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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증산도 상생방송의 증산상제님의 말씀 도전 봉독

by 도생(道生) 2019. 6. 8.

우주가을의 새 문화와 신문명(新文明)의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미륵부처님의 참진리를 찾게 해준 프로그램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 말씀 <도전道典 봉독>

 

 

 

 

 

 

 

 

 

 

 

 

증산도 경기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 STB 상생방송의 증산상제님 말씀 프로그램 <도전 봉독>

 

무불시대(無佛時代)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입멸하시고 용화세계를 열어주시는 미륵부처님께서 출현하는 때까지를 곧 부처님이 없는 시기를 말합니다.

 

 

지장보살님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부촉(咐囑, 부탁하여 맡김)을 받아 무불시대 동안 육도(六道, 여섯 가지 세상)의 중생을 제도해 구원하는 대자대비하신 보살님입니다. 지옥이 텅 빌 때까지 절대 성불하지 않고 일체중생을 제도하고 고통을 덜어주신다는 지장보살님을 모신 사찰을 지장도량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지장도량은 불교의 종파마다 있으며 사찰에 따라 '해동 제일 지장도량', '3대 지장도량', '4대 지장도량'이라고 지장보살님을 모신 사찰을 홍보합니다. 지장보살님은 자비와 희생과 봉사의 대명사가 되어 추앙받고 있는 보살님입니다.

 

 

 

 

 

 

 

 

 

 

 

제가 구도의 열망은 있었지만, 현실이라는 큰 벽을 넘지 못하고 재가불자로 불교 신앙을 해왔습니다.

휴전선이 인접한 지역에 살면서 지난 10여 년간 승용차로 대여섯 시간 걸리는 남도의 지장도량을 한 달에 한 번은 꼭 다녀왔습니다.

 

 

어느 날 불교방송을 보기 위해 채널을 돌리던 중 우연이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에서는 <도전 말씀>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예수, 석가, 공자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보냈느니라."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을 봉독하고 있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도전 봉독>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마치 망치로 머리를 크게 한대 얻어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수십 년 동안 불교만 신앙했던 터라 사실 기독교와 천도교 교리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석가모니 부처님과 최근 10여 년간 지장도량을 다니며 공부했기 때문에 미륵부처님에 대한본적인 내용은 알고 있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지금까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를 들으니 황당하기도 하고 충격적인 내용에 채널을 돌려 불교방송을 시청했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인 증산상제님의 말씀은 뇌리에 강렬하게 박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생각났습니다.

이것도 집착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았지만, 마음속에 비수처럼 꽂힌 증산상제님의 말씀이 계속 맴돌아 도대체 어떤 종교인지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에서는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비롯한 역사와 관련된 강의 프로그램이 많이 방영되고 있었는데, 저의 관심이 증산도 진리였기 때문에 도전 봉독 프로그램과 증산도 진리 강좌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시청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증산상제님의 말씀 <도전 봉독> 프로그램은 말씀 내용이 좋았지만, 제가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증산도 진리를 쉽게 풀어주는 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불교 신앙할 때 전혀 듣지 못했던 진리를 알게 됐고, 증산도 진리를 알게 되면서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의문들이 해결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거른 적 없었던 기도를 가지 않게 됐습니다.

 

 

처음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할 때만 해도 지장도량에 가서 기도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찾지 않고 상생방송을 시청하고 증산도 진리 서적을 보면서면서 증산도 진리 공부만 했습니다.

 

 

그렇게 수년 동안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진리에 확신이 들어 마음을 정리하고 증산도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수십 년을 이어온 인연의 끈 놓는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증산상제님께서 예수님과 석가모니 부처님과 공자님을 내려보내신 참하나님, 미륵부처님, 옥황상제님이시라는 사실에 제가 증산상제님 신앙을 하는 것이 필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호칭과 모시는 방법론에서 지금과는 달랐을지라도 증산상제님은 태고 시대부터 전 인류가 모셔온 절대자이십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예수님과 부처님과 공자님 등의 선천 성자는 인간을 제도하기 내려보낸 성자라고 말씀하셨으며,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심으로써 성부의 시대, 곧 도솔천의 천주님이신 미륵부처님의 세상이 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이면에는 불초한 이 자손을 증산상제님의 진리로 인도해 주신 조상님들의 크신 은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니다. 증산상제님의 진리는 이 세상 모든 종교의 뿌리이며 열매가 되는 무극대도(無極大道)입니다.

 

 

용화세계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증산상제님의 진리를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미륵부처님의 전법자(傳法者)로서 진리로 사람을 살리는 일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대립과 투쟁의 선천(先天)에서 상생과 조화의 후천(後天)으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하신 아버지 하느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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