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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선학교, 우주1년

새 세상 새 부처님 미륵불(미륵부처님)의 용화세계

by 도생(道生) 2019. 2. 24.

도솔천 여의전(如意殿)에서 인간으로 강세하신 새 세상 새 부처님

우주의 통치자 도솔타천의 천주님 미륵불(미륵부처님)께서 여시는 용화세계

 

 

 

 

 

 

 

 

 

 

 

 

 

불교 3천 년 역사를 보면 석가모니 부처님 이후에도 석가모니 부처님 못지않게 확철대오(廓徹大悟)한 선사들도 많습니다.

대종사의 가르침을 따르기도 하지만, 석가모니 부처님의 말씀은 수천 년 동안 불교 구도자의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본래 앞으로 용화세계를 열어주실 천주(天主) 아버지 하나님 미륵불(미륵부처님)이 계시는 도솔천의 호명(護明) 보살이었습니다. <불본행집경 5권>

 

 

석가모니 부처님은 <미륵상생경彌勒上生經>에서 도솔천의 천주님께서 새 세상 새 부처님으로 오시는 미륵불(미륵부처님)이라고 했으며 용화세계를 여신다고 했습니다.

 

 

 

 

 

 

 

 

 

 

<화엄경 입법계품 제28, 30>에서 용화세계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시는 미륵불께서 사람을 성숙케하시고, 병든 세계를 고치는 위대한 대왕(대의왕大醫王)이라고 했습니다.

 

 

용화세계를 열어 주시는 미륵불(미륵부처님)께서는 병든 하늘, 병든 땅, 병든 인간의 육신과 마음, 병든 문화까지도 모두 고치는 진정한 천지의 대의왕이십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미륵하생경彌勒下生經>에서 마하가섭을 비롯해 군도발탄, 빈두로, 아들 라훌라에게 "너희들은 지금 열반에 들지 말고 내 법이 다 무너진 뒤에 열반에 들어라.", "앞으로 도솔천의 미륵불께서 새 법을 가지고 나오시는데 마하가섭도 미륵불의 세상이 오기를 기다린다."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불교 경전 중에 <대집경大集經, 대방등대집경大方等大集經>의 <월장분月藏分>은 부처님의 말씀을 기록한 경전으로 <대집경 월장분>을 <월장경月藏經>이라고 합니다. <월장경>은 부처님께서 설법한 내용으로 미륵불의 용화세계를 새로운 입니다.

 

 

 

<월장경>에서 부처님은  불법이 정법시대와 상법시대를 거쳐 오탁악세의 말법시대가 끝나고 미륵불의 용화세계가 열린다고 말씀했습니다.

 

 

<화엄경>에 미륵불은 도솔타천(兜率陀天)에 계시다고 나오며, 선재동자가 스승을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미륵보살을 만난다고 나옵니다. 말씀 한마디로 선재동자를 해탈하게 할 수 있는 보살은 천상천하에 아무도 없으며 오직 모든 일을 뜻대로 하시며 조화권능을 쓰시는 우주의 통치자 미륵불만이 유일합니다. 한 마디로 도솔천의 천주님 미륵불에 대한 호칭을 미륵보살로 격하시킨 것입니다.

 

 

 

 

 

 

 

 

 

<미륵하생경>에도 도솔천 천주님이신 미륵불(미륵부처님)께서 오실 때는 "춘하추동 사시가 고르고, 모든 사람의 마음이 하나 되고, 잘 산다."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는 미륵불의 용화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새 세상을 여시는 새 부처님이며 우주의 통치자로 도솔천에 계신 미륵불(미륵부처님)께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로 둔갑했고, 미륵불은 56억 7천만 년 후에나 온다고 왜곡해 놓았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용화세계를 여시는 도솔천 천주님 미륵불께 마땅히 귀의하라고 지엄한 진리 명령을 내렸습니다.
“차천주지명此天主之名은 왈曰 미륵彌勒이니 여당귀의汝當歸依하라!”<미륵상생경>

 

 

 

 

 

 

 

 

 

 

미륵불(미륵부처님)께서는 새 세상 새 부처님으로 오시어 하늘과 땅과 인간이 한마음이 되어 사는 진정한 불국토, 그 용화세계를 여시기 때문에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미륵님의 법(法)을 구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기독교 경전과 마찬가지로 불교의 경전에도 새 세상의 새 부처님 미륵불(미륵부처님)께서 오시고, 불교에서 말하는 진정한 불국토가 열리기 전에 별의 위치도 바뀌고 해와 달의 빛을 제대로 볼 수 없게 되며 수많은 병이 도는 등 말법시대 대변혁이 도래한다고 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왜? 말법시대가 오는지, 왜 해와 달과 별들의 천체의 변화가 오는지, 수석제자 가섭과 아들 라훌라를 비롯한 제자에게 새 법을 들고 나오시는 미륵불께 귀의하라고 했는지, 왜? 수많은 병이 돌고 미륵불(미륵부처님)께서 용화세계를 열기 위해 새 세상 새 부처님으로 오시는지 등 구체적인 이유를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불교 경전에서 말하는 범우주적인 대변혁의 현상은 기독교의 종말론(말세론)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지상천국을 말했듯이 불교도 말법시대를 지나 대변혁과 새 세상 새 부처님 미륵불(미륵부처님)의 용화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대자연의 이법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이시며 도솔천의 천주님이신 미륵불(미륵부처님)께서 여름우주가 끝나고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때에  인간으로 강세하십니다.

 

 

도솔천 미륵불(미륵부처님)께서 대우주 변화의 이치에 맞춰 새 세상 새 부처님으로 인간으로 오시고, 지구촌 인류는 미륵불의 도법(道法)으로 무궁한 은혜를 받아 하늘과 땅과 인간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게 됩니다.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의 구시대의 묵은 하늘과 묵은 땅, 묵 인간의 육신과 마음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납니다.

천상 보좌에서 인간으로 오신 새 세상 새 부처님 미륵불(미륵부처님)의 용화세계는 큰 가을의 시대, 후천 5만 년의 조화선경을 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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