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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도훈道訓 말씀

세계중심 한반도와 증산도는 지구촌 78억 인류의 유일한 희망

by 도생(道生) 2020. 10. 20.

가을우주 새 문명을 열어가는 삼천리 강토는 지구의 진짜배기 혈(穴)

세계중심 한반도와 열매진리 증산도는 지구촌 78억 인류의 유일한 희망


















인류 최초의 국가는 지금의 중앙아시아 천산산맥 아래 있던 환국(桓國)입니다. 약 6천 년 전 환국은 동서 문명으로 분화되었는데, 홍익인간 사상을 통치 이념으로 삼았던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환웅천황은 환국의 마지막 환인천제로부터 천부(天符)와 인(印)을 받고 문명개척단 3천 명을 이끌고 백두산 신시에 도읍을 정하여 배달국을 여셨습니다. 서력 2020년은 배달국 초대 환웅천황께서 동방의 새로운 문명, 동방의 새로운 역사, 새 나라를 여신 신시개천(神市開天) 5917년이 됩니다.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인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천황의 막내아들 태호복희씨는 주역 팔괘를 처음 그리신 분입니다. 태호북희씨는  천지가 돌아가는 근본 이치와 역사의 섭리, 즉 우주의 만물이 생성 변화하는 궁극적인 원리를 밝힌 인류 문명의 시조입니다. 우리 한韓민족의 조상이신 태호복희씨가 인류 문명의 꽃을 피웠고, 꽃이 핀 곳에서 열매를 맺는 천지 대자연의 섭리처럼 우리나라에서 인류 문화가 열매맺게 됩니다.




40여억 년의 지구 역사 동안 지구의 표현이 바뀌는 끊임없이 지각변동을 거쳐 오늘날 오대양 육대주의 모습이 된 것입니다.  주역, 즉 우주 원리적으로 '종어간終於艮 시어간始於艮'이라 하여 '간艮'에서 마치고 다시 시작한다는 내용이 나와 있는데, 간(艮)은 지금의 한반도입니다. '종어간시어간'은 인류 문화가 '간艮'에서 매듭짓고 성숙한 열매문화로 다시 새 역사를 열어간다는 의미로 앞으로 세계중심은 한반도입니다. 새 시대를 열어가는 열매진리 증산도는 상생의 문화로 새 시대를 열어가는 지구촌 78억 인류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사주팔자와 풍수지리 등 세상에서 나름 주역을 조금 공부했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정작 주역의 핵심이라할 수 있는 우주 만물이 생성 변화, 곧 천지의 변화와 천지가 돌아가는 목적, 인류 역사의 궁극목적과 인간 삶의 목적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우주 원리적으로도 세계중심이 한반도며, 증산도가 지구촌 78억 인류의 미래를 열어갈 유일한 희망을 확인할 수 있지만, 지리(地理)적으로도 세계중심이 한반도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좌청룡의 내청룡(內靑龍)과 외청룡(外靑龍)은 일본과 아메리카, 우백호의 내백호(內白虎)와 외백호(外白虎)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파(破)의 대만해협과 안산(案山)의 호주 등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범인이 생각할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지구의 지리(地理)를 큰 틀로 아주 쉽게 설명해 주시며 세계중심이 한반도라는 사실을 밝혀주셨습니다. 




"우리나라가 지구의 혈(穴)이다. 지구의 속알캥이, 고갱이, 진짜배기 땅이다! 지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조선 삼천리 강토, 이 땅을 위해서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지구는 우리나라 조선 삼천리 강토를 감싸주기 위해서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삼계(三界)를 다스리는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 참하나님께서 이 넓은 지구상에서 바로 이 땅으로 오셨다."라고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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