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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고조선 단군신화 ? 우리나라 역대 문헌 속 단군기록

by 도생(道生) 2022. 4. 30.

일제 식민사관에 따라 고조선 단군신화를 주장하는 한국 주류 강단사학

우리나라의 역대 문헌 속에 단군기록을 허구라고 주장한 역사서는 없다.

 

 

 

 

 

 

 

송호정은 역사교사를 배출하는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교수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선봉장 노릇을 하다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던 이병도는 노태돈이라는 제자를 길러냈고 노태돈은 송호정의 스승으로 모두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입니다. 이종욱 서강대 前 총장이 늘 말하던 '서울대학파 식민사학의 찌꺼기들'입니다. 

 

 

이종욱 전 총장 역시 이병도의 제자인 이기백의 제자가 됐지만, 우리나라 고대사를 송두리째 조작한 사실을 알고 과감하게 한국 역사학계 비주류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하나뿐인 '정설'이라고 주장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를 '폐쇄적인 학문권력으로 한국사를 날조하고 망상해 온 집단'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소위 '대한민국 고조선 1호 박사'라는 송호정은 스승이 걸어온 학풍을 그대로 계승하여 단군왕검의 고조선 역사는 '고고학적 발굴이 너무 없어서 인정할 수 없다.', '문헌 사료가 뒷받침해주지 않아 믿을 수 없다.', '국사교과서에 단군이 기원전 2333년 건국했다는 주장은 아무 근거가 없다.'라고 주장하면서 실재한 단군왕검의 조선 건국사를 부정하고 단군신화라고 주장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입장에서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일본과 중국 문헌 사료는 100% 신뢰하면서 왜 우리나라 역대 문헌 속 단군기록은 부정하는지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 최대의 발견이라는 홍산문명에 대해서 중국과 일본의 역대 문헌에는 단 한 줄도 나오지 않습니다. 반면 <환단고기>는 인류 최초의 문명인 홍산문명의 유적과 유물을 그대로 증명합니다.

 

 

 

 

 

 

홍산문명 일대에서 발견된 모든 유적과 유물은 중국과 일본 고대 문화와 관련 없고 우리나라의 고대 문화에 일치하고 역대 문헌 속 단군기록도 존재합니다. 그런데도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끝까지 부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들이 주장하는 학설이 모두 일제 식민사관에 따라 왜곡 조작된 거짓 학설이기 때문입니다. 서글픈 사실은 우리나라 청소년의 42%가 고조선 단군신화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국유사>, <동국역대총목>, <동사집략>, <제왕운기>, <동사강목>, <표제음주동국사략>, <신단실기>, <단기고사>, <응제시주>, <동국문헌비고>, <규원사화>, <해동춘추>, <조선사략>, <조선역사>, <대동사강>, <조선세가보>, <조선왕조실록>, <환단고기> 등 우리나라 역대 문헌 속의 단군기록은 실재한 역사의 기록입니다. 앞으로도 송호정은 밥줄이 끊길까 봐 절대 고조선 단군신화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을 것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화도편: 16, 17, 18회 환단고기가 밝히는 단군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4gyRISzyL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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