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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환단고기는 국수주의 유사역사학, 국뽕, 환빠, 사이비역사학?

by 도생(道生) 2022. 2. 20.

책도 읽지 않고 공부는 더욱 하지 않는 철부지들의 끝없는 자기비하

《환단고기》국수주의??? 유사역사학? 국뽕? 환빠? 사이비역사학???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가 SNS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음식 관련 동영상과 먹방 크리에이터도 많아졌습니다. 정신건강의학 전문가들은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거나 음식 먹는 것을 즐기는' 것이 아닌 유튜브 조회수를 늘리기 위한 폭식 먹방은 스스로를 학대하면서 거기서 만족감을 얻으려는 증상을 동시에 띠고 있다고 말합니다. 자신을 스스로 학대하는 것은 '자학(自虐)'입니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학자들도 스스로를 학대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우리의 역사를 최대한 줄이면서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정신문화는 하찮고 천박한 것으로 비하하면서 업신여기면서 돈과 명예와 권력을 유지하면서 탐닉(耽溺) 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주류 역사학계가 주장하는 한국사는 해방 후 70여 년 동안 일제 식민사관의 잣대로 난도질한 자학사관(自虐史觀)입니다.

 

 

타민족(타국) 특성을 철저하게 배척하고 자민족(자국)의 역사, 철학, 전통 등 문화 전반에 걸쳐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편협하고 극단적인 민족주의를 '국수주의(國粹主義)'라고 말합니다. 한국 주류 강단사학과 카르텔은 환단고기의 역사관을 주장하면 무조건 '국수주의자' 또는 '국뽕'과 '유사역사학'과 '사이비역사학' 등 극단적인 용어로 조롱합니다.

 

 

 

 

 

 

현재의 한국사 역사교과서에는 참다운 한국사와 정신문화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나마 《환단고기》가 우리의 참역사와 정신문화를 담고 있습니다. 주류 역사학계는 '환단고기에 빠진 사람들', '환단고기 추종자'라는 의미의 이른바 '환빠'라고 조롱합니다. 또 환단고기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학자와 일반인에게 '국수주의자',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 '국뽕' 등으로 모욕하고 조롱하면서 자국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폄하하는, 한마디로 스스로를 학대하는 자학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방 후부터 지금까지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주장하는 한국사가 진짜 한국사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삼제 교수는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서울대 사무국 국장, 계명대 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 사단법인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 이사장입니다. 지난 2001년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파동이 일어나고 구성된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대책반 실무반장이었습니다.

 

 

성삼제 교수는 교육행정학 박사 출신으로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줄곧 교육부에서 근무한 교육행정가입니다. 전문 역사학자가 아닌 성삼제 교수가 역사가가 되어 처음 집필한 <고조선 사라진 역사> 서문에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딸과 또래 청소년들, 그리고 자신처럼 학창시절 일그러진 고조선 역사를 배운 어른들도 함께 읽기를 부탁했습니다.

 

 

 

 

 

 

2001년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사태 후 일본의 역사학자들과 언론인 등을 만났을 때 "우리 일본이 조선을 식민통치하기 위해서 역사를 조작해 놓은 게 있는데 당신네들 한국이 해방되면 복원될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있더라. 우리 일본을 탓하기 전에 당신네들 거를 먼저 봐라."라는 충격적인 말을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성삼제 교수가 들은 말은 사실입니다. 지난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 모든 학교에서 배운 한국사는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사를 왜곡 조작한 가짜역사를 그대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더 치밀해지고 대담해진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맞서 대응하고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대한민국 역사학자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보다는 자신들의 밥줄이 끊길까 봐 《환단고기》 위서론에는 핏대를 세우며 달려들고 있습니다. 책도 읽지 않고 공부는 더욱 하지 않는 철부지 강단사학과 그 카르텔은 《환단고기》 역사관을 무조건 국수주의라고 매도하고 '국뽕', '환빠', '유사역사학', '사이비 역사학'이라고 조롱합니다. 《환단고기》 역사는 조선총독부가 한국사를 왜곡 날조하던 대일항쟁기 목숨 바쳐 항일 독립전쟁이 나섰던 독립운동가들과 모든 역사학자들 지켜온 역사관입니다. 

 

 

 

 

 

철부지들의 환단고기 조롱: 국뽕, 유사사학, 환빠라고 국민들을 공격하며

중국,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해 뭘했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LihTPP12Z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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