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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일제 식민잔재와 다시찾은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by 도생(道生) 2019. 9. 8.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학에 의해 사라진 우리의 참역사를 되찾은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제 식민사학과 주류 강단사학이 지켜온 식민잔재와 다시찾은 우리 역사와 문화

 

 

 

 

 

 

 

 

 

 

 

 

증산도 경남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아직도 청산되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의 일제 식민잔재

 

학교 다닐 때부터 우리나라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전공과는 전혀 다른 개인사업을 시작하면서 한동안 관심을 두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사업차 지방 출장이 잦아졌고 사업에 관련된 일이 끝나면 틈틈이 서점에서 책을 사 읽고 지냈습니다.

 

 

약 20년  한영우 전 서울대 명예교수의 <다시 찾는 우리 역사>를 읽었을 때만 해도 역사에 큰 관심이 없었으며 그동안 단편적으로 시대별과 국가별로 나누어 보았던 우리나라 역사를 통사적으로 한 번 본다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제가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다시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은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고부터입니다.

제가 본래 우리의 고유한 문화에 관심이 있었던 터였는데, 우연히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보고 크게 감명을 받은 후부터는 상생방송을 거의 매일 시청하다시피 했습니다.

 

 

 

 

 

 

 

 

 

 

종교를 가져본 적이 없었지만, 외국에서 들어온 종교보다는 우리나라 민족종교에 관심이 많아 한때 동학농민혁명에 관련된 책을 사 읽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기독교와 불교 등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저한테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서가 맞았기 때문입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는 제가 그동안 알고 있던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을 한순간에 무너뜨렸습니다. 단군조선은 신화의 역사였고, 우리나라 역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에 대한 지식도 모두 일제 식민잔재였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그동안 알던 일제 식민사학은 일제강점기 일본이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조작한 역사를 말하는데 일제의 식민잔재는 이미 사라졌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들은 이야기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와 <역사 특강> 등의 여러 역사 관련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일제 식민사학이 왜 만들어졌고,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또 어떻게 계승되어 왔는가의 실체를 명확하게 알게 됐습니다.

 

 

일제는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는 조작할 수 없는 것은 그냥 놔둔 상태로 왜곡했고, 일제에 불리한 내용과 우리나라를 식민지배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조작하고 말살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에서 가장 심하게 피해를 본 부분이 신화의 역사로 조작된 상고시대 역사입니다.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상고시대 뿌리역사와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와 가야의 고대사와 완전하게 단절 시켜 근본 없는 국가와 민족을 만들었습니다.

 

 

 

 

 

 

 

 

 

 

일제는 식민사학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공존한 4국 시대의 우리나라 고대사 역사와 문화도 만신창이 역사로 만들었으며 대진국과 고려와 조선의 역사와 문화도 왜곡과 조작에서 예외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분개하게 만든 것은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이 제 식민사학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었습니다.

 

 

강단사학이 스스로 일제 식민잔재로부터 벗어났고 극복했다고 주장하지만, 강단사학이 주장하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는 일제 식민사학을 그대로 빼닮은 쌍둥이와 같기 때문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는 일제 식민사학으로부터 다시찾은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의 진실을 속속들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일제 식민잔재를 청산하고 역사를 복원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통해 다시찾은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는 해방 후부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통해 일제 식민잔재의 실체와 다시찾은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도 좋았지만, 증산도의 우주 변화의 원리는 더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대자연의 섭리를 바탕으로 인류 역사가 전개되는 증산도의 진리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짜 맞추려고 해도 맞출 수 없을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인류의 창세 역사 시절에는 지구촌이 신교(神敎)문화라는 보편적 생활문화로 생활했고, 줄기문화 시대의 유불선 종교 시를 거쳐 이제 열매문화 시대의 무극대도(無極大道)가 열린다는 증산도 진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21일 진리 교육과 정성 수행을 마친 후 입도(入道)를 한 후에도 진리 공부를 하고 있는데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면 할수록 너무나 완전한 진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태모님, 진리의 참스승이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저의 조상 선령님께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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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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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가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 뿌리문화를 복원하고 열매문화의 새 시대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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