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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천지신명의 원한과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는 영원한 화평의 길 해원 사상

by 도생 2022. 1. 13.

지금은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 동안 쌓인 '원통함을 해소'하는 시간대

상생의 세상이 열리는 대전제, 사회와 역사와 문명과 자연까지 치유하는 생명의 도(道)

증산도 근본 진리(眞理)

5-10. 천지신명의 원한과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는 영원한 화평의 길, 해원(解寃) 사상 

 

 

 

 

 

 

 

지나온 20세기는 지구가 태어났다고 추정하는 약 46억 년 역사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난 세기였습니다. 세계 인구의 급격한 증가, 과학문명의 급속한 발전, 인간의 의식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지구촌 전 분야가 약 46억 년의 지구 역사를 놓고 보면 아주 짧은 시간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지구촌 대변혁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의 큰 변화의 이면에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 통치자 증산 상제님께서 1901년부터 1909년까지 보신 해원(解寃)의 천지공사(天地公事)가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선천 5만 상극(相克) 질서를 후천 5만 년의 상생(相生) 질서로 바꿔 놓으셨고, 해원 사상을 통해 상생의 문화가 펼쳐지는 후천 5만 년 영원한 화평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해원 사상은 대립과 경쟁, 분열과 투쟁의 상극 질서에서 발생한 인간 마음의 고통을 치유하고 지상에서 원한을 맺고 죽은 천지신명의 원한까지 풀어주는 생명의 도(道)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해원의 천지공사를 보심으로써 인류는 사회, 역사, 문명, 자연까지 치유하는, 하늘과 땅과 인간과 천지신명이 함께 조화롭게 사는 영원한 화평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천지 대자연의 상극(相克) 질서는 성장과 발전의 절대원리입니다. 대자연의 상극 질서는 음양이 서로 견제하고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돌아갑니다. 그러나 대자연의 상극 질서가 인류 문명사에서 드러날 때는 상극 기운을 극복하지 못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서 대립과 분열, 경쟁과 투쟁이 끊임없이 지속하면서 문명을 성장 발전시킵니다.  

 

 

상극의 역사 속에서 문명이 발전했지만, 인종과 국가와 문화와 종교와 언어와 계층의 차별은 더 심화되어 크건 작건 누구나 원(寃)과 한(恨)을 맺게 됩니다. 동서양 종교에서 지난 수천 년 동안 사랑과 자비와 인의를 외쳐왔지만, 각 종교의 성자 중 누구도 천지 대자연의 법칙, 즉 상극 질서에서 쌓이고 맺힌 천지신명의 원한과 상처받은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지 못했습니다.

 

 

"공자가 알고 하였으나 원망자가 있고, 석가가 알고 하였으나 원억(寃抑)의 고를 풀지 못하였느니라."라는 증산 상제님의 말씀처럼 기성종교의 성자들이 알았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천지신명의 원한과 상처받은 인간 마음을 치유하는 영원한 화평의 길인 해원(解寃)의 천지공사는 오직 대우주를 다스리시는 성부 참하나님이신 상제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해원(解寃)'의 문자적 의미는 '원(寃)과 한(恨)을 해소한다', '원한(寃恨)을 푼다'라는 뜻입니다. '원한(寃恨)'의 '원통할 원(寃)' 자를 보면 토끼가 족쇄에 갇혀 고통을 당하는 모습으로, 외부의 영향을 받아 생기는 개별적인 고통입니다. '한할 한(恨)' 자는 자신의 한계와 환경 때문에 일을 이루지 못하여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보편적 고통, 그리고 외부에서 가해진 고통인 원통함(寃)이 내면화 되어 깊어진 고통을 말합니다.

 

 

"맡은 바 일을 바르게 처리하지 못해 한(恨)을 남기지 마라.", "마음 얕은 것이 가장 큰 한(恨)이 되리라.",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病)을 이루느니라."라는 증산 상제님의 말씀처럼 '한(恨)'은 마음속 깊이 응어리져 내장된 마음의 상태로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원한(怨恨)'이란 '억울하고 원한 일을 당하여 응어리진 마음', 즉 원(寃)과 한(恨)이 깊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원(怨, 원망함)은 원(寃, 원통함)이 깊어져 공격적 성향의 마음상태가 쌓여 있는 것을 말합니다. "선천(先天)은 상극의 운(運)이라. 상극(相克)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萬物)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새 없었다."라는 증산 상제님의 말씀과 같이 해원 사상은 갈등과 대립, 분열과 경쟁의 상극 역사에서 고통받은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고 천지신명의 원한을 풀어주어 천지인이 상생하는 영원한 화평의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19회 이때는 사람 씨종자를 추리는 가을개벽기>

https://www.youtube.com/watch?v=w2wPIqXBFps&list=PLxx5mQ0XoZY1HUkSNbUTAQciFyKx6YhPG&inde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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