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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정통과 이단 프레임에 갇힌 종교 두 얼굴의 야누스

by 도생(道生) 2020. 3. 13.

천지 만물을 낳고 길러 결실하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로 돌아가는 우주의 법칙 

대립과 갈등의 시대 진리의 본질보다는 정통과 이단의 프레임에 갇힌 기성종교  얼굴의 야누스 

 

 

 

 

 

 

 

 

 

 

 

 

증산도 경인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진리의 본질을 모르면서 아는 것처럼 위선의 가면을 걸친 두 얼굴의 야누스 종교

 

대한민국에만 1천만 명의 기독교 신앙인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1천만 기독교 신앙인 중에 '종교(宗敎)'라는 용어의 참뜻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세상에 있는 수많은 개별 종교들의 총칭으로 사용하고 보통명사가 되어 있는 '종교(宗敎)'가 불교의 용어라는 것을 아는 기독교인은 거의 없습니다. 본래 종교(宗敎)란 '부처의 근본이 되는 가르침'이라는 의미입니다.

 

 

증산상제님은 하늘과 땅, 땅과 인간, 하늘과 인간, 인간과 인간이 서로 대립하고 경쟁하던 우주의 봄과 여름 세상의 상극(相克)의 질서를 끝내고 하늘과 땅과 인간이 모두 조화(造化)롭게 살아가는 가을우주의 상생(相生)의 새 질서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이십니다.

 

 

제가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전 불교를 거쳐 기독교 신앙을 했는데, 제가 다니던 교회에 위장 침투한 신천지교회 교인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기독교는 내가 다니는 교회가 정통이고 너희가 다니는 교회가 이단이라고 주장하면서 정통과 이단 프레임에 갇힌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에서 발생한 유교와 불교와 기독교 등의 종교가 한때 피비린내 나는 종교전쟁도 있었지만, 작게는 2천 년에서 많게는 3~4천 년 동안 이념과 사상이 달라도 싫든 좋든 간에 오랫동안 서로 종교가 공존해왔습니다.

 

 

동서양의 각 종교는 수천 년의 세월 동안 교리 해석과 시대의 변화 등으로 말미암아 여러 종파로 분파되었는데, 지구촌에서 가장 많은 종파가 있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종파가 많다 보니 다른 종교보다 정통과 이단 시비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오랫동안 정통과 이단 프레임에 갇힌 채 표면적으로 교리를 내세우지만, 그 이면에는 기득권을 잡으려는 두 얼굴의 야누스와 같은 종교입니다.

 

 

본래 야누스는 과거와 미래, 시작과 끝, 앞과 뒤, 입구와 출구, 내부와 외부, 부정적인 파괴와 긍정적인 창조 등을 상징하고 문(門)을 지키는 로마의 수호신(守護神)이지만, 어느 때부터인가 이단 종교에 다니는 이단 교인처럼 겉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한 사람과 말과 언행이 다른 이를 두고 위선의 가면을 걸친 부정적인 두 얼굴의 야누스 같다고 빗대어 말합니다.

 

 

 

 

 

 

 

 

 

 

결혼 이후 집에서 살림만 하는 전업주부 생활만 하는 것이 보기 안타까웠는지 언니가 바람이라도 쐬러 다닐 겸 불공을 드리러 절에 같이 가자고 해서 한동안 절에 다녔지만, 불교 교리도 몰랐고, 신앙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냥 언니만 따라다녔습니다. 

 

제가 절에 다니는 것을 안 친구가 불교 신앙을 하는 줄 알고 적극적으로 전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집 근처에 살며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친구가 오랫동안 같이 교회에 가자고 해도 나가지 않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적극적인 인도로 기독교 교회에 다닌 지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교회에서 가끔 인사를 주고받던 분이 성경 공부를 하자고 하기에 낮에 특별히 하는 일도 없고 해서 별 의심 없이 성경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정통과 이단이라는 개념도 잘 몰랐을 때였고 같은 교회에 다니는 교인인 줄만 알았습니다.

 

몇 달이 지났을 때쯤 저에게 성경 공부를 하자고 한 교인이 이른바 정통교단이라는 데서 이단 교회라고 규정한 신천지교회 교인이라는 것을 알려지면서 기독교의 정통과 이단에 대한 개념을 조금 알게 됐습니다. 이른바 정통 기독교에서는 신천지 교회가 교리를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하는 천사의 얼굴을 한 악마집단이라며 두 얼굴을 가진 야누스와 같다고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신천지 교인이 저에게 한 성경 교육은 구약과 신약의 내용이 모두 요한계시록으로 귀결되었고, 막힘없이 일사천리로 해석하는 것에 성경 공부를 많이 한 분이라고만 생각했지 이단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제가 정통과 이단을 구분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단지 성경 공부를 하자는 말에 속아 배웠다는 것 때문에 혹시 제가 이단 교리에 오염됐을 거라는 생각 때문인지 몰라도 정통과 이단에 대해 목사님과 교회 간부님들이 집중적으로 교리 교육을 했습니다.

