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증산도, 진리眞理

사후세계의 궁금증과 신명계 천상세계의 구조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1. 9. 8.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가는 선천(先天) 세상은 9천(天) 양(陽)의 시대

상생(相生)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後天) 세상은 10천(天) 음(陰)의 시대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4-2. 사후세계의 궁금증, 천상 신명세계(神明世界)의 세계 구조와 우주의 중심 땅 지구

 

 

 

 

 

 

 

세상은 아주 짧은 시간에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일이 발생합니다. 무수하게 일어나는 사건을 현상적으로 보면 대부분 인과론적인 결과입니다. 그러나 좀 더 큰 안목, 진리적 혜안을 가지고 본다면 보이지 않는 거대한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라만상이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발생하는 이 세상의 모든 현상, 즉 사건의 이면에는 우주의 이법(理法)과 신도(神道, 신명계)세계가 작용합니다.

 

 

우주 변화의 이법(理法)과 천상의 신명계가 음양일체로 돌아갑니다. 아주 미미한 일에서부터 인간의 삶, 더 크게는 인류와 우주의 역사가 전개가 우주의 이법과 천상세계가 거대한 힘이 개입되어 돌아가는 것입니다. 대우주의 이법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지존자이신 상제님께서는 "천하(天下)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命)이 있으므로 신도(神道)에서 신명이 먼저 짓나니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하게 되느니라."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대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과 물질세계의 변화라 하는 것은 우주의 이법(하늘의 명)을 현상계에 실현하기 위해 먼저 천상세계, 즉 천상 신명계가 개입한 후에 인간의 손길을 통해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주와 인간의 역사, 그리고 천상의 신명계는 우주의 이법을 절대 벗어나지 않습니다. 대우주의 이법과 그 이법을 현실화하는 천상세계 신명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해답입니다.

 

 

 

 

 

 

과거 '전설의 고향'이라는 tv 프로그램은 종교가 있든 무신론자든 상관없이 즐겨 보던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지구촌 각 문화권에는 사후세계에 대한 설화 등이 많습니다. 또한 <사자의 서>와 같은 책과 임사체험을 한 많은 사람의 증언, '신과 함께', '코코', '사랑과 영혼' 영화 등은 많은 사람에게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유발했습니다.

 

 

이 세상 인간이라면 누구나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삽니다. 그러나 세상 어디에도 명쾌하게 해답을 내려주는 곳을 찾기 힘듭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종교에서 말하는 천국과 극락과 지옥 등에 대한 말은 많지만,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지 못하게 때문에 대부분 긴가민가하면서 궁금증만 쌓여갑니다. 

 

 

인류의 태고시대 원형문화를 간직한 한민족의 일상언어 속에는 진리의 비밀이 들어 있습니다. '구천에 사무친다'라는 말은 죽은 사람의 원한이 너무 커서 천상 신명세계의 가장 높은 곳인 구천하늘(九天)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말입니다. '구천을 떠돈다'라는 말은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가 자신이 닦은 바와 공덕에 따라 자리를 잡고 안착해야 하는데, 원한이 깊어 9천으로 벌어져 있는 천상 신명세계를 계속 떠돌고 있다는 말입니다.

 

 

 

 

 

 

'구천'이라는 말은 인간이 죽어 가는 사후세계의 신명계, 즉 천상신명세계의 구조에 관한 궁금증에 해답을 준 말입니다. 왜 천상 신명세계가 9천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천상세계라고 해서 우주 절대자인 하나님께서 마음대로 만들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천상 신명세계는 우주의 이법이 그대로 천상에 펼쳐진 것이고, 우주의 이법을 현상계에 실현할 뿐입니다.

 

 

대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은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로 돌아갑니다. 우주 1년은 크게 분열과 생장의 양(陽)의 시대인 선천(先天), 수렴과 통일의 음(陰)의 시대인 후천(後天)으로 나뉩니다. 선천(先天) 세상은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가는 생장(生長)의 봄과 여름우주, 후천(後天) 세상 상생(相生) 질서로 돌아가는 염장(斂藏)의 가을과 겨울우주입니다. 

 

 

129,600년을 주기로 돌아가는 우주 1년에서 선천의 생장 시대는 건도수(乾度數) 시대입니다. 건도수란 양수(陽數)인 1, 3, 5, 7, 9의 시대를 말하는 것으로 하늘이 양수의 끝 수인 9천(九天)까지 벌어집니다. 다시 말해 인간이 죽어서 가는 천상세계, 즉 사후세계의 신명계는 9천으로 되어 있습니다.

 

 

 

 

 

 

후천은 염장(斂藏)의 곤도수(坤度數) 시대로 음수(陰數)인 2, 4, 6, 8, 10의 음수의 끝 수인 10천(十天), 즉 곤(坤)인 땅에 10천(十天)의 지상선경, 조화선경이 열리게 됩니다. 천상세계, 즉 신명계(神明界)의 구조는 우주의 이법(理法)에 따라 스스로 그러한 이치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대우주가 생장염장(生長斂藏) 질서로 돌아가는 우주 1년 춘하추동 사계절, 즉 봄과 여름우주의 선천은 양수인 9천 세상, 가을과 겨울우주의 후천 세상은 음수인 10천 세상이 열리게 됩니다.

 

 

인간이 죽어 가는 사후세계는 인간으로 살면서 경험하고 쌓은 지식과 인격, 사랑과 증오, 원한과 은혜, 공덕과 과실 등을 고스란히 가지고 천상 신명세계에 삽니다. 우주의 중심 하늘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계신 9천의 태라천궁입니다. 천지와 만물이 하나 되어 성숙과 통일 세상인 가을우주 10천 세상, 즉 새 우주의 중심은 인간이 사는 지구입니다.

 

 

지구는 대우주의 꿈과 이상이 성취되는 중심 무대이며, 인간은 대우주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우주의 열매입니다.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신천지의 신인류가 상생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의 지상선경, 지상낙원, 조화선경을 우주의 중심 땅인 지구촌에 건설하게 됩니다. 후천 세상은 천상 신(神)의 세계에 계신 조상님을 비롯한 신명(神明)님들이 모두 지상에 내려와 인간과 하나 되어 사는 지상선경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28회 뿌리를 빍히는 상제님 진리>

https://www.youtube.com/watch?v=O6H9Ie-d_ik&list=PLxx5mQ0XoZY1HUkSNbUTAQciFyKx6YhPG&index=28 

 

댓글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