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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참하나님의 진정한 진리를 갈구하다 만난 증산도

by 도생(道生) 2019. 8. 21.

가을우주의 조화 선경세계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진정한 진리를 갈구하다 만난 증산도는 대자연 섭리를 집행하는 궁극의 진리

 

 

 

 

 

 

 

 

 

 

 

 

증산도 경기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참된 인간의 길로 안내할 진정한 진리를 갈구하다 만난 상제님 진리

 

여동생과 저는 어렸을 때부터 친척과 이웃분들로부터 의좋은 자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을 정도로 언제나 서로를 돕고 아낌없이 조언해주던 사이였습니다. 저희 자매는 결혼 후에도 경기도 내의 가까운 도시에 살며 자주 왕래했습니다.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저희 자매는 이모님을 어머니처럼 생각하며 서로 시간을 맞춰 찾아뵀습니다.

저희 자매의 시댁과 친정, 그리고 이모님도 각자 집에서 제사를 모셨지만, 특정 종교를 신앙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종교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했던 저희 자매가 참하나님의 진리, 진정한 진리를 갈구하게 된 계기는 바로 이모님을 통해 종교를 처음으로 접하고 사람이 남에게 해코지하지 않고 단지 착하고 바르게만 사는 것이 바른 삶이라고 단언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면서 진리와 하나 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 것입니다.

 

 

동생과 약속하고 이모님을 찾아뵀는데, 이모님이 얼마 전부터 특정 종교를 나가기 시작하셨는데 저희보고 조만간 같이 가보자고 하셨습니다. 저희 자매가 이모님을 따라 종교에 첫발을 내디뎠는데 그동안 신앙생활 경험이 없어 다른 것은 쳐다볼 겨를도 없이 교리 배우기에 바빴습니다. 

 

 

얼마 후 이모님이 돌아가시고 제가 종교 교리를 배우는 과정에서 조금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는데, 동생도 그들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고 성금만 강요하는 것에 의문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저희 자매는 조금만 더 다녀본 후 이 단체에 계속 다닐 건지 그만둘 건지 결정하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은 온갖 감언이설을 쏟아내며 검은 속내를 드러내기에 동생과 저는 단호하게 거부하고 발길을 끊어버렸습니다.

 

 

저희 자매가 그곳을 나온 이후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참하나님의 진정한 진리를 찾아 나섰습니다.

동생과 저는 각자 지인과 점과 인터넷 등을 통해 참하나님의 진정한 진리가 있는지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자매가 진정한 진리를 갈구하는 과정에서 불교, 기독교 등 여러 종교 단체를 다녔으며 의문만 더 증폭될 뿐 허전한 마음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지하철 역에서 전단지를 나눠주길래 무심코 가방에 넣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우연히 받은 상생방송 전단지는 저희 자매를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의 대도(大道) 진리 증산도를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상생방송을 틀자마자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 말씀>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는데, 너무 쉽게 진리를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 말씀> 프로그램을 시청한 후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상생방송을 시청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날 이후 매일 상생방송을 시청하고었는데, 며칠 후 동생은 증산도 진리 서적을 사 읽고 있다며 저에게 증산도 진리 서적을 사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저희 자매가 증산도 진리 서적을 읽으며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있을 때 저는 시댁에 일이 생겨 약 한 달가량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사이에 증산도 진리 서적을 다 읽은 동생은 여러 차례 도장을 방문하고 상담을 했습니다.

 

 

 

 

 

 

 

 

 

 

집안일이 정리된 다음 저희 남매가 같이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여 입도(入道)에 대한 과정을 듣고 21일 진리 교육과 정성공부를 하고 상제님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종교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저희 자매가 이모님의 권유로 시작한 종교 생활을 그만두고 오직 참하나님의 진정한 진리를 갈구하다 만난 증산도는 누가 인위적으로 만든 종교가 아니라 대자연의 섭리를 집행하는 참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증산도는 기존 종교문화와는 판도가 아주 다르다. 증산상제님의 진리는 우주 원리이며 대자연의 섭리다. 자연섭리가 증산도의 진리이고, 증산도의 진리가 참하나님의 진리다. 가을우주의 상제님 문화권이라 하는 것은 정치, 종교, 경제, 문화. 사회가 하나인 통일문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새 시대 인류 보편의 생활문화를 열어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참하나님의 진정한 진리로 인도해주신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참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선천(先天)의 문화 진액을 거두어 후천(後天)의 열매문화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아버지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참하나님의 진리를 갈구하다 만난 증산도를 신앙하게 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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