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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21세기 신친일파 양성의 요람 주류 강단사학

by 도생(道生) 2019. 8. 9.

한국 침략과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부여한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학 

21세기 신친일파 양성의 요람이 된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

 

 

 

 

 

 

 

 

 

 

 

증산도 경북 지역 최ㅇㅇ 도생(道生) - 21세기에도 대한민국에서 일본 제국주의 식민지 역사관으로 사는 신친일파

 

제가 역사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20세기가 끝나가던 약 20년 전 KBS 역사스페셜에서 <추적 환단고기 열풍>이란 프로그램을 시청하고부터입니다. 물론 그 전부터도 역사에 관심이 있었지만, 학교에서 배운 역사와는 전혀 다른 역사를 다룬 <추적 환단고기 열풍> 프로그램을 시청한 것이 계기가 되어 시간을 만들어 역사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정과 직장을 오가며 틈틈이 역사 공부를 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역사의 기본적인 틀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일제 식민사관 학설로 왜곡되고 조작되기 이전의 우리 역사에 관련된 책을 사보기 시작했습니다.

 

 

또 우리의 역사는 있는데 정신문화와 철학은 대부분 외래문화와 철학이라는 것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겉으로는 5천 년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말하면서 실제 우리가 배우고 아는 것들은 모두 토종문화와 철학이 아니라 외래종 문화와 외래종 철학뿐이라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역사학자와 철학자들은 외래문화와 철학이 우리나라에 유입되어 혼합된 복합화와 철학을 우리 고유의 정신문화와 철학이라고 할 뿐입니다.

 

 

우리의 고유한 문화와 외래문화가 융합되어 오랫동안 지속한 것이라면 우리의 문화라고 할 수도 있는데, 본래의 순수하고 고유한 한국 문화와 한국 철학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조선총독부의 정신적 DNA를 그대로 가지고 사는 주류 강단사학은 20세기에서 21세기에 걸쳐 약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에게 일제 식민주의 역사관을 심어주면서 강단에서 신친일파를 양성해 왔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친일파들이 20세기 중반부터 신친일파를 양성하고 주류 강단사학을 점령했습니다.

신친일파가 포진하고 있는 주류 강단사학은 우리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복원하지 못하게 하는 일제 식민사학의 교두보입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은 21세기에 들어서도 변치 않고 일제 식민사학을 무조건 맹신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사학과는 일제 식민사관으로 신친일파를 양성하는 요람이 되었고, 굳건하게 식민사학이란 악의 뿌리를 뻗어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진짜 우리 역사를 찾고자 한 민족사학자의 책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완전히 타락하고 망가졌다는 생각이 들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괴감마저 들었습니다. 일제 식민주의 역사관을 주장하는 주류 강단사학의 학술발표회도 몇 번 참석해 보고, 그들이 쓴 역사서도 사보았습니다.

 

 

식민사학을 만든 친일파와 식민주의 역사관을 퍼트리고 있는 신친일파 주류 강단사학계와는 정반대로 일제가 국권을 침탈하기 이전부터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애국지사들의 노력이 있었고,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에도 일제 식민사관을 청산하기 위해 노력한 분들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며 역사학자였던 단재 신채호 선생을 비롯하여 윤내현 교수, 임승국 교수, 우실하 교수, 안호상 박사, 최태영 박사, 박성수 교수, 이덕일 박사 등이 민족사학자와 일제 식민사관으로 무장한 주류 강단사학의 식민사학 이론과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 이종욱 교수와 이희진 교수 등의 책도 사 읽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침략자의 역사관인 식민사관을 가지고 우리 역사 왜곡 조작에 앞장선 대표적인 인물은 단연 이병도와 신석호입니다. 

친일파 이병도와 신석호는 일제의 관변사학자들과 함께 일제가 조선의 침략과 식민지를 정당화하는 식민사관의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조작한 식민사학의 거두였습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일제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하는데 앞장선 친일파들은 해방 후 중등교원양성소에서 국사 교사를 양성했는데, 그 당시 교육받고 교사가 된 이들은 자신들이 신친일파로 양성된 사실조차 모른 채 신일파가 되었습니다.

 

 

 

 

 

 

 

 

 

 

친일파들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한 가짜 역사 자료를 표지갈이를 해 전국에 보급한 국사관(國史館, 現 국사편찬위원회) 관장, 서울대와 고려대 교수, 문교부 장관까지 역임하고 주류 강단사학을 장악하여 20세기와 21세기 신친일파를 양성하는 요람을 만들습니다.

 

 

직장에서도 제가 역사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안 동료가 저에게 상생방송에서 <환단고기> 강의를 방송하는 것을 봤다고 알려줘서 집으로 돌아가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게 됐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면서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던 우리의 역사와 화와 철학 등에 대한 모든 의혹이 해소되었습니다.

다음날 서점에서 <환단고기 완역본>을 사보고 우리의 진짜 역사와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면서 신친일파를 양성하는 주류 강단사학의 실체를 확연히 알게 되면서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와 책을 보고 진정한 역사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동안 제가 알던 역사가 껍데기뿐인 역사였다는 것을 반성했습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대학 사학과가 21세 신친일파를 양성하는 요람이 되어 우리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습니다.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와 <역사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전통 철학과 우주 사상 등 한민족의 위대한 정신문화를 공부하면서 증산도의 진리와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가 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류 창세의 뿌리문화가 상극 질서의 섭리에 따라 줄기문화에서 화려하게 꽃을 피우다가 가을개벽 시대를 맞아화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 대자연의 섭리이며 역사의 섭리입니다.

 

 

 

 

 

 

 

 

 

약 2년 가까이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증산도 진리를 공부했는데, 증산상제님의 진리 안에 우리의 정신문화가 오롯이 들어있고 새 역사를 개척해 나가는 진리의 비밀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을 비롯해 10여 권의 증산도 진리 서적을 읽어가면서 증산도 신앙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경꾼처럼 밖에서 바라만 볼 것이 아니라 이제는 안에 들어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야다고 결심하고 도장에서 입도(入道) 교육을 받고 증산도 도생이 되었습니다.

 

 

선천의 역사를 끝내고 후천의 새 역사를 여시기 위해 몸소 인간으로 오신 증산상제님과 정음정양의 새 시대를 여시는데 앞장서신 태모 고수부님, 상제님과 태모님의 진리를 세계만방에 펼치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불초한 자손을 증산도로 인도해 주신 조상님들의 큰 은혜에 감사 올리며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고 우주의 열매문화를 여는 충직한 일꾼이 될 것을 서원합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대자연의 섭리로 우주의 질서가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바뀌는 가을개벽기에 인류의 열매문화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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