 

 

사실 기독교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워 실현하는 종교이지만, 예수님의 가르침보다는 사후(死後) 제자인 사도 바울의 교리를 배우는 두 얼굴의 야누스와 같은 종교입니다. 예수님과 사도 바울의 가르침은 전혀 다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가 오신다고 했는데, 사도 바울은 엉뚱하게도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이른바 바울 신학을 만들어 예수님의 말씀을 확 뒤집어 버렸습니다.

 

지금 기독교에서 말하는 정통과 이단이라는 프레임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 프레임을 규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기독교의 정통과 이단 프레임 규정은 사도 바울의 교리, 그리고 사도 바울과 전혀 상관없는 사도 요한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직접 계시받은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해석했느냐에 따른 정통과 이단의 프레임입니다.

 

 

 

 

 

 

 

 

 

 

사람이 부족해서 가르침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할 수는 있지만, 가르침을 뒤집을 정도로 교리를 엉뚱하게 해석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배도(背道) 행위입니다. 기독교 종파가 수천 개가 넘는다고 하는데 지난 2천 년 동안 각 종파와 단체와 교회가 정통과 이단 프레임을 갇힌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위 정통 교단이라고 주장하는 교회와 정통 교단에서 이단이라고 규정하는 신천지 등 기독교의 교리가 예수님의 가르침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고부터입니다. "내 조상이 제1의 하나님이시다!....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보다도 우선이 되는 제1의 하나님이다. 이것이 가장 쉽고도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진리다."라는 하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을 시청하고 충격을 받아 증산도 진리를 공부했습니다.

 

 

증산도는 부모님과 조상님을 제1의 하나님으로 섬기고 국가와 민족의 뿌리와 진리의 근원을 찾을 때 비로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진정한 인간 삶의 길을 밝혀주었습니다. 정통 교회든 이단 교회든 사도 바울의 교리 프레임에 갇힌 채 진리가 무엇인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인간의 바른 삶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예수님의 진짜 말씀을 보지 못하고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종교는 두 얼굴의 야누스와 같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 말씀을 시청한 증산도 진리 강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했습니다.

증산도 진리는 누가 만든 것이 아니고 천지가 스스로 돌아가는 천지대자연의 섭리이며 증산상제님은 천지의 이치를 맡아서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이십니다.

 

증산상제님은 우주가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구천지(舊天地) 선천 세상이 끝나고 앞으로 상생(相生)의 신천지(新天地) 후천 세상이 열린 후 물질과 정신이 통일하고 신인합일(神人合一)의 만사지(萬事知) 문화를 열어주시기 위해 오신 참하나님이십니다.

 

 

정통과 이단과 상관없이 기독교는 2천 년 역사 동안 변함없이 똑같은 직선적 세계관을 주장합니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천지창조와 인간의 타락과 구원과 천년왕국으로 이어지는 것이 서양 기독교의 직선적 시간관입니다.

더불어 기독교에서 말하는 인간은 한낱 하나님의 창조물, 곧 피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주 변화의 원리이며 대자연의 섭리인 증산도의 진리는 하루와 초목농사를 짓는 지구 1년, 인생의 과정과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선천(先天) 5만 년과 후천(後天) 5만 년의 우주 1년 등 천지 만물과 천하만사가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질서로 끊임없이 순환하는 순환적 시간관을 말합니다. 

 

 

 

 

 

 

 

 

 

 

선천(先天) 세상과 후천(後天) 세상의 개념은 음양으로 순환하는 것을 전제로 한 동양의 순환적 시간관입니다.

선천 세상 끝내고 후천을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부정하셨으며, 기독교에서 피조물로 낙인찍은 인간은 우주의 목적이고 우주의 열매로 하나님과 우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주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주는 맹목적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아니고 그렇다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창조하고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는 우주에 내재한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법(理法)을 바탕으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스스로 열리고 목적을 향해 나아가며, 생장염장의 질서로 영원히 순환하고, 인간은 생장염장의 자연 질서 안에서 지상에 우주의 목적을 이루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우주가 우주의 봄과 여름 동안 인간과 만물을 낳고 성장 발전시키는 생장(生長)의 시간대가 선천(先天)의 역사 과정이고, 우주가 인간과 만물을 통일하고 결실해 성숙하게 하는 염장(斂藏)의 시간대가 후천(後天)의 역사 과정입니다.

 

대자연의 상극 질서는 서로 견제하고 균형을 맞춰 조화를 이루어가지만, 인간 세상에서 상극은 갈등과 대립과 투쟁과 전쟁 등 상극적인 문제가 끊임없이 일어나면서 인간의 삶은 고통의 연속이고 원한(寃恨)이 맺히고 쌓이게 됩니다.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나는 옥황상제니라."라고 말씀하시며 작금의 우주 실상과 하나님과 우주의 목적, 그리고 대우주를 다스리시는 당신님의 위격을 밝혀주셨습니다.

