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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수행(신神의세계

증산도 태을주 수행 도공이야기 영적체험(3)

by 도생(道生) 2018. 1. 19.

증산도 태을주 수행(太乙呪 修行) 도공이야기 영적체험(3)

 

 

 

 

 

 

 

 

 

 

 

증산도 부산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수행 도공(道功)이야기: 영적체험

 

저는 도장에서 태을주 수행하는 것을 언제나 즐겨했습니다.

지난 5개월 동안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저녁때 도장에 가서 태을주 수행과 태을주 도공을 하였습니다. 매일매일 거듭된 수행의 결과인지 몰라도 도장에서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할 때마다 영적체험을 하였습니다.

 

 

단순히 수행을 위한 수행, 영적체험을 위한 태을주 도공 수행이 아니라, 세상 사람에게 가을개벽 선언의 상제님 진리를 전하는 살릴 생生 자 포교를 병행하는 수행이었기 때문에, 항상 간절함이 담겨 있었고 집중도가 높아 태을주 수행영적체험이 더 잘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도장에서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할 때마다 신비로운 영적체험을 많이 하였는데, 소중한 체험은 조상님 두 분이 저에게 다가와 한 손씩 잡아주셨는데, 조상님과 맞잡은 두 손을 통해서 무한한 위로와 용기가 전해지는 것을 느끼며 눈물을 흘렸던 것이 기억납니다.

 

 

 

 

 

 

 

 

천지 보은 대천제(天地 報恩 大天祭)가 열린 태전(대전) 태을궁에서의 대우주와 인간과 만물은 하나라는 확신이 드는 영적체험을 하면서 한층 더 상제님 진리를 전하는 살릴 생生 자 포교의 진정한 상생의 길이며 숭고한 사명임을 다시 한번 자각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태을궁 대천제에 참석하여 태을주 도공 수행을 시작하자마자 눈앞에 아주 큰 볍씨처럼 생긴 것이 보여 그것을 땅에 심었습니다.

그 씨앗이 자라 거대한 생명나무가 되었고, 밝고 환한 빛이 내뿜기 시작했습니다.

 

생명나무에서 뻗어 나온 밝은 광명(光明)은 우주 저 끝까지 퍼져나갔으며, 생명나무의 가지와 제 몸은 하나 되어 춤을 추는 영적체험을 하였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보령 지역 한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수행 도공이야기: 영적체험

 

밤새 야간근무를 마치고 태전(대전) 태을궁에서 열린 천지 보은 대천제(天地 報恩 大天祭)에 참석하였습니다.

주간과 야간근무를 번갈아 하게 되면 아무리 긴 시간을 휴식해도 몸의 균형이 깨져 피곤함이 항상 남아 있습니다.

 

 

대천제 1부 행사를 마치고, 2부 종도사님의 말씀과 태을주 도공 수행에 들어갔습니다.

누적된 피로감에 몸은 고단했지만, 마음만은 편안했습니다.

 

 

 

 

 

 

 

 

여러 동작을 번갈아 가면서 태을주 도공 수행을 했고, 어깨와 목 등 뻐근한 부분을 살살 두드리기도 했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이 지속하면서 평소보다 더 강한 천지기운이 내려 온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10여 분을 몰입한 태을주 도공 수행이 끝나자 누적된 피로는 싹 가시고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졌습니다.

더불어 마음은 상쾌했고 자신감이 충만해졌습니다. 

은혜로운 천지조화 도공을 내려주신 종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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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주문(정공靜功) 수행

http://gdlsg.tistory.com/1349

 

 

증산도 태을주 도공(道功, 동공動功) 수행

http://gdlsg.tistory.com/1350

 

 

 

※ 상제님과 태모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들이 태을궁과 증산도 각 지역 도장에서 태을주 주문(정공靜) 수행과 태을주 도공(동공動功) 수행을 하면서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조화성령 체험과 병 치유의 은혜 등 신비롭고 다양한 영적체험 사례를 짧게 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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