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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고구려사 백제사 신라사 가야사 등 한국고대사 시민강좌

by 도생(道生) 2021. 4. 18.

한국, 중국, 일본 역사를 왜곡 조작한 식민사학의 가짜역사를 전파하는 주류 강단사학

중국과 일본에서 시작했다는 고구려사 백제사 신라사 가야사 등 한국고대사 시민강좌

 

 

 

 

 

 

 

 

 

결론부터 말하면 중국에 의한 한韓민족의 상고 역사와 고대 역사를 왜곡하고 조작한 중국 동북공정은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의 적극적인 방조와 끝까지 묵인했던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아무런 간섭없이 종료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은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관과 중화 사대사관으로 무장한 매국집단입니다.

 

 

대한민국 매국사학자들은 지금도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지 역사관을 하늘처럼 받들고 있습니다. 자신의 부귀영달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1905년 을사오적, 107년 정미칠적, 1910년 경술국적 못지않은 매국사학입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역시 조선총독부 식민사학과 중국 동북공정 논리에 동조하는 매국집단입니다.

 

 

지난 2016년과 2017년 한국고대사학회가 주최한 시민강좌가 총 36회 열렸습니다. 소위 역사학자란 자들은 고구려사, 신라사, 백제사, 가야사, 대진국사(발해사) 등 시민강좌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중화 패권주의 동북공정 논리와 일제 식민사관을 그대로 추종하는 망언이었습니다. 중국 고대사와 일본 고대사 시민강좌인지 한국고대사 시민강좌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제2대 대통령을 지낸 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박은식 선생은 '한국의 아픈 역사'라고 명명한 <한국통사韓國痛史>에서 고려말 수문하시중을 역임한 행촌 이암 선생의 <단군세기>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박은식 선생께서 행촌 이암 선생의 <단군세기>를 인용하여 말씀하신 국혼론(國魂論)은 나라를 빼앗겨도 역사(정신)를 잃지 않으면 언제든지 나라를 되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의 국권을 찬탈하기 위해 가장 먼저 시작한 사업은 일제 관변사학자들을 내세워 한국고대사를 왜곡하고 조작했습니다. 19세기 말부터 일제와 맞서 싸운 의병들과 국권을 찬탈당한 후 자주독립을 위해 무장투쟁한 20세기 독립운동가들이 우리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은 독립운동가들의 역사관을 부정하고 일제 식민사학 논리만 인정합니다. 고구려사, 신라사, 백제사, 가야사, 대진국사(발해사) 등 한국고대사 시민강좌에서 <삼국사기> 내용 중 일제 식민사관과 중국 동북공정 논리에 부합하는 부분만 인용하고, 대부분 중국의 사료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고대사를 난도질했습니다. 

 

 

 

 

 

 

 

 

한국고대사 시민강좌에 나온 대한민국 역사학자가 중국 역사학자인지 일본 역사학자인지 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한국고대사학회가 주최한 시민강좌는 2016년 3월 9일~6월 1일까지 12회, 9월 7일~11월 30일까지 12회, 총 24회 열렸습니다.

 

 

한韓민족의 상고 역사인 신시 배달국의 동이족 역사, 단군왕검의 고조선사, 해모수의 북부여사는 부정하고, 한漢나라 한漢사군의 중국 역사와 요하문명(홍산문화), 고구려사, 신라사, 백제사, 가야사, 대진국사(발해사) 등 한국고대사와 중국과 일본 고대사 등 한·중·일의 고대사를 다루었지만, 중화 사대주의 역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역사관을 대변한 일방적인 강좌였습니다.

 

 

2017년 한국고대사학회가 주최한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 시민강좌 4월 22일~8월 26일까지 10회, 9월 5일~11월 30일까지 22회 열렸습니다. 한국고대사학회가 주최한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 시민강좌도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고 일제 식민사관의 틀을 절대 벗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일제 식민사관과 중국 동북공정 논리를 되풀이한 망언자들

대한민국의 역사(逆史)학자!

 

"한漢나라 무제가 고조선을 멸망시켰다.'

 

'한漢사군의 낙랑군은 평양에 있었다.'

 

'고구려사, 신라사, 백제사 등 한국 고대사는 중국 한漢나라 한사군의 영향을 받아 문화발전을 이루었다.'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초기 역사 기록은 북한 삐라와 같기 때문에 믿어서는 안 된다.'

 

'역사를 조작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다. 신라가 초기 역사를 조작했다.'

 

'<삼국사기>의 초기 기록은 믿을 수 없다.'

 

'중국 연나라의 장성이 북한까지 들어왔다.'

 

'홍산문명은 우리와 관련이 없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편

환단고기 위서론을 넘어서다 28, 29, 30회>

www.youtube.com/watch?v=YbnnKHhbO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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