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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친일 잔재 청산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

by 도생(道生) 2019. 3. 1.

100년 전 일제의 국권 침탈과 탄압과 수탈에 맞서 세계를 향해 자주독립을 선언한 삼일혁명

우리 사회 곳곳에 끈질기게 남아 있는 친일 잔재 청산과 역사학계를 장악한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

 

 

 

 

 

 

 

 

 

 

 

 

고려대학교 설립자로 교육계의 대표적인 친일파 인촌 김성수는 대법원에서까지 친일반민족행위자임이 판결 난 인물입니다.

항일독립지사선양단체연합과 고려대 총학생회와 지역 주민 등이 인촌 김성수의 호를 딴 인촌로 도로명 변경을 지속해서 요구해왔는데 최근 성북구 도로명소위원회에서 직권변경을 의했다고 합니다.

 

 

눈에 훤히 보이는 적군보다 무서운 것은 보이지 않는 적군이듯이, 친일 잔재 청산도 밖으로 드러난 일제 식민 잔재를 청산하는 것은 친일파 김성수의 호를 딴 도로명을 바꾸었듯이 국민이 한마음으로 지속적 나아간다면 친일 잔재는 반드시 청산됩니다. 

 

 

그러나 가랑비에 속옷 젓는다는 속담처럼 해방 후 지난 70여 년동안  국민의 정신을 파괴하기 위해 슬금슬금 스며든 악성 바이러스 일제 식민 잔재가 있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가짜 우리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일본인이 일본의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 말살한 <조선사 35권>은 대한의 정체성을 파괴하고 국민의 정신을 병들게 한 가장 무서 일제 식민 잔재입니다.

 

 

<조선사 35권>은 우리가 기록한 역사가 아니라 식민 지배자가 영구적 식민 지배를 위한 목적으로 우리의 상고사는 없애버리고 고대사부터 근세사까지 왜곡 조작해 만든 가짜 역사입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일제는 일선동조론, 타율성론, 정체성론, 당파성론 등의 이론적 식민사관을 유포했습니다. 

 

1925년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편수회가 만들어지고 <조선사 35권>에 그대로 적용해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해 일제 식민 잔재인 민사학을 만들어 냈습니다.

 

 

 

 

 

 

 

 

 

 

강점기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병들게 한 가장 무서운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은 일본 왕 히로히토의 칙령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로부터 시작된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은 일본 제국주의의 국가적 프로젝트입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직속기관으로 총독이 직접 관리했으며, 총독과 맞먹을 정도의 최고 관료인 정무총감이 조선사편수회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조선사편수회에는 일본 도쿄 제국대학 출신을 비롯한 일본 역사학계의 최고 엘리트가 동원됐고 본격적으로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하면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일제 식민 잔재인 식민사학의 산실이 되었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역사 조작으로 우리의 상고역사는 사라지고 단군조선은 단군신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처구니없게도 기자와 위만, 그리고 한사군과 임나일본부로 이어지는 이민족의 지배로 시작한 것이 우리 역사가 되었습니다.

 

 

 

 

 

 

 

 

 

 

1945년 광복을 맞았고, 친일 반민족행위조사위원회(반민특위)는 1948년 8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발족했습니다.

이병도와 신석호의 행적을 보면 반민특위가 발족하기 전에 이미 일제 식민 잔재인 식민사학을 대한민국 역사학계에 심어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수사관보와 촉탁을 지낸 이병도(1896~1989)와 수사관보와 촉탁과 수사관을 지낸 신석호(1904~1981)는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을 뿌리내린 주류 강단사학계의 쌍두마차입니다.

 

 

해방되자마자 이병도와 신석호는 일제강점기 우리 역사와 문화를 왜곡 조작하는데 공헌한 어용단체 진단학회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1934년 이병도를 비롯한 한국인으로 구성된 진단학회는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한 친일파들이 만든 어용단체였습니다.

 

 

 

 

 

 

 

 

 

 

우리 역사 조작에 가담한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태두(泰斗) 이병도와 신석호는 일제가 패망한 후 우리나라 역사학계를 장악해 일제 식민 잔재인 식민사학을 뿌리내렸습니다.

