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증산도, 진리眞理

환단고기와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by 도생(道生) 2020. 3. 11.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충직한 대변인이 된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

인류의 창세 역사와 시원 정신문화를 밝힌 <환단고기>와 가짜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증산도 충남 지역 연ㅇㅇ 도생(道生) - 일제가 한국을 영구지배하기 위해 조작해 만든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오늘의 내 모습은 지나온 내가 선택한 삶의 결과이며, 오늘의 내 모습은 또 다른 미래의 모습입니다.

지금의 내 모습은 과거의 결과이며 미래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내가 오늘의 내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노력한다면 미래의 내 모습도 바뀔 것입니다.

 

 

거와 현재와 미래는 뚝 떨어진 세상이 아닙니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인과적 연관성을 갖습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는 말처럼 과거의 역사는 현재진행형이며, 역사란 현재와 미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누군가가 가짜 역사를 가르치고 우리가 사이비역사학을 배운다면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것은 일그러진 현실이며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만이 기다릴 뿐입니다.

 

 

<환단고기>는 우리 선조들의 삶의 문화를 오롯이 간직한 문화경전이면서 역사경전입니다.

한국 상고사와 고대사를 왜곡 조작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을 하수인 사이비역사학은 과거도 부정하고 현재와 미래까지 부정하는 용서를 받지 못할 집단입니다.

 

 

 

 

 

 

 

 

 

 

저는 건강관리를 위해 매일 새벽마다 조깅합니다. 오래전 몸이 크게 아팠던 적이 있고 난 뒤로는 아침저녁으로 달리기를 하면서 건강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몸이 좋아지고 얼마 전부터는 새벽에만 같은 코스로 약 1시간가량 조깅을 해왔습니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같은 코스로 조깅을 하고 집 근처에 이르렀을 때 문 앞에 붙어있던 종이가 바람에 떨어져 집어 들었는데 상생방송 광고지였습니다. 친구 중에 몇 년 전부터 증산도에 다닌 친구가 있어서 증산도에 대해서는 조금은 알고 있었으며 상생방송을  시청해 보라는 이야기도 들어 알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새벽뿐만 아니라 저녁때도 운동하던 때라 다른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을 때였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증산도 역시 기성종교와 별반 다를 바 없을 거로 생각한 저의 편견과 선입관이 무너졌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고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자신이 보던 <증산도 도전道典)과 <증산도의 진리>, <개벽 실제상황> 등의 책을 빌려주며 제삼자로서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라고 했습니다. 증산도 진리는 가장 논리적이며 합리적인 우주론을 근본으로 종교와 철학과 과학과 역사, 신(神)과 인간 삶의 의미와 목적 등 세상의 모든 진리를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암기과목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역사를 좋아하게 된 것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고 나서부터입니다. 인류의 시원 역사와 정신문화와 우리의 정체성을 찾고 한국 상고사와 한국 고대사를 왜곡 조작한 일제의 사이비역사학을 민낯을 밝히고 왜곡 조작된 역사를 바로잡는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할 때는 마음마저 후련해졌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대한제국의 국권을 찬탈하고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이 식민사관입니다.

일제 식민사관의 핵심은 반도사관입니다.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한민족 최초의 국가 배달국과 고조선과 북부여 등 한국 상고사와 고대사를 조작해 신화로 만들었고 한국 고대사도 한반도로 축소시켰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조선사 35권'이라는 사이비역사학을 만들고 배포해 가짜 역사를 주입했습니다.

한국의 상고사는 신화로 만들어 없애버리고 한국 고대사는 역시 신화로 시작해서 한반도를 절대 넘지 못하게 왜곡 날조한 사이비역사학입니다.

 

 

명치유신을 전후한 시기에 나온 정한론을 시작으로 구로이타 가쓰미, 이나바 이와키치, 스에마쓰 야스카즈, 이마니시 류, 쓰다 소키치 등 내로라하는 일제의 사학자들이 총출동해서 삼국사기의 초기 기록이 조작되어 믿지 못하겠다는 이른바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비롯해 고대 야마토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 '한사군한반도설' 등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조작한 일제 사이비역사학 식민사학을 만들었습니다.

