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은 개벽중

문명이 남긴 위대한 유산 -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7. 10. 14.

인류 문명이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 -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

 

 

 

 

 

 

 

 

 

 

 

스위스의 베르나르드 베버가 세운 뉴세븐원더스 재단은 지난 2007년 7월 7일 1999년부터 6년 동안 인류 문명이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으로 기존(고대와 중세)의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새로운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을 선정해 발표했다.

6년 동안 전 세계 인구 중 1억 명 가까이가 투표에 참여했다고 한다.

 

 

2011년 그 실체도 불분명한 사설단체(스위스 뉴세븐원더스 민간재단)가 세계 7대 자연경관을 선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천민자본주의 습성이 몸에 밴 나라와 관련단체가 앞다투어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에 뛰어들었다.

 

 

 

 

 

 

 

 

 

 

돈을 벌기 위해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주관한 사설단체와 미끼를 덥석 문 나라들은 세계 7대 자연경관의 위대한 자연문화 유산이라는 허울뿐인 명예보다는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많은 이익을 창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에 미친 듯이 경쟁했다.

 

 

선정 주관단체와 선정을 바라는 나라가 모두 돈의 노예가 되었던 희대의 사건,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의 웃지 못할 코미디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은 같은 사설단체에서 선정해 발표했다.

일부에서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과 세계 7대 자연경관을 혼동하고 있다.

 

 

인류 문명이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은 인류 문명이 남긴 위대한 흔적으로 인공적으로 만든 건축물을 말한다. 그리고 세계 7대 자연경관은 오랜 세월 동안 자연이 오묘한 손길로 빚은 경이로운 자연환경으로 그랜드 캐니언, 아마존 밀림, 갈라파고스, 킬리만자로 등의 자연적인 경관을 말한다.

 

 

 

 

 

 

 

 

 

 

 

기원전 2~3세기에 그리스 철학자 필론의 저서 세계 7대 경관』을 소개하였는데, 후대로 오면서 문명이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으로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필론의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 중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은 이집트의 피라미드뿐이고, 중근동과 그리스(헬레니즘 문화권)의 지중해 연안 지역에 한정됐다.

 

 

필론은 고대 바빌론의 공중정원, 이집트 쿠푸왕 피라미드, 알렉산드리아 파로스 등대, 올림피아 제우스상, 고대 도시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왕의 능묘, 그리스 로도스섬의 크로이소스 거상,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 등 문명이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을 세계 7대 경관(세계 7대 불가사의)으로 꼽았지만, 그의 책을 본 극소수만 알고 2천여 년이 흘렀다.

 

 

 

 

 

 

 

 

 

 

 

필론의 책은 17세기까지 로마 교황청 도서관에 묵혀 있다가 발견됐고, 이후 19세기 말 독일의 쇼트가 필론의 세계 7대 불가사의 선정 기준에 자신의 기준을 더해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

 

 

영국의 스톤헨즈, 중국의 만리장성, 이집트의 피라미드,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알렉산드리아 등대, 콘스탄티노플 성의 소피아 사원, 로마의 원형극장, 인도의 타지마할, 클뤼니 수도원,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 등 인류 문명이 남긴 수십 개의 위대한 문화유산이 근대에 들어 선정자와 단체에 따라 각기 다르게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로 선정됐다.

 

 

세계 7대 불가사의와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는 개인과 단체, 또는 국가의 선정 기준이 주관적이기 때문에 어떤 건축물이든지 세계 7대 불가사의가 될 수 있다.

 

 

 

 

 

 

 

 

 

 

 

스위스 베르나르드 베저가 영리 목적 운영하는 사설 민간단체 뉴 세븐 원더스 재단은 6년 동안의 투표를 마감해 2007년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선정해 발했다.

 

 

문명이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인 페루 마추픽추, 중국 만리장성, 이탈리아 콜로세움, 인도 타지마할, 멕시코 치첸이트사(마야문명 유적), 요르단 페트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콘크리트 동상)이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에 선정됐다. 

 

 

 

 

 

 

 

 

 

 

콘크리트로 제작한 브라질 예수상을 제외한 모든 건축물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사설단체의 일방적인 발표는 공정하지도 않고 객관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 선정에 동의하지 않아도 되지만,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 모두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인류 문명이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임에는 분명하다.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