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반역자 매국노 을사5적(오적) 정미칠적(7적) 경술국적

나라를 팔아먹고 호의호식한 민족반역자 친일파 매국노(賣國奴)

을사5적(오적), 정미7적(칠적), 경술국적

 

 

 

 

 

 

 

 

 

 

 

 

 

 

 

나라를 팔아먹은 만고의 역적 이완용은 친일파 민족반역자 매국노(賣國奴)의 대명사다.

 

이완용은 1905년 을사늑약(제2차 한일협약) 당시 학부대신이었고, 1907년 정미7조약(한일신협약, 제3차 한일협약))과 1910년 한일합병조약(한일강제병탄, 경술국치) 당시에는 내각총리대신이었다.

 

 

절차와 형식에서 국제법상 조약으로 인정될 수 없는 을사늑약, 정미7칠조약, 한일합방조약(강제병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물 이완용은 을사5적(을사오적), 정미7적(정미칠적), 경술국적에 모두 포함돼 있다.

 

 

 

 

 

 

 

 

 

 

 

 

 

 

을사(乙巳, 1905)년에 나라의 외교 주권을 팔아먹은 친일파 민족반역자 매국노 다섯 명을 을사오적(乙巳五賊, 을사5적)이라 하고,

정미(丁未, 1907)년에 나라의 내정 주권을 팔아먹은 친일파 민족반역자 매국노 일곱 명을 정미칠적(丁未七賊, 정미7적)이라 하고,

경술(庚戌, 1910)년에 나라를 통째로 팔아먹은 친일파 민족반역자 매국노 여덟 명을 경술국적(庚戌國賊)이라 한다.

 

 

 

 

1905년 대한제국 고종황제를 겁박하여 강제로 체결한 을사늑약(을사조약, 제2차 한일협약)은 황제의 옥새도 찍혀 있지 않고 서명도 없다. 대한제국의 외교 주권을 팔아먹은 을사5적(을사오적)은 외부대신 박제순, 내부대신 이지용, 군부대신 이근택, 학부대신 이완용, 농상공부대신 권중현이다.

 

 

 

1907년 대한제국 고종황제를 강제로 퇴위시키고 정미7조약(한일신협약, 제3차 한일협약)을 체결한다.

대한제국의 사법과 행정 등 내정 주권을 팔아먹은 정미7적(정미칠적)은 내각총리대신 이완용, 내부대신 임선준, 법부대신 조중응, 군부대신 이병무, 학부대신 이재곤, 농상공부대신 송병준, 탁지부대신 고영희다.

 

 

 

 

 

 

 

 

 

 

 

 

 

 

1910년 대한제국을 송두리째 팔아먹는 한일합병조약(한일강제병탄, 경술국치)이 체결된다.

경술국적은 내각총리대신 이완용, 법무대신 조중응, 외무대신 박제순, 궁내부대신 민병석, 탁지부대신 고영희, 시종원경 윤덕영, 승녕부총관 조민희, 친위부장관 경 시종무관장 이병무다.  

 

 

 

 

 

 

국권을 침탈당한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일(庚戌國恥日)은 가장 치욕스러운 날이다.

일본 제국주의는 자신들의 부도덕한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한일병합조약, 한일합병조약이라 한다.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 등 민족반역자 친일파 매국노는 그 대가로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은사금(恩賜金)과 작위 등을 받고 호의호식한다. 민족반역자들은 은사금은 일본 왕이 나라를 팔아먹은 공로?를 인정하여 은혜를 베풀어 준 돈(토지)이며, 귀족의 예우를 받는 작위(爵位)까지 받았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고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제헌국회는 나라를 팔아먹은 민족반역자 매국노 을사오적(을사5적), 정미칠적(정미7적), 경술국적을 비롯한 친일 반민족행위자를 조사하는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를 구성하였다.

 

그러나 대한민국 주류가 된 친일 세력의 강력한 방해로 1년 만에 해산되고 만다.

반민특위의 친일파 청산은 미완의 역사로 남게 되었다.

 

 

 

 

 

 

 

 

 

 

 

 

 

 

을사오적(을사5적), 정미칠적(정미7적), 경술국적 총 14명이다

 

이완용은 을사5적(을사오적), 정미칠적(정미7적), 경술국적에 3번, 박제순은 을사오적(을사5적), 경술국적에 2번, 조중응과 이병무, 고영희는 정미7적(정미칠적)과 경술국적에 2번 포함됐다.

 

나머지 이지용, 이근택, 권중현, 임선준, 이재곤, 송병준, 민병석, 윤덕영, 조민희 등 8명은 각각 을사오적(을사5적), 정미칠적(정미7적), 경술국적에 포함되어 있다.

 

 

 

 

이완용, 박제순, 조중응, 이병무, 고영희, 이지용, 이근택, 윤덕영, 임선준, 조민희, 이근택, 이재곤, 민병석, 송병준 14명은 나라와 백성은 어찌 돼 든 상관없이 오직 일신의 영달과 부귀영화를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 민족반역자이며 매국노로 만고의 역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