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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바로보기 일제 식민사학과 신친일파의 원삼국 시대

by 도생(道生) 2020. 5. 19.

<연세대 환단고기 북콘서트> - 1부 동아시아 최초의 역사서 『신지비사』(서효사)

조선총독부에 의해 왜곡 조작된 한국사 바로보기 일제 식민사학과 신친일파의 '원삼국 시대'


















신인 왕검께서 고조선을 건국하신 역사 정신과 고조선을 진한, 번한, 마한의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로 다스린 국가 통치방식과 정치문화와 철학 등이 담겨 있는 동아시아 최초의 역사서가 일명 『서효사誓效詞』라고 불리는 『신지비사神誌秘詞』입니다.



서효사誓效詞란 '맹세하며 하늘에 드리는 글'이라는 의미이며, 신지비사라는 말처럼 천제(天祭)를 올릴 때 고하는 글입니다.

서효사는 인류 창세 역사와 문화,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와 문화를 오롯이 기록하고 있는 환단고기단군세기에 나옵니다. 단군세기는 고려말 수문하시중(현재의 국무총리 격)을 지낸 행촌 이암 선생께서 쓰신 책입니다.



서효사는 고조선의 제6세 달문 단군께서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올릴 때 신지와 발리로 하여금 짓게 한 제천문(祭天文)입니다.

『신지비사는 고려말 행촌 이암 선생이 쓰신 단군세』, 그리고 삼국유사고려사』와 조선왕조실록 등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 초까지 전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과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인 배달국과 단군왕검의 고조선 역사와 문화정신을 아로새긴 서효사는 일제 식민사학과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신친일파가 아무리 부정해도 역사의 진실이 살아 있다는 것을 만천하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영구 식민지배를 하기 위해 조선총독부가 왜곡하고 날조해 만든 일제 식민사학과 일제 식민사학을 바이블처럼 여기는 신친일파로 인하여 진실한 역사를 찾는다는 것은 요원했습니다. 해방 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기득권 세력이 되어 버린 신친일파로 인하여 한국사 바로보기란 하늘에 별 따기보다 어려운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47분의 단군왕검께서 2,096년 동안 다스린 고조선의 역사가 신화가 된 것은 일제 식민사학과 그 후예인 신친일파 때문입니다. 

실존한 고조선 역사의 올바른 한국사 바로보기 첫 번째는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과 한민족 최초의 국가 배달국과 고조선의 상고 역사를 이어주는 고리 역할을 하는 해모수 단군께서 여신 북부여를 중심으로 여러 나라가 있었던 열국시대(列國時代)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사국(四國)시대 역사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이 한국사의 고대사를 왜곡 조작하면 상고사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고대사는 올바른 한국사 바로보기 위한 첫 관문입니다. 일본 왕의 특명으로 만들어진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3인방 가운데 쓰다 소키치라는 자가 있습니다. 쓰다 소키치는 한국사의 고대사를 왜곡 조작한 장본인 중 한 명으로 '임나일본부설'을 굳히고, 한국의 고대사는 믿을 수 없다는 소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주장한 자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자 쓰다 소키치가 주장한 소위 '임나일본부설'과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원삼국 시대'라는 이상한 용어를 만든 자는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신친일파 김원룡입니다. 신친일파 김원룡은 일제 식민사학의 논리를 그대로 적용해 우리의 상고 시대 역사로 가는 길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입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일제 식민사학이 한국사 바로보기를 차단한 첫 번째 원흉입니다.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사 왜곡 조작에 가담했던 이병도와 신석호 등이 해방 후 올바른 한국사 바로보기를 차단한 제1세대 신친일파이며, 소위 '원삼국 시대'라는 해괴한 개념을 생각해 낸 신친일파 김원룡은 한국사 바로보기를 차단한 제2세대 일제 식민사학 신봉잡니다.



해방 후 서울대학교에서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할 후학을 양성한 신친일파 제1세대 이병도는 1948년 일제 식민사학을 바탕으로 쓴  <조선사대관>에서 현재의 경기도 지역에 진국(辰國)이 있었고, 이 진국에서 진한, 변한, 마한의 남삼한이 갈려져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실의 한국사 바로보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한 신친일파 제2세대 김원룡은 진한과 변한과 마한의 남삼한은 다시 신라와 가야와 백제라는 소위 '원삼국 시대'라는 주장을 하게 된 것입니다. 소위 '원삼국 시대'라는 해괴한 개념은 일제 식민사학의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정설로 만들기 위해 억지 주장한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의 완성판입니다.



정리하면, 신친일파 김원룡이 주장한 소위 '원삼국 시대'는 고대에 일본이 한반도 남쪽을 다스렸다는 일제 식민사학의 소위 '임나일본부설'과 일본이 고대에 한반도 남쪽을 다스렸다는 소위 '임나일본부설' 내용이 없는 <삼국사기> 기록은 믿을 수 없다는 소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완성한 것입니다. 


올바른 한국사 바로보기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워진 까닭은 근본적으로 일제 식민사학 때문이지만, 지난 70여 년 동안 역사교과서를 만들고 가르친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이며 대한민국에서 주류가 된 신친일파 강단사학이 원천적으로 봉쇄했기 때문입니다.

 

















<연세대 환단고기 북콘서트> - 1부 동아시아 최초의 역사서 『신지비사』(서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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