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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증산도 시천주와 태을주 수행 전 생명의 물을 모시는 예법

by 도생 2021. 12. 14.

우주의 원주인이신 상제님과 생명의 근원에서 조화성령을 받는 가장 기본적인 예법

증산도 시천주(侍天主)와 태을주(太乙呪) 수행 前 반드시 생명의 물을 모셔야 한다.

 

 

 

 

 

 

 

홍산문명(약 5,500년 전~약 9,000년 전)의 우하량 문화권에서 발견된 원형제단(제천단祭天壇)은 약 5,500년 전의 유적입니다. 우하량의 제천단보다 더 앞선 시기에 만들어진 원형 제천단이 있습니다. 중국 흑룡강성 보청현 경내의 봉림고성에서 칠성하를 건너가면 포대산이 있는데 이곳에서 칠성제단이 발견됐습니다.

 

 

홍산문명과 포대산 칠성제단은 중국 문화 유적이 아닙니다. 중국이 최근 동북공정 등의 역사 조작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자국의 역사를 5천 년이라고 수천 년 동안 주장했습니다. 홍산문명 지역과 흑룡강성 일대와 주변 지역은 한韓민족의 환국, 배달, (고)조선 영역으로 우리의 제천단(祭天壇) 원형 양식입니다. 

 

 

북두칠성과 북극성을 모신 포대산 제천단은 약 6,500년 전의 유적이며 더 놀라운 사실은 동쪽으로 오소리강 옆의 완달산과 소남산 유적에서 대거 발견된 옥(玉) 관련 유물들은 6,000년~10,000년 전 유물입니다. 칠성제천단(祭天壇)은 천지를 다스리시는 상제님께 계신 북두칠성과 세상 모든 부처와 신선을 낳는 '생불생선지조(生佛生仙之祖)'이신 태을천 상원군님이 계신 북극성에 천제(天祭)를 올린 제단입니다.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제천문화는 하나님이신 상제님을 모시는 인류 최초 신교(神敎)문화입니다.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을 가르침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모든 사람이 생활의 중심으로 삼았던 신교(神敎)문화는 인류의 모태문화입니다. 인류의 태고시대부터 모셔왔던 천주님께서 우주의 질서가 바뀌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오셔서 내려주신 조화의 주문이 바로 증산도 시천주와 태을주 주문입니다.

 

 

증산도 시천주와 태을주 주문 수행은 하나님의 조화 성령을 받아 내리고, 모든 사람이  우주에 충만한 무궁한 성령을 받아 참마음을 찾을 수 있는 천지조화 기운을 받아 내리는 수행법입니다. 시천주와 태을주의 무궁한 조화 신권(神權)과 대도력을 받아 내리기 위해서는 올바른 수행 예절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시천주와 태을주 주문 수행을 하기 전에 생명의 물인 청수를 모시는 봉청수(奉淸水) 예식과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께 네 번 절을 올리고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배심고(四拜心告)의 예법을 진행한 후 수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물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물리적인 생명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면에서도 또한 신도(神道)적인 측면에서도 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입니다. 

 

 

 

 

 

 

동양 철학의 음양오행에서 북방의 1수(水, 태극수)는 우주만물의 생명과 역사의 근원을 의미합니다. 서양 수학의 기초를 세운 수학자 탈레스는 "물은 살아있는 신성한 존재이므로 생명을 갖고 내적으로 끊임없이 운동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동서양에서 만물 생명의 근원과 역사의 시작을 물로 본 것입니다. 

 

 

음양오행의 1태극수를 태일(太一)이라고도 말하며, 신도(神道)적으로 태을(太乙)이라고 말합니다. 태을주 주문은 우주 조화의 생명수인 태일생수(太一生水)를 받아 내리는 주문입니다. 천지조화 태을주 주문을 일심 정성으로 읽으면 영원한 창조의 생명수가 생성되어 인간이 천지와 하나 된 참 진리인간인 태일인간으로 거듭 태어납니다.

 

 

봉청수 예법은 형식적인 예식이 아닙니다. 증산도 시천주와 태을주 주문 수행 전에 참생명의 물을 모시는 봉청수 예법을 통해 내 몸과 마음의 오염시킨 티끌을 씻어내어 흐트러진 마음을 정리하고 영혼을 맑히고 순화하여 생명의 근원을 돌아보게 합니다. 물리적, 철학적, 신도적으로 물은 모든 것의 근원입니다.

 

 

 

 

 

 

청수를 모시는 봉청수 예법은 우주에 충만한 성령을 내려받고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과 내 생명을 이어줍니다. 내 몸과 마음과 영혼에 천지 생명의 수기(水氣), 영원한 우주의 수기(水氣)가 쏟아져 들어옵니다. 증산도 시천주 주문 수행은 북두칠성에 계신 상제님, 태을주 주문 수행은 북극성에 계신 태을천 상원군님의 도권과 신권을 받아 참나를 찾고 후천 선체(仙體)로 거듭 태어납니다. 

 

 

우리의 어머니와 할머니들이 장독대에 정화수, 즉 청수를 모시고 지극정성으로 북두칠성에 계신 상제님께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비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증산도 시천주와 태을주 주문 수행 전에 만물 생명의 근원인 청수를 모시는 것은 가장 성스러운 성수(聖水)를 모시는 것으로 상제님과 태모님, 천지 성령, 조상님과 매개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정리하면 증산도 도생(道生)들은 봉청수와 사배심고를 올린 후 수행(修行)을 하지만, 일반인 같은 경우에는 깨끗한 곳에 참생명의 물인 청수를 정성껏 모시고 기도를 한 후 수행을 하면 됩니다. 청수(淸水)는 세상 어느 곳에나 있고 가장 부담 없이 올릴 수 있는 제물(祭物)이지만, 봉청수 예식을 통해서 우리는 가장 큰 은혜를 받게 됩니다.

 

 

 

 

 

<개벽문화북콘서트 시즌3 병란(病亂) 2차:

4, 5, 6회 팬데믹 병란 개벽과 다가오는 상생의 새 시대>

https://www.youtube.com/watch?v=y-ZkK72ho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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