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1 국제학술문화제
2021년 6월 25일 5일차: 라운드 발표분과(신시 배달국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까지)
장소: (사)대한사랑 서울사무소
선거철에는 국민의 종이라고 말하면서 머리 숙이고, 당리당략을 내세울 때는 국민의 대변자라고 칭하는 국회에서 건국이념이면서 교육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 이념을 삭제하는 법안이 제출됐다가 강력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혀 철회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을 없애버리자는 행위는 국회의원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부에서 성공회대학교의 '민주주의연구소'에 교육기본법의 홍익인간 이념 삭제 연구 용역을 주었고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교육기본법 개정안을 제출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임시정부를 계승했다고 명시하고 있고, 임시정부의 건국강령은 홍익인간입니다. 행정부와 입법부의 일부 인원과 일제 식민사학 후예들이 홍익인간 이념을 삭제하려 한 사건은 반국가적이고 반민족적인 불순한 행위입니다.
한국의 참역사와 정신문화를 바로 세우는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인류와 한민족의 뿌리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는 세계환단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1 국제학술문화제 마지막 5일차는 신시 배달국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라운드 발표분과》는 <서희 패널>과 <이암 패널>과 <김교헌 패널>로 나누어 발표가 이어집니다.
한국인을 배달민족이라고 하는데, 신시 배달국은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환웅천황께서 건국한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입니다. (사)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1 국제학술문화제 5일차, 2021년 6월 25일 금요일 오후 시간에는 대한사랑 서울사무소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일반인과 대학원생의 논문 발표입니다.
2021년 6월 25일 금요일 국제학술문화제 5일차 《라운드 발표분과》 오전 시간은 <서희 패널> 김진구의 <칠중하와 신라 북계>, 김하린의 <원말 명초 한중국경문제 고찰-자비령과 연산관을 중심으로>, 이상화의 <고조선의 복식문화>, 박덕규의 <임나일본부와 백제, 왜의 관계에 대한 소고>입니다.
《라운드 발표분과》 오후 첫 번째 <이암 패널>의 논문 발표는 이명우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관과 고조선의 역사 연구>, 이돈성의 <단군왕검은 실존 인물이었다>, 박선식의 <항일지사들의 역사저술에 반영된 상고사회상>, 박찬화의 <단군왕검의 아들 부루태자의 실존성 연구>입니다.
《라운드 발표분과》 오후 두 번째 <김교헌 패널>의 논문 발표는 이완영의 <서경 우서 순전 '동후'의 빈례적 접근 해석>, 황선무의 <문헌 자료에서의 신시, 청구에 대한 인식>, 박영지의 <한국 고유사상의 정체성을 밝힌 환단고기>, 길이숙의 <삼국사기 모본왕 기사를 중심으로 본 고구려 초기의 요서정벌>입니다.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대회(유튜브 생방송)
https://www.youtube.com/channel/UC11sKzfembsp-_KqzCZ-l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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