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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인류는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고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by 도생 2021. 8. 20.

우주의 봄에 태어나 여름철 말까지 성장한 인간은 가을개벽기에 열매진리를 만나야한다.

우주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뀌는, 천지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환절기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3-15. 인류는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고,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21년 7월은 기상관측 이래 가장 무더웠던 달로 기록됐습니다. 지난 7월을 뒤돌아보면 지구촌 곳곳에서 살인적인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는 언론 관련 보도가 연일 끊이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한낮에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입추(立秋)가 지난 후부터는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붑니다. 

 

 

스스로 그러한 대자연은 말이 없지만, 때가 되면 한 치도 어김없이 새로운 계절의 옷으로 바꿔입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누가 빨리 오라고 해서 빨리 오는 것도 아니고 만물에게 특수한 사정이 생겼다고 해서 늦게 오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천지 대자연은 남녀노소와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습니다. 천지 만물은 하늘과 땅이 처음 열린 이래로 예외 없이 천지 대자연의 변화에 순응하며 지금껏 살아왔고 앞으로도 대자연의 변화에 순응하며 살아야 합니다.

 

 

지금은 여름이 서서히 끝나가면서 가을로 들어가는 환절기입니다. 인간이 초목농사를 짓는 지구 1년의 사계절 변화와 마찬가지로 대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129,600년의 우주 1년 사계절이 있습니다. 오늘의 인류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는 여름우주가 끝나가는 시점입니다. 다시 말해 지구촌 인류는 가을우주로 서서히 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인류, 곧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지구촌의 대세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지구촌 200여 개 나라가 법이 다르고 생활환경과 가치관 등이 다르지만,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고, 팬데믹의 시대, 기후위기의 시대, 문명 대전환의 시대, 사상과 이념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이처럼 80억 인류는 전 지구적 대격변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면서도 정작 우리가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고, 인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걱정만 할 뿐 미래를 대비하고 미래를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80억 인류가 나라와 가치관과 분야와 환경이 각기 다르지만, 종합해보면 오늘의 인류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은 크게 상생과 통합입니다. 너와 내가, 그리고 우리가 모두 함께 잘 사는 상생과 모두가 평등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통합이 가을의 정신입니다. 

 

 

사람이 초목농사를 짓는 지구 1년이든 대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이든 봄과 여름철은 동일한 생장(生長)의 계절, 즉 낳고 기르는 때입니다. 가을은 공히 성숙과 통일, 결실과 추수의 계절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점은 바로 천지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이며, 우리는 지금 가을우주의 시간대로 가고 있습니다.

 

 

 

 

 

 

여름우주가 끝나고 가을우주가 시작되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지금은 온 천하(天下)가 가을 운수(運數)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인류가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고, 오늘의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하여 한마디로 정리해 주신 것입니다. 

 

 

인류는 지금 대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여름철 말에서 가을우주로 들어서는 가을개벽기, 상극 질서의 봄과 여름우주가 끝나고 상생 질서로 돌아가는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우주적 대격변기에 살고 있습니다. 지구촌 인류는 싫든 좋든 상관없이 모두 가을우주로 넘어가야 합니다. 지금은 대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이므로 그 어느 때보다 천지 대자연에 대한 인식과 천지대세의 틀을 바르게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지금 인류는 인구 폭발, 물과 공기 오염, 불평등과 치열한 생존 경쟁, 자원 고갈, 기후변화, 감염병 팬데믹 등 대격변이 일상이 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의 전 지구적 위기는 대우주의 질서가 대전환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기정화의 과정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인류는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진리와 하나 되어 가을우주의 열매인간으로 자리 잡는 자기성숙으로 나아야만 비로소 상생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22회 사람개벽을 하는 하추교역기>

https://www.youtube.com/watch?v=iPjPmN_U0i0&list=PLxx5mQ0XoZY1HUkSNbUTAQciFyKx6YhPG&inde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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