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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문화제 한국고대사 복원과 천부경

by 도생(道生) 2021. 6. 12.

(사)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 공동 개최 2021 국제학술문화제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3일차: 한국고대사 복원 분과, 천부경 분과

장소: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유튜브 생방송)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하고 있는 주류 강단사학계가 내적으로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지만,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외적으로는 실증사학으로 위장하고 있습니다. 광복 후 거대 카르텔을 형성한 주류 강단사학의 식민사학에 맞서 바른 한국사를 찾으려는 뜻있는 학자와 의인 지사들이 일제 식민사학의 높은 장벽을 조금씩 허물어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주류 강단사학은 단순히 일제 식민사학만 추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제가 한국의 상고사와 고대사의 뿌리역사를 잘라낸 식민사학을 주장하면서 중국이 한국의 뿌리역사를 중국사로 편입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고대사를 송두리째 중국사로 편입한 중국의 동북공정에 큰 빌미를 제공한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은 반국가적이고 반민족적인 매국사학입니다.

 

 

 

 

 

 

(사)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개최한 2021 국제학술문화제 2021년 6월 21일 월요일과 22일 화요일 이틀에 걸쳐 <국경영토사 분과>와 <상해 임정 역사관 분과> 논문 발표 및 이강식 교수의 특강과 대학생 스피치 본선과 《한국고대사 복원 분과》 첫 번째 <이상룡 패널> 이일걸, 임찬경, 정우진 박사의 논문 발표가 있었습니다.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3일차는 《한국고대사 복원 분과》 《국제 분과》 《천부경 분과》의 논문 발표가 있습니다. 2021 국제학술문화제 3일차 오전 시간 《한국고대사 복원 분과》 두 번째 <조소앙 패널> 이찬구 교수의 <문헌 비교로 본 최씨 낙랑국의 실체>, 김지수, 나영주 교수의 <고대 한국의 경금의 직조기술과 세리신의 어원에 관한 연구>, 민성욱 교수의 <말갈과 여러 민족 간의 관계 정립이 한국 고대사 인식체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논문 발표가 있고, 심백강 박사의 특강이 있습니다.

 

 

 

 

 

 

2021 국제학술문화제 3일차 오후 시간에는 한韓민족과 유라시아 민족과의 연관성을 살펴보는 ≪국제 분과≫ 논문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제 분과》는 칭기스 아하냐노프 박사의 <환단고기에 의거한 바이칼 지역과 한반도 민족의 연관성>, 임관헌 교수의 <기자箕子조선과 奇子단군조선>, 올렉산드르 이슈끄크 박사의 <트리필리아 문화와 스키타이인의 부족 기원> 논문 발표가 끝난 후 일반인 글 공모 발표가 있습니다.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1 국제학술문화제 3일차 오후 마지막 시간에는 인류문화의 원형질을 담고 있는 《천부경 분과》 차보영 교수의 <정신문명을 이끌 통일한국의 사상적 근본으로서의 천부경>, 윤창열 교수의 <천부경의 태일사상>, 원정근 박사의 <천부경과 노장철학-세계와 인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황경선 박사의 <천부경과 하이데거> 논문 발표를 끝으로 2021 국제학술문화제 3일차 일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 유튜브 채널(생방송 시청)

https://www.youtube.com/channel/UC11sKzfembsp-_KqzCZ-lWg  

 

대한사랑

 

www.youtube.com

 

 

 

2021 사단법인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국제학술문화제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aXPu2kwdc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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