓨터는 수많은 정보와 개인과 기업, 국가가 정보처리와 업무를 보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제품이 되었다.

 

 

개인의 정보를 얻기도 하고 또 자신의 정보를 저장하고, 농민이 농사를 짓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고 데이터를 저장하고, 기업의 효율적 운영과 국가 간의 외교와 무역과 전쟁을 하는 것 등 세상 거의 모든 일에서 컴퓨터의 존재는 그 위력을 발휘한다.

대한민국만 해도 스마트폰 보급률이 세계 1위로 약 83%에 이른다고 한다. 스마트폰은 손안의 갖고 다니는 작은 컴퓨터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미국은 미 육군 산하 탄도 연구소에 의해 컴퓨터 연구를 시작하였다.

1942년 펜실베이니아 대학 스위스모어 칼리지의 존 모클리(지도교수)와 존 에커트(학생)가 미국 정부의 지원 아래 컴퓨터 연구에 들어갔다. (1942년 개발된 아타나소프 베리 컴퓨터 설계를 기반으로 연구를 시작)

 

 

1945년 헝가리 수학자 폰 이노만과 컴퓨터의 가장 핵심 부분인 '저장 프로시저' 개념과 이진법 원리를 연구하는 단계에까지 갔다.

마침내 1946년 2월 10일 미국 육군 병참 부대와 펜실베이니아 대학 스위스모어 칼리지는 공동으로 세계 최초의 컴퓨터 에니악(ENIAC)을 발명하게 된다.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 컴퓨터가 탄생한 것이다.

 

 

 

 

 

 

 

 

 

 

 

 

세계 최초의 컴퓨터 에니악이 차지하는 면적은 140제곱미터(약 40평)에 무게는 무려 30톤에 달하는 거대한 기계였다.

당시 정보 처리 기술은 당대 최고의 수학자들이 기계식 계산기나 수작업으로 약 20시간에 걸 풀던 수학 연산문제를 불과 30초 만에 해결하였다고 한다. 지금 보면 보잘것없이 보일지 모르지만, 당시로선 상상도 못할 엄청난 일이었다.

 

 

에니악은 한때 세계 최초 컴퓨터로 알려진 게 맞다. 하지만 그보다 앞서 또 다른 곳에서 컴퓨터가 만들어졌다.

바로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 수학자 앨런 튜링이 인류 최대의 상륙작전인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앞두고 제작한 '콜로서스'가 바로 그것이다.

 

 

괴물로 불린 에니악은 전쟁을 위한 수단으로 개발되 한때 세계 최초의 컴퓨터로 지정되었었다.

비공식적이지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과 독일군 간의 첩보전이 한참일 때 독일군의 군사 암호 '에니그마'를 해독하기 위해 만들어 사용된 '콜로서스'는 1944년 세계 최초의 실용화된 전자 계산 컴퓨터로 에니악의 선조 격이라 할 수 있다.

 

 

 

 

 

 

 

 

 

 

 

 

세계 최초의 컴퓨터 에니악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뺏기는 수모를 당하게 된다.

1973년 특허소송에서 에니악은 세계 최초 컴퓨터라는 타이틀을 넘겨준다.

바로 세계 최초의 전자식 컴퓨터 아타나소프 베리(Atanasoff-Berry Computer) 컴퓨터였다.

 

 

흔히 아타나소프 베리 컴퓨터의 약자 ABC로 불린 이 제품은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의 존 아타나소프와 조수 클리포드트 베리가 1939년 시험모델이 제작되었고, 1942년 완성된 컴퓨터로 실용성보다는 실험적 의미가 강했다. 어찌 됐든 미국 법원의 판결로 세계 최초의 컴퓨터는 에니악에서 아타나소프 베리로 바뀌었다.

 

 

 

 

 

 

 

 

 

 

 

 

1951년에 레밍턴 랜드사의 유니박이라는 상용 컴퓨터가 시판되었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 대중화되지는 못하였다.

1977년 애플사의 소형 컴퓨터가 시판되면서 컴퓨터가 대중화되기 시작했고, 1981년 IBM 퍼스널 컴퓨터가 출시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세하면서 컴퓨터는 일반화되어 사용하게 되었다.

 

컴퓨터 발명을 년도 순으로 보1942년 아타나소프 베리, 1944년 콜로서스, 1946년 에니악 순서다.

 

 

 

 

 

 

 

 

 

 

 

 

 

세계 최초 컴퓨터가 세상에 나오고 70여 년이 흐른 지금 세상은 또 한 번 깜짝 놀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인공지능(AI) 컴퓨터 알파고 때문이다.

 

인공지능(人工知能) AI는 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자다.

인간이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모방할 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만든 컴퓨터다.

 

컴퓨터 1,200대가 합쳐진 슈퍼컴퓨터 인공지능(AI) 알파고를 보고 지구촌은 인류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교차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불러올 지구촌 미래 사회의 변화는 긍정적일까 부정적일까 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인간이 설 자리를 잃고 나쁜 쪽으로 사용된다면 인류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교차한다.

 

 

인공지능(AI)의 미래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와 부정적인 견해는 현재의 지구촌 사회의 질서와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간 의식을 기준으로 판단한 것이다. 

 

 

 

 

 

 

 

 

 

 

 

 

세계 최초의 컴퓨터라고 불렸던 에니악과 콜로서스는 전쟁을 위한 수단으로 처음 만들어졌다.

컴퓨터가 부정적인 면도 많았지만, 결국 여러 분야에서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은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다. 그리고 근현대사 문명이 걸어온 길처럼 급속도로 발전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정보를 담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발전할수록 기대와 우려가 섞인 마음으로 인류는 다가올 미래를 상상하고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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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라준 2016.05.29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포스팅하신 전화기도 그렇고, 정말 무섭게 발전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죽풍 2016.05.29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렀다 갑니다.
    편히 쉬세요. ^^

  3. 슈나우저 2016.05.29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의 발전이 정말 대단하네요 ㅎ 시대가 빠르게 변화해갑니다.
    행복만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4. ☆Unlimited☆ 2016.05.29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