 

 

일제는 한국 상고사는 신화로 만들고 한국 고대사는 남의 힘으로 시작해 언제나 남의 손에 의해 끌려온 역사라는 타율성론과 정체성론, 일본과 조선은 하나라는 일선동조론, 허구한 날 당파싸움만 했다는 당파성론 등 사이비역사학을 만들어 한국 고대사와 중세와 근세사를 폄하하고 왜곡 날조함으로써 식민지배를 정당화했습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식민사관을 이론으로 만들어 한국의 상고사와 고대사를 왜곡 조작했고,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조선사 35권'을 발행하면서 사이비역사학을 완성했습니다.

 

 

1945년 일제가 패망했지만, 일제의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 상고사와 고대사를 왜곡 조작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던 이병도와 신석호 등이 해방 후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하고 조선사편수회가 한국의 역사를 왜곡 날조해 만든 일제 식민사학을 한국의 역사로 만들어 가르쳤습니다.

 

 

일제가 조작 날조한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출신의 학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주류가 되었습니다. 일제의 사이비역사학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자칭 정통 역사학계가 되었고 한국의 상고사와 고대사를 바르게 세우고 정신문화를 복원하는 민족사학계를 '국수주의 파시즘' 등으로 폄하하고 사이비역사학이라고 매도하는 등 반하장의 망발을 서슴없이 내뱉고 있습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한 '조선사 35권'에는 세계 4대 문명보다 앞서고 제5의 문명이라고 불리는 홍산문명에 대한 기록이 전무합니다. 중국의 모든 역사서에도 홍산문명(요하문명, 발해연안문명)에 대한 기록은 없습니다.

 

 

홍산문명에 대한 기록은 오직 <환단고기>에만 있기 때문에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주로 강단 사학계가 주장하는 가짜 역사로 얼룩진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에는 홍산문명 자체가 없습니다. 홍산문명에 무지하고 식민사학이라는 것을 들통날까 봐 동북공정과 탐원공정으로 중국이 한국의 상고사와 고대사를 훔쳐 갈 때 뒷짐지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득권 세력이 된 주류 강단사학계는 밥그릇을 무기로 후학들을 앞세워 민족사학계를 사이비역사학이라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인류 창세 역사와 한민족의 시원역사와 문화, 4대 문명보다 앞선 제5의 문명 홍산문명의 실체를 밝힌 <환단고기>를 검증도 안 하고 무조건 부정한 채 한국 상고사와 고대사를 왜곡 조작한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을 신봉하는 주류 강단사학이 진짜 사이비역사학입니다.

 

 

 

 

 

 

 

 

 

증산도 우주론을 공부하면서 근시안적이고 지엽적인 역사만 보았던 아주 좁은 시각과 사고가 사라지고, 거시적이고 통사적으로 의식이 확장되어 인류 역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안목이 열렸습니다.

 

인류의 뿌리 정신문화를 기반이 되어 수천 년 동안 줄기와 가지와 잎으로 뻗어 나가면서 화려하고 눈부신 현대 과학문명을 이루고 있지만, 껍데기만 성장했을 뿐 정신문화는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인류 창세 역사 때부터 인류가 모셔왔던 상제님께서 인간과 만물이 열매 맺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하셔서 정신문화와 물질문명이 하나 되는 가을우주의 신문명을 열어주셨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지금의 과학문명, 즉 컴퓨터나 위성과 직결하는 휴대폰 같은 건 문화 중에서도 참 극치의 문화. 허나 그건 다만 우리가 삶을 사는 데 있어 생활의 이기로 활용하는 것뿐이다. 그것은 기계를 빌려서 아는 문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마디로 첨단문명 시대라는 이 시대류는 기계문명이 없으면 원시시대 인간과 다름없는 하찮은 존재가 되어 있습니다.

증산상제님은 껍데기뿐인 물질문명을 개벽하고 창세 역사의 뿌리 정신문화와 하나 되어 완전히 새로운 열매문화, 가을우주의 신문명을 열어주셨습니다.

 

상생의 새 시대 신문명을 열어주시고 진리를 밝혀주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생명의 뿌리이신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천지대자연의 질서가 대립과 경쟁의 상극(相克) 질서에서 만물이 조화를 이루는 상생(相生)의 질서 대전환하는 후천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시어 상생의 새 문화를 열어주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게 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