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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역사학의 심장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비판

by 도생(道生) 2020. 5. 2.

<창원 환단고기 북콘서트> - 한국사 왜곡의 현주소 13대 핵심: 환단고기 한국사의 진실을 밝히다. 

한국 왜곡 날조한 희대의 기형아 유사역사학의 심장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비판

 

 

 

 

 

 

 

 

 

 

 

 

 

 

로경찰서는 일제강점기 일본을 비판하거나 독립운동한 애국지사를 체포하여 가장 잔혹하게 고문을 자행하고 탄압한 악명이 높았던 곳입니다. 일제감점기 종로경찰서 못지않게 악명을 떨친 곳으로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되어 가혹한 고문을 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서대문형무소입니다.

 

 

경복궁의 근정전 바로 앞에 일제의 식민통치 사령탑이며 심장부 조선총독부 청사를 세운 후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을 허물어버렸습니다. 대한제국의 권위를 짓밟고 철저하게 파괴한 일제 조선총독부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뿌리째 없애버리고 유사역사학을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일제의 한국사 왜 조작은 메이지(명치)유신을 전후하여 시작됐지만, 1910년 8월 29일 무력을 앞세워 대한제국의 국권을 침탈한 일본 제국주의는 불과 3개월도 안 지난 1910년 11월부터 1912년 12월까지 총 51종 약 20여만 권의 책을 압수하고 소각해버렸습니다. 

 

 

 

 

 

 

 

 

 

 

 

식민통치의 심장부인 일제 조선총독부 산에는 중앙과 지방 행정기구, 사법과 치안, 교육과 중추원과 같은 자문기구 등이 있었지만, 치안을 담당하던 경무총감부는 헌병사령관이 겸임하면서 조선 전체를 총괄했기 때문에 헌병(일본군)과 보통경찰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였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는 보통경찰과 일본 헌병, 그리고 악질 친일파를 앞세워 종로경찰서와 서대문형무소에서 독립운동가를 비롯한 애국지사와 일제의 식민지배를 비판하는 민간인을 체포해 탄압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한민족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유사역사학이라는 희대의 기형아를 만들어 냈습니다. 

 

 

조선통감부는 한일병탄 이전부터 식민지배 후 행정 편의와 법을 제정 등을 위해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전국적 규모의 관습조사를 했습니다. 1910년 8월 29일 국권을 침탈한 일제는 조선총독부 산하 취조국에서 '조선 구관 제도조사' 사업을 시작합니다.

일본인 역사학자들이 우리나라의 생활과 의식, 관습 등의 조사에 참여했고, 1912년 4월 조선총독부 관제가 개정되면서 참사관으로 넘어갔습니다.

 

 

 

 

 

 

 

 

 

 

 

1915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제2대 대통령 백암 박은식 선생의 저서 <한국통사>가 중국 상해에서 출판된 후 한국사 왜곡 조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합니다. 1916년 1월 일제 조선총독부 산하 중추원에 소위 '조선반도사편찬위원회'를 만들었고, 1922년 12월 조선총독부 직할의 '조선사편찬위원회'로 개편됩니다.

 

 

서력 1925년 6월 6일왕 칙령 제218호가 공포되고 '조선사편수회 관제'에 따라 조선총독부 총독의 직할 기관으로 승격됩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는 우리나라 역사와 정신문화를 왜곡 말살한 희대의 기형아인 식민사학을 만들어 일제가 우리나라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이론인 유사역사학을 만들었습니다.

 

 

유사역사학의 심장부인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일왕의 칙령으로 만든 조선 총독의 직할 기관입니다. 

일본에서 내로라하는 관변역사학자가 대거 참여고,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한 결과 동서양 역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희대의 기형아인 유사역사학이 탄생하게 됩니다.

 

 

 

 

 

 

 

 

 

 

 

1938년 세상에 나온 <조선사 35권>은 일본 왕과 조선 총독, 그리고 일본 관변사학자들이 총력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유사역사학의 심장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편찬한 <조선사 35권>은 일제 식민사학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에 바이블과 같지만, 한국인에게는 거짓과 오욕으로 점철된 유사역사학의 교본입니다.

 

 

<삼국유사>의 석유환국(昔有桓國)을 '석유환인(昔有桓因)'으로 조작한 유사역사학의 거두 이마니시 류(금서룡)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이마니시 류로부터 유사역사학을 전수받아 한국 역사에 유사역사학의 바이러스를 심어 놓은 이병도는 유사역사학을 탄생시킨 대표적인 장본인으로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이마니시 류가 실존한 환국의 환인과 배달국의 환웅과 옛 조선의 단군왕검의 국가 성립사를 부정하여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아들의 신화로 바꾼 유사역사학 때문에 우리는 뿌리역사를 송두리째 잃어버렸습니다. 이병도의 후학이 장악한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아직도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하수인이 되어 우리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부정하면서 국민의 정신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창원 환단고기 북콘서트> - 환단고기 한국사의 진실을 밝히다. 

한국사를 왜곡 날조한 희대의 기형아 유사역사학의 심장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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