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일출 명소 울산 간절곶 해돋이

우리나라에서 새해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일출 명소 

동북 간방(艮方) 한반도의 새해 일출 명소 울산 간절곶(艮絶串) 해돋이

 

 

 

 

 

 

 

 

 

 

 

 

해마다 새해가 되면 잘 알려진 새해 일출 명소에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각지에서 온 해돋이 관광객이 넘치면서 북새통을 이룹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 제주도 성산 일출봉, 강원도 강릉의 정동진, 경상북도 포항의 호미곶, 울산의 간절곶, 부산의 해운대 등은 모두 동쪽에 위치한 곳으로 대표적인 새해 일출 명소로 해마다 해돋이 축제가 열립니다. 이밖에도 강원산 태백산 정상, 지리산 정상, 여수 향일암 등을 비롯하여 서해안에 위치한 새해 일출 명소도 여러 곳이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에 있는 울산 간절곶은 해돋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표적인 새해 일출 명소입니다.

한반도 육지에서 가장 동쪽은 경상북도의 포항 호미곶이지만, 동쪽으로 돌출된 호미곶보다 조금 서쪽에 위치한 울산 간절곶이 약 1분가량 먼저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어서 조금 더 동쪽에 위치한 포항 호미곶보다 울산 간절곶 해돋이가 시작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울산 간절곶 해돋이와 훨씬 동쪽에 위치한 울릉도와 독도의 일출 시각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해돋이 새해 일출 명소로 유명한 울산 간절곶을 우리가 흔히 '정성이나 마음 씀씀이가 더없이 정성스럽고 지극하다.'라고 말할 때의 '간절懇切'이 아니고 '간절(艮絶)'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최동단의 섬 독도울릉도를 제외하고 육지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은 울산의 간절곶입니다. 새해 일출 명소가 된 울산 간절곶은 대표적인 해돋이 행사가 열리는 곳입니다.

 

 

우주가 돌아가는 우주 변화의 원리, 즉 역학(易學, 주역)적으로 보면 간절곶(艮絶串)은 끝과 시작의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한반도 남쪽에 돌출된 울산 간절곶(艮絶串) 지리적으로 간방(艮方)이곳이란 뜻도 있지만, 현실에서 보면 하루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곳입니다.

 

 

 

 

 

 

 

 

 

 

간(艮)은 일(日)과 저(氐)의 합성어로 해가 뜨는 근원(일출지근日出之根)이며, 간(艮)을 시간으로 보면 종시(終始)의 의미가 담겨 있는 어제가 끝나고 오늘이 시작하는 해가 떠오르는 새벽을 말합니다.

 

 

간절(艮絶)의 문자적 의미는 간방(艮方)이 여기서 끝난다(絶), 다 한곳, 끊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새해 일출 명소로 해마다 해돋이 축제가 열리는 울산 간절곶곶(串)은 바다 쪽으로 돌출된 육지를 의미합니다.

 

 

이 세상이 돌아가는 우주 변화의 원리가 인류 역사에 그대로 드러나게 되는데, 우리 한민족의 역사로 살펴보면 감방(坎方)에서 시작한 역사가 진방(震方)을 거쳐 간방(艮方)인 한반도로 들어온 역사입니다.

 

 

 

 

 

 

 

 

 

 

팔괘의 원리로 인류 문명이 처음 시작하고 마치는 인류 역사 진행 과정과 한민족의 이동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감(坎) 괘는 물을 생명의 근원인 상징하고 인류 문명이 처음 시작한 것을 의미하는데, 인류가 처음 시작한 곳을 상징합니다. 

 

진(震) 괘는 우레(천둥, 번개)를 상징하고, 인류 문명사로 보면 솟구치는 기상으로  뻗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간(艮) 괘는 열매를 상징하고, 인류의 모든 역사를 매듭짓고 새 역사를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불어 한韓민족의 민족 정서를 말할 때 한(恨)이라고 하는데, 한(恨)은 곧 간(艮)의 마음(心), 우리 한민족의 마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새해 일출의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울산 간절곶의 절(絶)에는 울산의 미래, 새롭게 변모할 또 다른 모습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2018년 무술년 마무리 잘하시고, 2019년 기해년 한해도 밝고 희망찬 한해, 행복하고 활기찬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주가 돌아가는, 인류 역사가 진행되는 과정의 비밀이 들어 있는 주역에 나와 있는 

새해 일출 명소 울산 간절곶(艮絶串)의 간(艮)에 대한 의미

 

 

『주역』 「설괘說卦」 제5장

 

간(艮)은 동북지괘야(東北之卦也)니 만물지소성종이소성시야(萬物之所成終而所成始也)일새

왈(曰) 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

 

간은 동북의 괘이니, 만물이 끝(終)을 이루고 처음(始)을 이루는 것이므로

(성인의) 말씀은 간방에서 이루어진다.

 

 

 

『주역』 「설괘說卦」 제6장

 

종만물시만물자(終萬物始萬物者) 막성호간(莫盛乎艮)

 

만물을 마치고(終) 만물을 시작(始)함은 간(艮)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청결원 2018.12.30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추운 주말 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8.12.30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일출 명소 울산 간절곶에서 해돋이를 보기 좋은 곳이군요? 진사분들이 출사지로도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몇일 안남았습니다.
    날씨는 정말 너무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3. *저녁노을* 2018.12.30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맞이하기 좋은 곳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4. kangdante 2018.12.30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절곶은 해돋이 명소로 유명하죠
    내년 새해에도 많은사람들로 붐빌 것 같아요.. ^^

  5. 죽풍 2018.12.30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절곶 해돋이군요.
    12월 31일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에 제야의 종치고 철야기도하며, 다음날 감포해변에서 해맞이 합니다.
    행복한 한 해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6. Deborah 2018.12.30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해돋이 볼수있는 명소를 소개해주셨네요. 2018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의 블로그 관심과 애증을 가지고 지켜 봐주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도에도 부탁해요. 늘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