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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증산도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by 도생(道生) 2018. 12. 15.

지구촌 인류와 한민족의 시원 역사를 밝히고, 동서양의 원형 문화 위대한 정신문화를 회복한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증산도 경북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우리의 참역사를 밝혀준 증산도 STB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제가 태어나 사는 곳이 경북 지역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경북에 대한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가야사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약 1천 년간 존속한 신라에 대한 역사는 많지만, 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기록은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사실 가야사는 우리 선조의 역사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가야의 역사를 공부하고 싶어도 할 수 없고 알려고 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더 미련이 남아 대가야 고분 유적이 남아 있는 고령에 자주 갔습니다.

 

 

증산도는 지인을 통해 진리 이야기를 몇 번 들어 호기심을 갖고 있었지만, 선뜻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직장 동료가 증산도 상생방송에서 <환단고기 북콘서트> 프로그램을 시청했는데 저에게 한번 보라고 했습니다.

 

 

 

 

 

 

 

 

 

 

제가 가끔 경상도를 기반으로 한 신라의 역사와 가야의 역사 이야기를 했던 것이 기억났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우리의 고대사도 잘 모르고 더욱이 상고 역사는 백지상태이다시피 할 정도로 전혀 몰랐는데, 직장동료는 증산도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우리의 상고 역사와 고대 역사가 나온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상고사와 고대사가 주된 내용이지만, 가야사와도 연관이 있을 것 같다고 하면서 증산도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시청을 권유했습니다.

 

 

사실 제가 역사를 전공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역사에 관심을 두고 책을 많이 읽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제가 태어나고 자란 지역에 대한 관심이었을 뿐인데 남들이 보기에는 조금 다르게 보였나 봅니다.

 

 

 

 

 

 

 

 

 

 

직장동료의 권유도 있고 예전에 지인으로부터 증산도 진리에 관한 이야기도 들었던 터라 겸사겸사해서 주말에 시간을 비워놓고 증산도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했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는 내내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의에 흠뻑 빠져있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면서 제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역사에 대한 생각이 모두 무너져 내려 버렸으며, 세상을 보는 가치관도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고, 그래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알고 있는 우리의 역사가 일제 식민주의 사관이라는 말씀에 세상을 헛살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와 민족의 정체성마저 중국과 일본이 왜곡하고 조작해 만든 허깨비였다는 생각에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우리의 참된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증산도 상생방송의 서울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비롯하여 일산과 미국, 창원, 일본 등 여러 지역과 나라에서 개최된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했습니다. 또 증산도 상생방송의 역사특강과 같은 역사 관련 프로그램도 시청하면서 역사에 대한 안목을 넓혀갔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와 역사 관련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서점에서 『개벽실제상황』과 증산도 『도전道典』과 『증산도의 진리』 그리고 『환단고기』 완역본과 상고사와 고대사에 관련된 서적과 이덕일 박사가 저술한 식민사학의 실체에 관한 책도 틈틈이 읽었습니다.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여 진리와 역사, 문명과 문화 등 세상의 모든 문제에 관하여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증산도 진리는 알면 알수록 놀랍고 진리를 배우고 싶은 열망이 커졌니다.

 

 

 

입도(入道)를 위해 21일 동안 진리 교육과 태을주 수행을 하면서 예전에 지인이 증산도 진리 이야기를 했을 때 도장을 같이 방문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었지만, 이제라도 진리를 만난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하면서 우리나라 역사학계가 왜? 가야사를 밝히지 않고, 가야사를 왜곡하는 이유도 알게 됐습니다.

가야는 한반도 남쪽에 실존했지만, 학교 교과서에서 조차도 깊이 있게 다루지 않는 베일에 싸여 있는 신비의 나라입니다.

철의 왕국 가야는 약 600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이며 가야의 문화 유적은 현재의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북도 등에 걸쳐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가야사에 스스로 최고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모 대학 교수는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한국고대사학회 소속입니다.

그런데 우스운 것은 우리의 역사 가야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한다면서도 일제 식민사관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극히 일부 역사학자가 겉으로는 가야사를 복원하는 것 같지만, 그들의 주장을 보면 가야는 한漢나라와 일본의 선진문물을 받아들여 발전했다는 일제 조선총독부의 식민사관과 일치합니다. 일제의 조선총독부는 한국은 주체적으로 역사를 전개하지 못하고 외세의 간섭을 받아 역사가 전개됐다는 이른바 타율성론(他律性論)과 똑같습니다.

 

 

 

 

 

 

 

 

 

 

가을개벽은 대자연의 섭리에 의해 인간과 만물이 근원을 찾고 근원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 하는 때입니다.

왜곡되고 잃어버린 우리의 참역사도 바로 찾고, 지구촌 인류의 뇌리에서 사라진 참하나님의 존재와 참진리도 다시 찾고, 내 생명의 뿌리인 조상님에 대해서도 바르게 알고 찾아야 하는 때입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는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지구촌 인류가 모두 시청해 인류 역사의 참모습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력하나마 대자연의 섭리 원시반본의 도(道)를 이루는 데 신명(神明)을 다 바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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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후천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시어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를 열어주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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