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태을주는 진리와 생명의 주문

우주 조물주 신(神)의 대광명을 내 몸에 채우는 천지조화의 주문

증산도 태을주 주문은 우주의 진리열매로 진리와 생명의 주문 

 

 

 

 

 

 

 

 

 

 

 

 

증산도 경북 지역 황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는 우주의 가장 지극한 생명의 노래

 

아무것도 모르던 철없던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첫 인연을 맺고 수십 년이 지나 아내와 함께 다시 만난 진리의 노래가 태을주 주문입니다. 자세히 기억이 안 나지만, 성장하면서 부모님과 친척 어른들께 들었던 이야기는 제가 어려서 또래 친구들보다 몸이 조금 허약했었다고 합니다.

 

 

제가 처음 증산상제님과 태을주 주문을 알게 된 것은 어머니 지인분을 통해서입니다.

제가 몸이 아팠을 때 어머니가 저를 데리고 지인분을 찾아가 함께 태을주 주문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처음으로 태을주와 증산상제님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때는 제가 너무 어려 말씀을 이해하기 어려웠고 단지 어머니와 지인분의 당부로 생각이 날 때마다 태을주 주문을 읽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흘러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면서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는 점차 잊혀 갔습니다.

결혼하고 자녀들도 무탈하게 잘 자라 앞으로 아무 걱정 없이 노후 준비만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을 때 아내가 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아픈 아내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도 다녀보고 종교도 가져보는 등 백방으로 노력해봤지만, 아내의 병은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병이 점점 깊어져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정신적으로도 지쳐 저와 아내는 거의 자포자기 상태까지 되었습니다.

 

 

우리 부부가 마치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어디로 가야 할 줄 몰라 갈팡질팡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연히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 프로그램에서 강사가 태을주 주문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천지조화 태을주, 만병통치 태을주, 만사무기 태을주, 소원성취 태을주 등 태을주 주문의 참의미와 도권(道權)과 권능에 대해 아주 자세히 이야기해 주고 있었는데, 태을주 주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머릿속이 멍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잊고 살았던 태을주 주문을 증산도 상생방송을 통해 수십 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것입니다.

아내와 함께 증산도 상생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난 후 아내에게 저의 어렸을 때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우리 부부는 어차피 병원에서도 못 고치고 종교에서도 못 고쳤으니 태을주 주문에 모든 것을 걸어보자고 약속했습니다. 그날 이후 우리 부부는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태을주 주문 수행도 따라 하고 서점에서 증산도 진리 서적을 사다 읽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태을주 주문을 읽기 시작한 날부터 그동안 아내를 괴롭혔던 불면증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사라졌고 날이 갈수록 건강도 좋아졌고 마음도 한결 밝아졌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은 고통스러울 정도로 힘들었던 우리 부부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었으며, 증산상제님의 대도 진리를 공부할 수 있는 크나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의기투합해 도장을 방문하여 증산도 신앙을 하고 싶다고 말하고 그날부터 도장에서 태을주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조금씩 건강을 회복하면서 21일 동안 진리교육과 태을주 주문 수행을 하고 입도(入道)를 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은 우리 부부에게 진리와 생명이 길을 밝혀준 보배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만병통치 태을주 소원성취 태을주라고 말씀하셨고, 천하의 길흉화복이 스스로의 정성과 구하는 바에 따라서 얻어지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부부가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기 위해 조금 노력한 것도 있지만, 천지조화 태을주의 무궁화 조화 권능이 아니었으면 아직도 비관적인 삶을 살고 있었을 겁니다.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지금은 입에서 태을주 주문이 떠나지 않도록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진리와 생명의 길을 찾아준 증산도 태을주 주문과 태을주 주문을 내려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은혜와 진리의 길을 이끌어주신 조상님께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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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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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b.co.kr/

 

 

※ 인간이 천지와 하나 된 마음으로 사는 후천 5만 년의 조화 선경세계로 가는 진리와 생명이 길을 열어주신 인간으로 오신 우주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