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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유사역사학 환단고기에 빠진 사람 신봉자와 추종자 '환빠'

by 도생(道生) 2021. 1. 16.

일제 식민사학의 노예가 된 기득권 카르텔 강단사학이 퍼트린 희대의 유언비어 

소위 '환빠',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 '환단고기에 빠진 사람과 신봉자와 추종자' 


















무한경쟁 시대에 방송사도 타 방송사와 경쟁하면서 더 높은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합니다. 시청률 경쟁에서 역사와 관련된 교양, 예능, 드라마도 예외는 아닙니다. 최근 모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스타강사의 역사 왜곡 논란이 신문과 방송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스타강사답게 특유의 언변으로 시청률도 좋았습니다.




역사학자와 역사강사, 역사에 조예가 깊은 일반인 등이 재미있고 생생하게 역사를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사적 사실에 기초해야지 화려한 말솜씨로 역사를 왜곡한다면 시청자를 우롱한 것이며 결과적으로 돈에 눈이 먼 엉터리 가짜학자라는 오명을 피할 수 없것입니다. 한국의 제도권의 역사학자, 곧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의 역사 왜곡은 최근 논란이 된 역사스타강사가 땅을 치며 통곡할 정도로 상상을 초월합니다.




서력 1911년 운초 계연수 선생은 신라 시대 안함로(579~640)가 지은 삼성기 상, 고려 시대 원동중(생몰연대 미상)이 지은 삼성기 하, 고려 말 이암(1297~1364)이 지은 『단군세기, 고려 말 범장(?~1395)이 지은 『북부여기, 조선 중기 이맥(1455~1528)이 지은 태백일사 다섯 권 책을 한 권으로 엮어 환단고기라고 정명하여 발행했습니다.













역사학자에 따라 다양한 역사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거나 조작한다면 그것은 학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견고한 기득권 카르텔이 되어 있는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이 주장하는 학설 중 특히 한국의 고대사(상고사) 부분은 일제가 조작한 식민사학입니다. 강단사학은 식민사학을 추종하여 실존 역사를 신화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무지하고 무모하고 기득권을 지키려는 탐욕에 문 먼 집단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추종자 집단인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은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주장합니다. 해방 후 정부산하 역사 관련 공공기관과 대학 등에서 승승장구하며 기득권 카르텔을 형성한 주류 강단사학은 환단고기를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고, 책 내용을 해석할 수준도 되지 못한 무지한 집단입니다.




일제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한국의 고대사(상고사)를 뿌리째 뽑아 버려 신화로 만들었습니다. 충직한 일제의 신봉자인 강단사학의 입장에서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와 가야 이전의 역사인 북부여, 고조선, 배달국으로 올라가는 한국의 상고사는 있어서 안 될 역사입니다. 한국의 기득권 카르텔 강단사학의 환단고기 위서론 주장은 부정을 위한 부정의 논리에 시작합니다.













흔히 '위서(僞書)란 조작된 책이란 의미이며 사료로서 가치가 없는 가짜 책을 말합니다. 역사서가 조작되었다면 비판하고 없애버려야 마땅합니다. 사료를 비판하려면 철저한 검증과 사서와 관련된 유적과 유물에 대한 고증도 필요합니다.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이 똑똑한 체하면서 세상에 외친 환단고기 위서론 중 '근대 용어 사용'의 문제는 자신들이 얼마나 무지하고 무모하고 무능한지를 세상에 보여준 단적인 예입니다.




환단고기에 빠진 사람과 추종자와 신봉자라는 소위 '환빠'와 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찾는 학자와 사람들을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으로 폄하하는 것도 강단사학을 식민사학이라고 매도하는 국수주의에 빠진 극렬 주의자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환단고기 위서론의 첫 번째 이유는 바로 환단고기에 근대 용어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책도 안 보는 무지한 역사 기득권 카르텔이 주장한 '자유自有', '인류人類', '만방萬邦', '국가國家', '세계世界', '헌법憲法', '평등平等' 등의 술어가 근대 용어라고 소리쳐 외쳤지만, 환단고기 완역본이 발행된 이후 스스로 무식한 민낯을 드러낸 것이 너무 부끄러워서인지 이제는 근대 용어가 나온다는 말을 입 밖에도 내지 않고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습니다.













'환단고기에 빠진 사람', '환단고기 신봉자와 추종자'라는 소위 '환빠'라는 용어는 십수 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소위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이란 환단고기 내용을 검증한 학자를 비하하기 위한 저질적 표현으로 수년 전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주류 강단사학과 강단사학을 추종자들에 의해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영원한 추종자, 일제 반도사관의 철저한 신봉자,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추종자인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이 환단고기에 나오는 '헌법', '인류', '평등', '만방', '자유', 국가', '세계' 등의 술어가 근대부터 사용한 용어라는 주장은 100% 거짓말입니다. 100% 억지 주장입니다. 



강단사학이 환단고기 내용의 우주관, 신관, 인간관, 수행관을 비롯하여 정치, 경영, 문학, 철학 등에 대해서 지식이 짧고 무지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치더라도 근대 용어인지 오래전부터 사용한 용어인지 구별하지 못했다는 것은 사실 스스로 역사학자의 자격도 없는 집단임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인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이 소위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이라고 매도하고 있고, 환단고기 역사를 밝히자는 주장하는 사람을 '환단고기에 빠진 사람과 신봉자와 추종자', 소위 '환빠'라는 용어로 비하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기득권 카르텔을 해체하는 화살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강단사학의 환단고기 근대 용어 사용의 엉터리 주장은 환단고기가 진서(眞書)라는 검증을 위 시작입니다.













<EB1 다큐 시선 - 우리 곁의친일잔재 - 제1부 제국의 학교>

바로가기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p7HYVQ5NcOk
(26분 47초부터 시청하시면 됩니다.)




유튜브 고화질 <KBS 역사스페셜 - 추적 환단고기 열풍> 

바로가기 클릭 ▶  https://www.youtube.com/watch?v=lCOY79X2_R0



유튜브 고화질 <KBS 역사스페셜 - 만주대탐사, 제5의 문명 요하를 가다>

바로가기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zwxhFb4Z_fs
(세상에서 유일하게 환단고기만이 홍산문명 주인공의 실체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유뷰브 역사전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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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xQffIw1DS6hJc2w9TAnQgw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프롤로그>

단고기 위서론 시비의 실상, 동서양 문화 원전의 성립과 보정작업의 중요성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1부 - 환단고기 위서론을 넘어서다






2부 환단고기 독보적 사서 가치






3부 환단고기 역사문화의 새 지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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