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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천지인 삼계 우주의 근원, 우주정신과 하나된 진리인간

by 도생 2022. 1. 7.

천지 만물을 낳고 대우주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순수 생명의 에너지 율려(律呂)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대개벽 하는 가을개벽기 원시반본의 최종 목적 태일인간

증산도 근본 진리(眞理)

5-7. 천지인 삼계 우주의 근원자리, 우주정신과 하나 된 진리인간으로 원시반본

 

 

 

 

 

 

 

81자(字)로 구성된 인류 최초의 경전인 <천부경天符經>은 우주 수학원전입니다. 천지만물 창조의 근원과 인간과 문명 역사의 현주소와 미래를 밝혀주는 진리의 원전입니다. 또한 우주신학과 수행문화의 원전이기도 합니다. <천부경>이 밝혀준 대자연의 이법(理法)은 하늘과 땅과 인간이 거스를 수 없는 절대불변의 법칙입니다.

 

 

<천부경> 81자는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로 시작해서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로 끝납니다. 천지인 삼계 우주, 즉 하늘과 땅과 인간과 만물이 '하나'의 우주정신에서 시작되어 우주의 근원인 '하나'로 돌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천부경>의 '석삼극무진본(析三極無盡本)'은 '하나'가 '지극한 세 가지'로 나뉘지만, 그 근본은 '다 함이 없다'. '영원불변이다', '고갈되지 않는다'라는 의미입니다. 

 

 

<천부경>의 '하나'에서 비롯된 '삼극(三極)'은 하늘과 땅과 인간, 즉 천지인 삼계 우주입니다. 다시 말해 무형의 우주 조물주 삼신(三神)이 현상계에 자기의 모습을 드러낸 것이 하늘과 땅과 인간, 즉 '삼극(三極)의 천지인 삼계 우주입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은 우주 조물주 삼신의 신성과 광명과 지혜와 덕성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은 피조물이 아니라 본래부터 진리인간입니다.

 

 

 

 

 

 

<천부경>의 '하나'를 음양론으로 말하면 '율려(律呂, 율동여정律動呂靜), 철학적으로 말하면 '태일(太一)', 신도(神道)적으로 말하면 '태을(太乙)'이라고 합니다. '율려'와 '태일'과 '태을'은 우주만물이 태어나는 생명의 근원으로 우주정신이며 우주 순수의 생명에너지이며, 우주 성령의 절대 근원은 율려천, 곧 태을천입니다.

 

 

현상계에 태어난 인간은 지구 환경적 요인, 유전적인 원인, 섭생과 삶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 때문에 온전한 율려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 통치자 상제님께서는 "태을주는 우주율려니라"라고 말씀하시며 천지조화의 태을주 주문을 전수해 주셨습니다. 

 

 

만유생명이 근원을 찾고 열매를 맺는 가을개벽기에 생명의 근원이신 부모와 조상님, 민족과 국가의 시조, 진리의 근원자리에 계신 우주 통치자 상제님을 참되게 모시는 원시반본을 실현하는 최종목적은 인간이 이 우주정신과 하나 된 진리인간, 즉 태일인간으로 거듭 태어나 우주의 궁극 목적을 성취하기 위함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태을주는 인류 창세 역사 시대의 우주광명문화를 완성해주신 천지조화의 주문입니다. 빛과 소리와 진동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만병통치의 주문, 우주의 원천적인 생명 기운인 수기(水氣)를 채워주는 수기저장 주문, 부족한 낸 몸속의 율려를 채워주어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줍니다.

 

 

가을철 대자연의 섭리인 원시반본을 실천하는 마지막 과정은 천지조화의 태을주 주문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인간을 포함한 천지인 삼계의 만물은 우주의 궁극의 신성과 본질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태을주 주문은 우주 생명의 근원인 율려와 하나 되게 해줍니다. 다시 말해 우주정신과 하나 된 진리인간, 태일인간으로 거듭 태어나게 해줍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수행(修行)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내 생명의 진액, 생명 활동의 근원, 또는 핵(核)과 같은 정(精)을 잘 갈무리하는 것이고, 정(精)을 잘 저장하고 그것을 굳히고 맑히는 일이다. 그 주인 되는 마음을 잘 통제해서 정(精)을 순수하게 하고 굳어지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본래 나의 주인, 내 몸과 내 인생을 경영하는 주인인 마음을 닦는 것이다. 내 생명을 천지 생명과 하나 되게 하여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수행이다."

 

 

 

 

 

 

 "<단군세기> 서문에 '부삼신일체지도(夫三神一體之道)는 재대원일지의(在大圓一之義)하니"라고 하여 인간의 실체를 선언하고 있다. 삼신은 그 자체가 하나라는 것이다. 그 삼신과 하나가 되는 길은, 내가 신단수를 모시고 우주 조화삼신의 생명 그 자체가 되는 길은 '대원일의 도'에 있다는 것이다. 하늘과 땅과 인간, 즉 천지인 삼계 우주는 살아있는 삼신(三神)이다.

 

 

천지인 삼계 우주는 대우주 생명의 근원과 한순간도 떨어짐 없이 언제나 일체관계에 있고, 한없이 원만하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영원한 생명적 존재이기 때문에 부족함이 하나도 없다. 하늘과 땅과 인간, 즉 천지인 삼계 우주가 하나 된 경계에서 열리는 영원한 우주의 생명, 그 신성, 무궁한 우주광명을 전수받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무형의 우주 조물주 삼신(三神)을 모시는 우주 신단수(神檀樹) 심법인 삼일심법(三一心法), 대원일(大圓一) 사상이다."

 

 

"우주 만물은 천지의 순수 조화정신과 온전히 나나가 될 때,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살아가는 존재로 태어난다. 따라서 인간으로 오신 우주 통치자 증산 상제님께서 전해주신 율려 도수(度數)에는 인간의 몸속에 천지의 조화력을 온전히 회복해야 한다는 당위적 명제가 담겨있다. "태을주에는 율려 도수가 붙어 있느니라."라는 상제님의 말씀처럼 그것을 실현하는 것이 바로 태을주 공부, 태을주 수행이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16회 세상 사람들은 상제님 진리를 찾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_P3aPCmS-c&list=PLxx5mQ0XoZY1HUkSNbUTAQciFyKx6YhPG&index=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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