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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팩트체커의 팩트체크 천부경 모순이 환단고기 위작을 입증하다 ?

by 도생 2022. 3. 6.

한 점의 유물로 한국 주류 역사학계와 소설가 이문영의 거짓말이 만천하에 탄로 났다.

뉴스톱 팩트체커? 이문명의 팩트체크? '천부경 모순이 환단고기 위작을 입증하다???'

 

 

 

 

 

 

 

인터넷 신문사가 영입한 전문 '사실확인자' 소설가의 가짜뉴스 유포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소위 '역사학자'라는 체면 때문에 왠만하면 전면에 나서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대학의 사학과는 취업률이 좋지 않습니다. 교육부 산하의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과 문화재청, 중앙 및 지방박물관과 역사관련 단체의 연구원, 학예사로 취업하려면 학부만 졸업하면 불가능에 가깝고 석사와 박사 학위 소지자여야 합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석사와 박사 학위를 가진 젊은 역사학자에게 취업을 미끼로 역사전쟁의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거기에 한술 더 떠 학부 출신과 역사강사 출신들에게 떡밥을 던져주며 용병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뉴스톱은 2017년 설립된 인터넷신문입니다. 뉴스톱의 캐치프레이즈는 "모든 전문가는 팩트체커다."입니다.

 

 

2018년 뉴스톱은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한 소설가 이문영을 역사관련 팩트체크 전문가인 팩트체커로 영입했습니다. 경향신문 기자 출신으로 뉴스톱 설립한 김준일 대표는 "언론사의 팩트체크가 가짜뉴스를 제어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지만, 정작 뉴스톱이 영입한 소위 '역사 전문가'라는 이문영은 <천부경 '모순'이 환단고기 '위작'을 입증하다>라는 칼럼을 통해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당사자입니다.

 

 

 

 

 

 

한 점의 유물로 한국 주류 역사학계와 소설가 이문영의 거짓말이 만천하에 탄로 났다. 

뉴스톱의 역사 팩트체커라는 이문영은 2018년 11월 16일 천부경의 비밀을 추적했다고 주장하는 <천부경 '모순'이 환단고기 '위작'을 입증하다>라는 칼럽을 기고했습니다. 이문영 및 한국 역사학계는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합니다. 소설가 이문영은 1917년 운초 계연수 선생이 발견했다는 묘향산의 <천부경> '석각'은 존재하지 않고, 계연수 선생이 <환단고기>를 편찬한 1911년 이후에 <천부경> 석각이 발견됐기 때문에 6년 전에 편찬된 <환단고기>에 <천부경>이 있다는 것을 거짓이라는 주장입니다.

 

 

이문영은 북한으로부터 특별 대우를 받고 묘향산을 이 잡듯이 뒤졌는지 아니면 아무 통제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천부경> 석각 존재 여부를 확인했는지 밝히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소설가 이문영은 북한 묘향산을 샅샅이 뒤져본 사실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문영은 터무니없는 상상력과 삐뚫어진 생각으로 바탕으로 직접 가서 확인한 것처럼 단언했습니다. 

 

 

1911년 편찬된 <환단고기>에 수록된 <천부경> 내용은 이전부터 전해진 기록을 계연수 선생이 <환단고기> 편찬 때 그대로 옮겨 실은 것입니다. 운초 계연수 선생은 그동안 말과 글로만 <천부경>을 접했는데, 고운 최치원 선생이 석벽에 새긴 실물을 1917년 계연수 선생이 처음 보게 됐다는 말인 줄 알면서도 부정을 위한 부정을 논리로 억지 주장만 내세웁니다.

 

 

 

 

 

 

사실과 거짓을 뒤섞어 독자를 혼란스럽게 만든 소설가

팩트를 체크한다는 뉴스톱의 소위 '팩트체커' 이문영의 칼럼 마지막 내용을 보면 사실과 거리가 먼 잔머리를 굴린 추정뿐입니다. 이문영은 1913년 단재 정훈모 선생이 단군교의 헌법과 같은 '종령(宗令)'에 '천부경'이라는 단어를 만들고 이후 유추해서 조작한 것인지, 전병훈 선생이 창작한 것인지, 계연수 선생이 조작한 것인지 불분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운초 계연수 선생이 1911년 편찬한 <환단고기>에 <천부경>이 실려있기 때문에 1916년 또는 1917년 묘향산에서 처음 <천부경> 석각을 발견한 것이 사실이라면 전후가 뒤바껴 모순되기 때문에 거짓말이고 묘향산 석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문영은 상상력을 발휘해 칼럼을 쓴 것이지 사실에 근거하지 않았습니다.

 

 

 

글을 꽈배기처럼 비비 꼬아 독자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려 한 이문영의 주장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주장은 1910년 대종교에서 단군교로 분립한 정훈모 선생이 1913년에 제정한 <단군교종령> 첩(帖)에 <천부경> 내용은 없고 단어만 나오는 것은 대종교보다 신성한 무언인가가 필요해서 '천부경'이라는 단어를 만든 것이며, 1921년 11월 발행된 단군교 기관지 <단탁>에서 '1917년 1월 10일 계연수기서'를 언급하며 정훈모 선생이 1917년 천부경 내용을 만들어냈다는 주장입니다.

 

 

팩트를 체크한다는 소위 '역사 팩트체커' 이문영의 두 번째 주장은 전병훈(1857~1927) 선생이 1920년 지은 <정신총학통편>에 <천부경> 전문이 실렸습니다. 이문영은 전병훈 선생이 쓴 <정신철학통편>의 <천부경> 발견 내력을 부정하고, 조선 정조 때 <문원보불>에 나오는 '천부보전(天符寶篆)'은 <천부경>이라고 볼 근거가 없다라는 주장입니다.

 

 

 

 

 

 

이문영과 역사학계가 좋아하는 실증사학으로 모든 주장이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입증됐다.

이문영은 컬럼에서 여러 가지를 주장했지만, 단 하나의 근거 없이 소설가답게 단지 자신의 상상력을 총동원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문영과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좋아하는 실증사학으로 그들의 주장이 모두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입증됩니다.

 

 

2019년 <천부경석 발견으로 본 천부경 전승 과정과 재고찰>이라는 논문을 쓴 이찬구 박사는 1905년(광무 9년) 제작된 <천부경> 석각을 공개했습니다. <천부경> 81자 중 9글자를 새긴 입석입니다. <천부경>의 일부 내용이 새겨진 한 점의 유물은 그동안 한국 역사학계와 이문영 등이 주장한 내용이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기록이 없으면 믿을 수 없다고 해놓고, 정작 기록이 있으면 무조건 조작했다고 주장하는 이문영은 뉴스톱 칼럼에서 본인이 언급한 것처럼 <천부경>은 누가 창작한 것인지도 모른다고 주장한 사실입니다. 일반적인 학계의 입장과 일반인의 의식을 뛰어넘는 모순과 무지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가짜뉴스가 판치면서 방송과 언론이 너도나도 팩트체크를 하는데, 정작 가짜뉴스와 언론과 방송사의 오도는 쉽게 수정되지 않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36, 37회 천부경, 인류 원형문화를 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UElMoKWz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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