 

상제님은 우주의 이법을 주재하시는, 우주의 이법이 천지 만물과 하나 되게 하여 우주의 목적을 이루시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이 지상에 태어나 역사를 이어오면서 누적된 무수한 고통과 원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궁극적인 구원을 이루어주는 분이 바로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이십니다.

 

 

선천 세상은 인류 문명을 발전시키기 위해 상극의 질서로 돌아갔지만, 후천 세상은 지구 1년의 가을처럼 우주의 봄여름 동안 성장 발전시켜온 문명과 인간을 동시에 결실하는 추수의 계절입니다. 가을우주에는 숙한 인간과 성숙한 문명이 출현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신입합일(神人合一)의 만사지문명입니다.  

 

인간의 내면에 우주의 신성과 광명과 지혜를 모두 가지고 있었지만, 지나온 역사는 천지인 삼계우주가 닫혀 있었기 때문에 성경신이 지극한 기성종교의 성자와 같은 극소수의 사람만이 그것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천의 가을우주는 모두가 우리 내면에 있는 우주의 조화 신성과 광명과 지혜를 모두 발현하는 세상입니다.

 

 

 

 

 

 

 

 

 

 

"내 세상은 조화의 세계요, 신명(神明)과 인간이 하나 되는 세계니라."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가을우주는 통일과 성숙의 세상입니다. 모든 인간이 대우주의 신성과 광명과 지혜를 회복하고 신(神)과 하나 되어 인간이 기계의 힘을 빌려 아는 물질문명의 한계를 넘고 정신과 물질이 하나 되는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의 만사지문화를 열어가는 우주의 열매가 됩니다.

 

 

신약의 요한계시록은 백보좌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인류의 미래를 보여주신 내용입니다. 

그러나 정통 기독교 교회와 이단 신천지 교회는 왜? 하나님의 심판이 있고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가 열리는지 알지 못하고 심판과 구원이 끝나고 열리는 새 세상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타락한 인간, 정통이 아닌 이단을 믿는 교인과 믿지 않는 사람만고 기독교를 믿는 사람만 산다는 지극히 독선적이고 옹졸하고 편협한 구원관만 주장합니다.

 

 

정통 기독교 교회와 이단 신천지교회는 윤리와 도덕이라는 인간의 기본적인 덕목과 종교 추구해야 할 보편적 가치는 내다 버린 채 오직 '예수천국 불신지옥' 등 이중적이고 편협한 교리와 사랑을 말하면서도 잘못된 도덕관과 윤리관을 가진 두 얼굴을 가진 야누스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이 세상 모든 부모는 자식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바칩니다.

증산도 진리를 모를 때는 정통과 이단이라는 기성교회천지 교회가 똑같이 주장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안 믿었기 때문에 자식을 죽인다는 패륜적인 상황을 당연한 교리로 알고 있었는데 사 있어서도 안 되고 절대 있을 수도 없습니다. 진리의 본질을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위선의 가면을 걸친 두 얼굴의 야누스와 같은 가짜 교리의 실체를 보게 됐고 진리의 실상을 알게 됐습니다.

 

 

기성 기독교 교회와 신천지교회가 됐든 이단과 정통이 됐든 기독교를 비롯한 세상 모든 종교가 남성중심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종교뿐만 아니라 지구촌 사회 전반이 하늘중심의 억음존양(抑陰尊陽) 하는 선천의 상극 질서 때문에 그렇습니다.

적자생존하고 우승열패 한 선천 상극 질서의 영향으로 빚어진 인간의 원한과 고통을 증산상제님께서 모두 풀어주는 해원(解寃)의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셨습니다.

 

 

힘없던 자들의 해원, 여성의 해원, 가난한 자의 해원, 보잘것없던 땅의 해원, 동물의 해원 등 지난 100여 년의 인류 역사와 앞으로 후천 세상이 열릴 때까지 천지 만물과 천하만사를 완전하게 해원시켜 후천 5만 년의 지상선경의 가을우주를 열어주셨습니다.

 

 

 

 

 

 

 

 

 

 

지구촌 인류와 천상의 신명(神明)들까지 구원하고 가을우주의 새 문명을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상제님의 참진리를 만나기 전까지 교회에 다니는 사람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에 속아 한때 기성종교를 다녔지만, 그로 인해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의 참진리를 만난 것에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배신하는 것 같아 두렵고 무섭기도 했는데, 진리의 참모습도 모른 채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인 교리만 주장하는 두 얼굴의 야누스 가면을 걸치고 정통과 이단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사는 종교인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년 남짓 상생방송 시청과 증산도 진리 서적을 읽고 증산상제님이 예수님이 그토록 부르짖던 하나님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천지부모님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진리의 참스승이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 주신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고 다 열심히 진리공부에 매진하고 상제님 진리를 전하는데 앞장서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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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질서가 상극(상극)에서 상생(상생)으로 전환하는 후천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시어 선천 상극 세상을 끝 막고 후천 상생의 세상을 열어주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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