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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사이비종교가 아닌 우주의 진리 위대한 진리

by 도생(道生) 2018. 7. 21.

혹세무민하는 사이비종교가 아닌 참하나님의 위대한 진리, 우주완전한 진리 증산도 

 

 

 

 

 

 

 

 

 

 

 

 

증산도 강원 지역 정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는 사이비종교가 아닌 우주의 진리요 위대한 진리다.

 

돌아가신 아버지께서생전에 은 시절 도(道)를 닦던 이야기와 조상님을 잘 모시라고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젊은 시절 도(道)를 닦기 위해 산에 들어가 수행(修行)을 하셨지만, 임계점을 넘지 못해 번번이 실패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억하고 있는 아버님은 언제나 조상님 제사를 극진히 모셨고, 도회지에서 사회생활을 하시면서도 아주 가끔 기도하러 가실 때는 정성스럽게 제수를 준비해서 산에 올라가셨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저는 특별한 계기 없이 자연스럽게 천주교 신앙을 하게 됐습니다.

천주교 성당에 다니는 와중에 수녀님들을 보면서 20대 초반에는 세상을 위해 봉사하는 수녀의 삶을 동경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결혼을 하고 나서도 다른 종교로 개종하지 않고 계속 천주교 신앙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십 년의 세월이 흐린 뒤 저는 시내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젊은 분이 저희 가게로 들어와서 증산도에서 나왔다며 증산도 진리가 들어있는 책을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당시만 해도 증산도가 참하나님의 위대한 진리이며 우주의 진리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사이비종교에서 나온 줄만 알고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고 내가 하는 말이 옳은 말이고 진리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분은 사장님도 천주교라는 종교를 신앙하고 있으니 다른 종교도 한번 알아보실 겸 읽어보라고 책을 건네주었습니다.

 

 

가게를 방문한 증산도 신자는 증산도는 기성종교와 다르고 예수, 석가, 공자님을 이 땅에 내려보내신 참하나님께서 여신 위대한 진리이며, 지구촌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예외 없이 믿고 따라야 할 우주의 진리라고 하시며 나가셨습니다.

책을 대충 봤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았고 며칠 후 다시 찾아오신 그분에게 책을 돌려주며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수년이 흐르고 집을 이사했는데 증산도 도장이 집 근처에 있는 것을 보게 됐습니다.

매일 증산도 도장을 지나면서 한번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도장을 방문하지 못하던 때 우연히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상생방송에서 증산도 진리 관련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전혀 새로운 내용에 호기심이 생기면서 계속 시청하게 됐습니다.

증산도 신앙 문화 프로그램을 시청할 때 불현듯 돌아가신 아버님이 자주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조상님을 잘 모셔야 한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증산도에서는 '부모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며,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이다.'라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하면서 증산도가 사이비종교가 아니라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의 위대한 진리이며 유일한 우주의 진리라는 생각이 들어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기로 결심하게 됐습니다.

 

 

제가 마음을 굳히고 증산도 도장을 방문했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저를 반겨준 분은 수년 전 저희 가게를 찾아오셨던 분이었습니다.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때 제가 너무 쌀쌀맞게 대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죄송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도장 책임자인 그분과 허심탄회하게 긴 진리 도담(道談)을 나누었습니다.

 

 

 

 

 

 

 

 

 

 

제가 처음 알게 된 사실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유사종교와 사이비종교란 말이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강제로 점령하고 민족문화를 말살하기 위한 정책으로 만든 말이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당시 우리 민족의 30%에 달하는 약 700만 명이 믿던 종교가 증산도의 전신인 보천교 신앙을 했습니다. 

보천교 신도는 기독교 신앙인의 20배가 넘는 엄청난 인원이었으며, 국내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였습니다.

일제의 조선총독부가 유사종교, 사이비종교로 내몰아 보천교를 해체해 버렸습니다.

 

 

 

 

 

 

 

 

 

 

광복 후 특정 정치세력과 기독교 세력에 의해 유사종교란 말보다 사이비종교란 말이 더 확산됐습니다.

다시 말해 광복 후부터 기독교 세력 이외의 모든 종교는 사이비종교란 오명을 뒤집어쓰게 됐다고 합니다.

 

 

사실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고 혹세무민하는 일부 사이비종교가 있지만, 무조건 다른 종교를 사이비종교로 매도하는 행위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이란 말이 떠들고 다니는데 이것도 일제의 잔재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우리 역사를 왜곡하고 조작해서 만든 거짓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해방 후에도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활동했던 친일파들이 우리 역사를 가르치는 역사학계 장악하고 역사를 가르쳤습니다.

 

 

한 마디로 나라는 광복을 맞았지만, 국민의 정신, 민족의 정체성인 역사는 광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를 식민사학의 후예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올바른 우리 역사를 찾자는 역사 광복을 외치는 학자와 단체를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으로 매도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일제강점기 유사종교, 사이비종교란 말이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으로 둔갑한 것입니다.

 

 

 

 

 

 

 

 

 

 

매일 도장에 나가 태을주 수행과 진리 교육을 받으면서 증산도가 우주의 진리이며 참하나님의 위대한 진리라고 확신하게 됐습니다. 세상에 있는 기성종교는 상제님께서 인류가 바르게 살도록 제도하기 위해 내려보낸 성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종교입니다.

 

 

가을개벽기인 지금은 교화를 넘어 전 인류가 성숙의 길로 들어설 때입니다.

예수, 석가, 공자님은 인류를 교화(敎化)하셨지만, 인류를 성숙시킬 수는 없다는 것이 바로 지구촌 현실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와 생각해보면 제가 처음 증산도를 사이비종교라고 생각것이 어리석은 행동이었나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우주의 가을개벽기에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고 후천 5만 년의 선경세계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어머니께서 창도(創道)하신 증산도야말로 진정한 우주의 진리이며 참하나님의 위대한 진리입니다.

 

 

거룩한 우주의 진리, 참하나님의 위대한 진리 증산도를 신앙하게 해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조상님들의 크신 은혜에 깊이 감사 올리며 일심 신앙으로 열매 맺는 도생(道生),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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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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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하나님 아버지와 참하나님 어머니이신 상제님과 태모님의 위대한 진리이며 우주의 진리인 증산도를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된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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