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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환단고기는 현존하는 동양과 서양의 최고의 역사서

by 도생(道生) 2022. 1. 22.

잃어버린 한국사와 세계사의 뿌리역사와 정신문화를 복원한 <환단고기>는

동양과 서양의 창세 역사를 기록한 으뜸되는 현존하는 최고(崔高)의 역사서

 

 

 

 

 

 

 

해방 후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석박사, 국책연구기관의 역사학자, 역사 교사, 대학교수, 중앙과 지방의 국립박물관과 역사관련자 등 수많은 전문가를 배출했습니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배출된 역사학자 중 일제 식민사학을 만고의 진리라고 여기는 식민사학의 후예들이 한국 역사학계의 주류가 되어 거대 카르텔을 형성했습니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제작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료(史料)가 전해옵니다. 역사학은 크게 문서와 책을 연구하는 역사학과 유적과 유물을 연구하는 고고학 분야로 나뉘며 상호보완적인 관계입니다. 동양과 서양을 통틀어 현존하는 최고의 유적과 유물은 최소 약 4천 년에서 최대 약 1만 년 역사와 문화를 오롯이 품고 있는 홍산문화입니다. 

 

 

인류와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오롯이 담고 있는 <환단고기>는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감탄하는 역사서입니다. 아직 읽지 못한 사람도 많지만, 역사학자, 철학자, 천문학자, 정치학자, 한의학자, 행정학자, 국문학자, 종교인, 경영학자 등 책을 읽어 본 각계 전문가들은 '역사의 신(神)이 내려준 선물', '인류 최고의 보물'이라고 극찬하는 현존하는 동양과 서양의 역사서입니다. 

 

 

 

 

 

 

우리의 상고사를 없애버린 일제 식민사학을 100% 계승했다는 역사적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한 식민사학의 카르텔은 <환단고기>는 1979년 이유립 선생의 위작(僞作)이라고 주장하지만, 아무런 근거도 없습니다. 간혹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보면 역사적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얼토당토않은 진실성이 결여된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동양과 서양의 창세 역사와 원형문화, 한韓민족의 9천 년 국통맥(國統脈)과 정신문화를 복원한 <환단고기>는 약 1,000년 동안 다섯 분이 쓴 총 5종 13권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삼성기 上>은 안함로, <삼성기 下>는 원동중, <단군세기>는 이암, <북부여기>는 범장, <태백일사>는 이맥 선생이 지었다고 분명하게 저자를 밝히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한국 주류 사학계의 주장처럼 만약 이유립 선생이 창작한 것이라면 이유립 선생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라고 말해도 절대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극찬하는 <환단고기>는 동양과 서양의 뿌리 역사와 원형문화뿐만 아니라 우주천문지식, 종교의 역사와 핵심 가르침, 몸과 마음을 닦는 수행의 핵심과 결론, 동양의 우주론과 인성론, 정치 등 인간 삶의 전 분야를 모두 아는 신(神)이라면 모를까 절대 한 사람이 쓸 수 있는 역사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동양과 서양의 현존하는 역사서 중 가장 으뜸이 되는, 즉 인류 최고의 역사서는 단연 <환단고기>입니다. 독립운동가 운초 계연수 선생은 스승이신 해학 이기 선생의 감수를 거쳐 1천 년의 세월 동안 다섯 분이 옛 기록을 바탕으로 정리한 총 5종 13권의 역사서를 한 권으로 묶어 <환단고기桓檀古記>라고 정명(正名)하고 독립운동가인 홍범도 장군과 오동진 장군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1911년 초간본 30권을 발간했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계승하여 해방 후 식민사학의 카르텔을 형성한 주류 역사학계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인류 창세 역사와 원형문화, 한韓민족의 국통맥(나라의 족보)을 밝혀준 <환단고기>는 1979년 이유립 선생이 창작한 위작(僞作)이라고 막무가내로 우기더니 몇 년 전부터는 1960년까지 위작 연대를 늘렸고, 최근에는 1910년대까지 중국이 만리장성을 고무줄처럼 늘려놓은 것처럼 기존의 주장을 또 바꿨습니다.

 

 

2019년 12월 6일 '세계환단학회 추계 학술대회' 현장에서 운룡도서관 이명우 이사장이 <환단고기 등사본>을 공개했습니다. <환단고기 등사본> 내용은 이유립 선생이 소장한 <환단고기>가 아니며, 약 10% 정도 상이합니다. <환단고기 등사본>에는 "해학이기주왈(海鶴李沂註曰),"이라 하여 해학 이기 선생이 주석했거나 감수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911년 운초 계연수 선생이 30권을 발행한 초간본 <환단고기> 원본은 전하지 않지만, <환단고기 등사본>을 통해 운초 계연수 선생은 스승이신 해학 이기 선생의 감수를 거쳐 <환단고기 초간본>을 발행했다는 역사적 진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유립 선생은 스승 운초 계연수 선생으로부터 <환단고기>에 수록된 책의 내용을 배워 후일 <환단고기>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동양과 서양의 뿌리 시대인 인류의 창세 역사와 원형문화를 전해준 <환단고기>는 '인류 최고의 보물', '인류 최고의 역사서'라고 해도 전혀 과장되지 않을 정도로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주천문학을 전공하지 않은 이유립 선생이 수천 년 전에 발생한 천문현상을 상세하게 기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환단고기>는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도 절대 혼자 쓸 수 없는 책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은 독립운동가 이관직 선생의 넷째 아들로 태어나 스승인 운초 계연수 선생으로부터 <환단고기>의 역사를 공부한 이유립 선생을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로 만들었습니다. 역사적 사명을 띠고 뿌리 역사와 원형문화를 잃어버린 우리에게 인류 최고의 보물인 <환단고기>를 전해준 이유립 선생은 진정한 애국자요, 한국사의 선구자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편 프롤로그:

위서론 시비의 실상, 동서양 문화원전의 성립과 보정작업의 중요성>

https://www.youtube.com/watch?v=UTHx7rcbYIQ 

<환단고기 위서론 비판: 위서론의 실체>

https://www.youtube.com/watch?v=l48HJJnn4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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