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전수 증산도 동지대천제

대우주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리는 동서양 9천 년 기도와 수행문화의 열매

천지조화(天地造化) 태을주 주문과 도공(道功) 수행 전수의 날 

2020 경자(庚子)년을 여는 증산도 천지보은(天地報恩) 동지대천제(冬地大天祭)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일양시생(一陽始生)의 동지(冬至)는 말 그대로 겨울이 더할 수 없이 극진하다는 날입니다. 동지(冬至)의 '지(至)'에는 '이르렀다', '도래했다'. '극에 달했다'라는 의미가 있는데, 하지(夏至)를 기점으로 밤의 길이가 점차 길어져 동지 때 이르러서는 1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 되고, 동지를 기점으로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상적으로 보면 일 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는 양(陽) 기운이 가장 약하고 음(陰) 기운이 가장 강한 날입니다.

그러나 본질적인 면에서 보면 동지는 일양시생지절(一陽始生之節)이라는 말처럼 마침내 가장 극점에 도달한 음(陰) 기운의 시대가 끝나고, 바야흐로 양(陽) 기운의 새로 시작되는 때입니다. 동지는 천지자연의 조화생명 기운, 새로운 생명의 씨앗이 처음 발아하여 올라오는 첫날입니다.

 

 

역(易)의 복괘(復卦)에서도 나타나듯 동지는 새 생명의 씨앗인 진양(眞陽)이 본격적인 활동을 하며 싹이 트는 날입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동지에 타오르기 시작하는 생명이 불씨를 온전히 간직하고 1년 한 해를 잘 보내기 위해 동짓날에는 부정한 기운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몸과 마음을 반듯하게 하고 경건하게 보냈습니다.

 

 

 

 

 

 

 

 

 

 

흔히 기독교 예수 성자의 탄생일로 잘못 알려진 크리스마스 역시 동지에서 유래한 날입니다.

기독교를 창시한 예수 성자의 탄생을 축하하는 가장 큰 축제일 크리스마스가 정작 성서에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고대 페르시아는 낮이 가장 짧고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인 동지(冬至) 때부터 낮의 길이가 다시 길어진다는 것을 알고 한해가 새롭게 시작되는 것에 감사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가장 큰 축제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대 페르시아에서는 12월 25일을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 또는 '정복할 수 없는 태양의 생일' 또는 무적의 태양신 탄생의 축일' 등으로 불러왔습니다.

 

 

고대 페르시아의 가장 큰 축제일이었던 12월 25일의 '태양신(미트라) 탄생일'이 로마로 전래하여 미트라신 숭배 풍토가 확산됐 서력 274년 아우렐리아누스 황제는 '무적 태양신 탄생 축일'을 국경일로 정하고 국가의 수호신으로 선포했습니다. 서력 354년 교황 리베리우스가 '태양신 탄생 축일'을 예수 성자의 탄생일로 선포하면서 현재의 크리스마스가 된 것입니다.

 

 

 

 

 

 

 

 

 

 

고대부터 동서양은 동지가 태양이 부활하면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첫날로 여긴 큰 축제일이라는 사실과 한해를 반성하고 새롭게 한해를 맞이하기 위해 서원을 세우고 경건하게 보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증산도에서는 매년 동지절을 맞아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위시한 천지의 대신명님들을 모시고 천지보은(天地報恩) 동지대천제(冬至大天祭)를 봉행해 왔습니다.

 

 

도기(道紀) 149년 음력 11월 26일, 서력 2019년 12월 22일은 경자(庚子)년을 여는 동지절입니다.

경자년 맞이 동지대천제에서는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동지대천제에 참석한 모든 분에게 1만 년 인류 역사의 기도와 수행문화의 열매인 태을주 주문과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道功)을 전수합니다.

 

 

 

 

 

 

 

 

 

 

 

천지조화 태을주 주문은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류에게 내려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천지에 존재하는 인간과 만물에는 단 하나도 예외 없이 대우주의 원원한 조화성령, 우주 조물주의 신성(神性)과 대광명이 내재하고 있습니다. 

 

 

천지조화 태을주 주문의 '태을천(太乙天)'은 우주 만유 생명의 궁극적 발원처로 하늘과 땅과 인간이 태어난 우주 조화 생명의 자리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태을천은 우주의 자궁이다'라고 말씀하시며 천지와 인간과 만물 생명이 태을천이라는 우주 생명의 자궁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밝혀주셨습니다.

 

 

천지조화 태을주 주문은 우주 역사의 시작이면서 우주 역사를 완성되게 하는, 하느님의 이상이 성취되게 하는 핵심입니다.

우주가 목적을 완성하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고요히 앉아서 태을주 주문 수행을 하는 정공(靜功) 수행법과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을 전수해 주셨습니다.

 

 

 

 

 

 

 

 

 

 

도기(道紀) 149년, 서력 2019년 12월 22일 증산도 동지대천제는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전수하신 동서양 기도와 수행문화의 열매이며 천지자연의 원원한 조화생명을 담고 있는 태을주 주문 수행법과 태을주 도공 수행법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동지대천제에 참석한 모든 분께 전수해 드립니다.

 

 

천지자연의 새로운 생명기운이 시작되는 일양시생(一陽始生)의 증산도 동지대천제를 맞아 인간의 영혼과 마음과 몸을 근원적으로 치유하고, 우주와 내가 하나 되는 우주의 무궁한 조화성령을 받아 우리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우주의 광명을 일깨우는 우주의 노래, 하느님의 노래 천지조화 태을주 주문과 도공의 무궁한 은혜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太乙宮)에서 2020 경자년 새해맞이 동지대천제를 봉행한 후 고요히 앉아서 주문을 읽는 정공(靜功) 수행법과 역동적으로 움직이면서 하는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법을 전수받아 직접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2020 경자(庚子)년을 여는 천지보은(天地報恩) 증산도 동지대천제(冬至大天祭)

동서양 기도와 수행문화의 열매,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전수

 

 

 

 

일시: 2019년 12월 22일(일요일) 오후 1:00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대전 대덕구 한밭대로 1133)

문의: 1577 - 1691

사전 등록: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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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12.15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22일 동지 오후 1:00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애서 2020 경자 년을 여는 증산도 천지보은 동지대천제가 열리는군요?
    덕분에 소식 및 일정을 확인하고 갑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 ^ _ ^

  2. 모아모아모아 2019.12.15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자주 소통하면서 지내시죠...

  3. Deborah 2019.12.15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행사 소식이네요. 오늘하루는 잘 보내셨나요? 건강하세요.

  4. 죽풍 2020.01.05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를 여는 동지대천제에 대해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