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직접 내려준 천지조화(天地造化)의 태을주 주문은 진정한 마음치유법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게 된 영적체험으로 인해 생긴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다.
증산도 부산 지역 권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주문은 우주 조화의 생명을 받고 마음을 밝히는 마음치유법
예전에 알고 지내던 지인이 어느 날 본인의 삶을 등산에 비유하며 자신은 길이 없는 곳으로 올라오느라 너무 힘들었다며 순탄하지 않았던 본인의 인생을 한탄하듯 넋두리를 늘어놓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지인의 삶이 보통 사람보다 조금 더 힘든 삶이었지만, 그래도 현재는 자식도 번듯한 직장에 들어갔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었기에 지나온 삶이 밑거름된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 집은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큰 부자는 아니었지만,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큰 어려움이 성장했습니다.
엄부자모(嚴父慈母)의 슬하에서 자랐는데, 어렸을 때부터 영적체험을 자주 하여 어른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건강하게 학교를 잘 다느다가 때론 병명도 모른채 몇 날 며칠을 앓아눕기도 했는데, 병원에 가면 병명을 모른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청소년기까지도 병명을 모르고 살다가 결혼한 후 너무 힘들어 찾아간 무속인에게서 제가 어린 시절의 영적체험과 어떻게 아팠는지를 말하면서 신병을 앓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그날 이후 어렸을 때 신비한 것을 본 영적체험이 신병이란 사실을 알고 저를 비롯해 가족 모두가 마음의 병이 생겼습니다.
신병을 고치고 울결된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백방으로 마음치유법을 찾아다녔으며 신경정신과에서 상담도 받고 치료도 받았지만, 아무 효과도 없었고 마음의 병은 깊어갔습니다.
집안에 저 같은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부모님의 충격은 더 컸으며,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으면서 가족 모두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써봤는데 모두 허사였습니다.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 온몸을 엄습하면서 미칠듯한 고통도 참을 수 있고, 간혹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의 영적체험한 것도 무시하면서 살 수 있겠는데, 제가 신병을 앓고 있다는 것은 죽기보다 싫었고 절대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운명적이라고 할 수도 있는 무속인의 삶을 걸어가지 않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모습을 보고 가족들이 먼저 나서서 저를 설득해 결국 무속인의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나 때문에 상처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목숨을 걸고 무속인의 삶을 그만두었습니다.
몇 년간은 생사의 경계를 왔다 갔다 할 정도로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몇 년을 보낸 후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 내 목숨을 버릴 수 있다는 굳은 의지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내 한 몸 돌보지 않고 오직 자식을 향한 마음이 전해졌는지 간혹 힘든 경우도 있었지만, 장사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버틸만했습니다.
장사하면서 tv를 늘 켜놓고 생활했는데 어느 손님이 채널을 돌려 상생방송을 시청하다 갔습니다.
처음 보는 방송이라 계속 시청하던 중 어느 강사가 천지조화 태을주 주문은 마음의 병뿐만 아니라 만병(萬病)을 치유하는 만병통치 주문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귀가 쫑긋 섰습니다.
태을주 수행을 하면 몸도 치유하고 울결된 마음을 치유하는 천지조화의 마음치유법이라는 말씀은 저에게 가장 큰 희망의 메시지였습니다. 제가 과거 무속생활을 했기 때문에 각 종교에서 하는 주문은 주문을 내려준 분의 위격에 따라 주문의 효과가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 직접 전수해주신 태을주 주문은 마음치유법일 뿐만 아니라 우주의 조화생명 기운을 받아 내리는 천지조화의 주문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먼저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한 태을주 주문을 종일 외우면서 생활했습니다.
가족에게 한평생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진리를 알게 됐다고 말하고 우리 가족의 마음의 병과 내 신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도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상생방송의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의 말씀 프로그램과 진리 강의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아이들에게 부탁해 증산도 진리 서적도 사 읽었습니다.
1년여를 매일 청수를 모시고 앉으나 서나 종일 태을주 주문을 읽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은 밝아지고 몸도 예전 같지 않게 활력을 되찾아갔습니다. 제가 증산도 신도가 아님에도 이런 효과를 본 것에 저와 가족 모두가 놀랐고, 증산도 진리가 공부하면 할수록 참진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도장을 방문하여 한 달가량 도장에서 매일 진리 교육을 받았으며, 입도(入道)하기 위해 다시 정식으로 21일 태을주 정성수행과 진리 교육을 받았습니다.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을 하고 나면 몸뿐만 아니라 마음속 깊이 응어리져있던 마음의 병이 치유되고 있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 세계로 인도하여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주신 조상 선령님들의 하해와 같은 은혜에 감사드리고, 지구촌 인류와 천지의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무극대도(無極大道)를 열어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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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 5만 년 동안 막혀있던 우주의 모든 벽을 허물고 하늘과 땅과 인간이 대광명의 밝음으로 살아가는 후천 5만 년의 신천지(新天地)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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