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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한국 역사학계의 식민사학과 최재석 교수의 <삼국사기 불신론 비판>

by 도생 2022. 3. 13.

300편이 넘는 학술논문을 쓴 사회학자이면서 한국과 일본의 고대사 권위자 

故 최재석 교수 <삼국사기 불신론 비판>에 드러난 주류 강단사학의 민낯

한국 역사학계의 위선적인 거짓말 퍼레이드 일제 식민사학은 '무조건 정설'? 

 

 

 

 

 

 

 

광복 후 40년 동안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유포하면서 호의호식하던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은 1986년 10월 9일 이병도 조선일보에 특별기고문과 인터뷰한 내용을 보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병도의 직계 제자이며 일본 와세다대학 사학과에서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2세대 식민사학자 이기백의 필두로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가 역사 단체를 재편하는 등 발바닥에 땀이 날 정도로 뛰어다녔습니다.

 

 

이병도의 직계 제자인 이기백은 우호적인 여론 형성을 위해 1987년 역사 대중화 명분을 내세워 소위 '한국사 시민강좌'를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선총독부의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계승한 주류 강단사학을 대표하는 이기백, 김철준, 이기동 등은 한국사를 조작한 일제 식민사학자를 대학자라고 찬양까지 합니다. 이기백의 직제자인 前 서강대 사학과 이종욱 교수도 한국 역사학계가 아직도 식민사관으로 조작한 가짜 한국 고대사 체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 이병도와 이기백은 일본 제국주의 와세다대학 사학과 선후배이면서 해방 후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만났습니다. 이병도의 조선일보 특별기고문과 인터뷰의 주된 요지는 "단군은 신화 아닌 우리 국조, 단군제사 일제때 끊겼다.", "삼국의 건국시조 및 (삼국) 초기역사를 교과서에 수록해야 한다."라고 자신이 주장했던 학설과 한국 역사학계가 주장한 소위 '정설'이 문제가 있다고 비판한 것입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중요한 일부 내용을 부정하고, 가야는 국가로 인정하지도 않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초기 역사를 부정합니다. 또한, 조선총독부가 식민사관으로 만든 식민사학의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소위 '학계의 통설' 또는 '정설'이라며 비판 없이 수용하고 있습니다. 최재석 교수는 2016년 타계하기 직전 30여 년의 연구결과와 한·중·일 삼국의 사서를 세밀하게 교차검증하고 분석한 <삼국사기 불신론 비판>에서 한국 역사학계와 그들이 추종하는 식민사학을 거침없이 비판했습니다. 

 

 

故 최재석 교수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사회학자이면서 한국 역사학에 큰 족적을 남긴 분입니다. 평생 300여 편의 연구논문과 30여 편의 학술저서를 쓴 故 최재석 교수는 1980년대부터 한일 고대사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고대사 문제에 관해서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의 어느 학자보다 연구를 많이 했고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한 한일 고대사 권위자입니다.

 

 

故 최재석 교수는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을 계승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를 상대로 공개 질의를 여러 차례 했지만, 누구도 선뜻 나서는 자가 없었습니다. 아무 근거도 없이 무조건 일제 식민사관으로 조작된 식민사학을 쫓고 위선적인 거짓말 퍼레이드를 벌이는 주류 강단사학의 문제점 지적하면 한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엉뚱한 이야기를 하면서 회피해 버렸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자를 극찬양하는 한국 주류 강단사학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해방 후부터 현재까지 '단군은 신화다', '한국고대사는 중국과 일본의 영향을 받아 시작됐다', '삼국사기 초기기록은 믿을 수 없다.' 등 조선총독부의 제국주의 역사관, 즉 한국사를 왜곡 날조한 식민사학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1986년 이병도가 자신이 그동안 주장한 학설과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소위 '정설'이라고 주장하는 학설을 모두 부정한 기고문과 인터뷰는 주류 강단사학의 위기였습니다.

 

 

1986년 10월 19일 이병도가 조선일보 특별기고·인터뷰에서 "단군 및 단군조선을 신화로 규정, 한국사 서술에서 제외하고 한국고대사의 폭을 축소한 일인(日人) 학자들의 연구는 비판받아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인터뷰는 "2세들에 대한 바람직한 역사교육을 위해서는 삼국의 건국시조 및 (삼국) 초기역사를 교과서에 수록해야 한다."입니다.

 

 

다시 말해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 왜곡 조작된 한국고대사를 복원하고 역사교과서를 새로 써야 한다'라는 취지의 이병도 조선일보 특별기고문과 인터뷰 내용은 故 최재석 박사의 <삼국사기 불신론 비판> 내용과 같습니다. 한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이병도가 세상을 떠나기 1년 전 조선일보 인터뷰가 나오자 노망난 늙은이라고 비난했고, 아직도 삼국의 건국 시조와 가야, 고구려, 백제, 신라의 초기 역사를 부정합니다.   

 

 

 

 

 

<환단고기 위서론 비판: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식민사학이 아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ua_v_BzW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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