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식민사학이 조작한 단군신화는 식민잔재

만리장성을 한반도로 끌어들이고 실재한 고조선 역사를 부정하는

일제 식민사학이 한국 상고사를 조작한 '단군신화'는 식민잔재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국인의 정신을 중국과 일본에 송두리째 갖다 바쳤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한국사의 뿌리를 잘라내고 줄기를 난도질하여 뿌리를 찾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한마디로 한국의 상고사와 고대사, 그리고 근현대사까지 모두 일제 식민잔재의 누더기 역사입니다. 

 

 

1945년 해방 후부터 현재까지 배운 한국의 역사,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가 배울 한국사는 우리의 참역사가 아니라 일제 식민잔재입니다. 극소수의 지각 있는 역사학자가 우리의 참역사를 찾으면 개떼같이 일어나 융단폭격을 퍼붓고 철저하게 왕따를 시켜 대학 강단에 설 수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해방 후부터 거대 역사카르텔을 형성하고 무소불위의 역사권력을 휘둘러온 주류 강단사학은 신호등을 무시하고 폭주하는 기관차와 같습니다.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국민을 우습게 알고 있습니다. 강단사학은 밥벌이를 위해 과거부터 지금까지 일제 식민잔재인 식민사학을 국민에게 세뇌하면서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거대한 역사의 절대권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은 일제 식민사학의 찌꺼기를 우려먹고 사는 집단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중국의 동북공정을 옹호하고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매국단체입니다. 2015년 동북아역사재단에 주최한 한국 상고사 학술대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모 강단사학자는 '단군신화는 단재 신채호 선생이 1908년 '독사신론'에서 사용한 용어다.'라고 허무맹랑한 주장을 했습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대한매일신보에 50회에 걸쳐 연재한 <독사신론>은 단군왕검의 고조선에서 대진국(발해)까지 역사를 서술한 것으로 미완성되어 후일 <조선상고사>로 완성되어 출판됐습니다. 신채호 선생이 직접 답사한 후 단군왕검의 고조선 역사를 쓴 <독사신론>에는 '단군신화'라는 말이 안 나옵니다. 특정 단어를 조합해 짜깁기한 것으로 100% 거짓말입니다.

 

 

1894년 시라토리 구라키치는 <단군고檀君考> 논문에서 불교 설화를 근거로 가공한 이야기라고 단군조선의 고조선 역사를 부정했습니다. 나카 미치요는 1894년과 1897년 <조선고사고> 논문에서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의 '고조선조' 내용을 승도(僧徒, 일연 스님)의 망설이며 날조된 신화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표적인 일제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금서룡)는 1910년과 1921년 단군조선을 부정하는 논문을 발표합니다. 1920년대 후반부터 신문과 잡지, 논문과 단행본 등에 일제 식민사학이 단군조선의 고조선 역사를 '단군신화'로 조작한 내용이 줄기차게 쏟아져 나오고, 일제 식민사학이 조작한 '단군신화'는 해방 후 강단사학이 식민잔재라는 것을 숨기고 소위 '정설'이 됩니다.

 

 

중화 사대주의 역사관에 심취한 유학자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단지 중국 역사서에 나온다는 이유로 소위 '기자조선'을 우리 민족의 선조라고 여겼습니다. 한국사와 관련 없는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의 가짜역사는 19세기 말부터 일제 식민사관에 의해 중국이 고대 한국을 지배했다고 주장했지만, 고대 한반도 남부를 일본이 지배했다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끼워 넣기 위해 기존의 주장을 바꾸고 '기자조선'을 부정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일제 식민사학이 단군왕검의 고조선 역사를 조작한 '단군신화'와 '한漢사군 한반도설'과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고대 한반도 남부를 일본이 지배했다는 소위 '임나일본부설'로 마침표를 찍습니다. '단군신화'는 한국사 왜곡 날조에 동참했던 친일파 식민사학자를 주축으로 해방 후 한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후 후학들이 '단군신화'로 완벽하게 조작한 100% 일제 식민잔재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화도편 16, 17, 18회 - 환단고기가 밝히는 단군조선>

www.youtube.com/watch?v=4gyRISzyL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