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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문화제 국경영토사

by 도생(道生) 2021. 6. 10.

(사)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1 국제학술문화제

2021년 6월 21일 월요일 1일차: 개막행사 및 국경영토사 분과

장소: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유튜브 생방송)

 

 

 

 

 

 

 

대일항쟁기였던 1938년 일제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한국사의 뿌리역사를 잘라내고 고대사 등을 왜곡 날조한 <조선사> 35권을 편찬했습니다.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사 조작에 가담한 신석호의 주도로 해방 후 <조선사> 35권의 조작된 역사는 대한민국 국사교과서가 되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세력이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을 장악하면서 지금까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편찬한 <조선사> 35권에 대한 제대로 된 검증이 없었습니다. 침략적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한국의 통사를 날조한 <조선사> 35권은 일제 식민사학의 결정판입니다.

 

 

 

 

 

 

2014년 교육부가 한국연구재단에 위탁해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1938년 편찬한 '조선사 번역, 해제 연구'의 사업자로 인하대학교 복기대, 김위현 연구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조선사 연구팀에서 <조선사>를  번역, 해제하고 교차 검증한 결과 조선과 고려 등의 국경선을 일제가 교묘하게 조작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1945년 광복 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역사교과서에 있는 북쪽 국경선은 일제가 침략적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왜곡 날조한 가짜 국경선입니다. 국경선을 경계로 나라의 영토가 규정됩니다.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국경선을 임의로 옮겨 한국의 역사를 한반도 내로 몰아넣은 소위 '반도사관'의 실체를 인하대 고조선연구소가 밝혀낸 것입니다. 

 

 

 

 

 

 

2021 국제학술문화제 1일차 국경영토사 분과》 <신채호 패널> 발표는 2021년 6월 21일 월요일 오후 시간, <정인보 패널> 논문 발표는 22일 화요일 오전 시간에 있습니다. 먼저 2021년 6월 21일 월요일 오후 시간에 발표자와 논문 제목은 복기대 교수의 <한국사에서 통일>, 남의현 교수의 <고구려 7차 천도와 도읍지 연구>, 남주성 박사의 <고려 동북 9성의 위치에 대한 연구>, 허우범 박사의 <고려 서경의 위치 고찰>입니다.

 

 

2021년 6월 22일 2일차 화요일 오전 시간 《국경영토사 분과》 <정인보 패널> 발표자와 논문 제목은 최규홍 교수의 <세종대왕의 육진과 일제가 인위적으로 정해 놓은 육진>, 조병현 박사의 <상해 임시정부 편찬 국사교과서에 나타난 대륙사관에 관한 연구>, 신민식 박사의 <압록수와 평양의 위치 재비정에 따른 살수 위치 연구>입니다.

 

 

 

 

2021 국제학술문화제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aXPu2kwdcr0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문화제

2021년 6월 21일(월) ~ 2021년 6월 25일(금)

(사)대한사랑 유튜브(생방송)

https://www.youtube.com/channel/UC11sKzfembsp-_KqzCZ-lWg

 

대한사랑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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