 

 

1945년 해방되기 전까지 우리는 일제가 만든 역사를 배웠고, 해방됐을 때도 일제가 왜곡 조작한 가짜 우리 역사 일제 식민 잔재인 식민사학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1945년 일제가 패망한 후 일본인 출신 교사들도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부족한 교사를 채우기 위해 임시교원양성소가 만들어졌는데 이병도와 신석호 등이 임시교원양성소 설립을 도했습니다.

 

 

1946년 이병도는 서울대학교 교수, 신석호는 고려대학교 교수로 임용되면서 일제 식민 잔재인 식민사학을 뿌리내렸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친일파 앞잡이 이병도와 신석호의 경력 또한 화려합니다.

 

 

 

 

 

 

 

 

 

 

와세다대학 사학과에서 우리 역사 조작의 달인 쓰다 소키치로부터 교육을 받은 이병도는 진단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대학원장, 학술원 회장, 국사편찬위원, 문교부(現 교육부)장관, 성균관대 교수, 국정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금성 충무무공훈장과 국민훈장 무궁화장 등을 받았습니다.

 

 

경성제국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활약한 신석호는 해방 후 고려대학 교수를 시작으로 성균관대학과남대학교 대학원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문교부장관 겸직), 국사관장, 한국사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대한민국 문화훈장(대통령장)을 받았습니다.

 

 

지난 2005년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와 고려대 민주동우회 등으로 구성된 <고려대 일제 잔재 청산위원회>가 '고려대 100년 속의 일제 잔재 1차 10명의 인물' 조사를 발표했는데, 그 안에 신석호가 포함습니다.

 

 

 

 

 

 

 

 

 

 

이병도와 신석호는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활동뿐만 아니라 해방 후에도 일제 식민 잔재인 식민사학을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 속에 심어준 대표적인 친일파입니다. 해방 후 두 사람이 대한민국에 뿌리내린 역사는 모두 일제 식민 잔재인 식민사학이며 친일 잔재는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채 가짜역사가 진짜역사로 둔갑했습니다.

 

 

해방 후 70여 년 동안 이병도와 신석호를 중심으로 친일 잔재인 식민사학이 거대한 카르텔을 형성해 가짜역사가 진짜역사가 되는 우리의 선조와 대한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을 비웃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우리 국민 80%가 친일 잔재가 청산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발표가 있었으며, 각계각층에서 친일 잔재 청산을 필요하다고 말하고습니다.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은 해방 후 보수와 진보의 세력 속까지 깊이 침투해 악성 바이러스를 퍼트렸습니다. 

해방 후 친일 잔재가 청산되지 않은 현실에서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계는 자신들의 정체를 숨긴 채 역사 해석의 다양성이란 미명아래 우리의 정체성과 참다운 가치를 잊고 살게 했고 70여 년 동안 대립과 갈등으로 치닫게 하였습니다. 

 

 

여러 시민단체가 친일 잔재 청산 운동에 나설 것이란 보도도 있었는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친일 잔재는 반드시 청산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자신들이 주장하는 역사가 일제 식민 잔재인 식민사학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지난 70여 년간 견지하고 있는 역사관, 바로 친일 잔재 식민사학의 노예사관을 비롯해 세상에 이미 드러난 것을 볼 때 그들이 일제 식민 잔재인 식민사학의 후예라는 것이 차고 넘치는 증거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인 주류 강단사학계는 이념의 그늘에 숨어서 대립과 반목을 조장하고 있으며, 친일 잔재 청산을 말할 때도 일제 식민 잔재인 식민사학은 이미 청산됐다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일제 조선총독부에 의해 파괴된 우리의 참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민족사학계가 오랫동안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계에 공개적인 학술 토론 및 연구와 검증을 요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친일 식민사학계는 친일 잔재 청산이란 본질을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근거 없는 비판과 이념논쟁으로 몰아가는 저급한 작태를 보일 뿐이며 이러한 그들의 행동은 자신들이 일제 식민 잔재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일제가 조작해 만든 가짜역사, 노예역사의 화신이 된 주류 식민사학은 일제가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의 정신을 병들게 한 친일 잔재는 반드시 청산되어야 하며,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일본 왕과 조선총독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가장 무서운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은 온 국민이 힘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청산해야 합니다.

 

 

 

2019년은 삼일혁명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의 참역사와 문화정신을 복원하는 역사광복군이 2019년 2월 19일 진정한 역사광복을 위한 출정식을 했습니다.

100년을 이어온 적폐,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과 친일 잔재 청산을 위한 위대한 여정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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