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원전 강독 환단고기의 진정한 가치와 유래

인류와 한민족의 뿌리 역사와 원형문화를 담은 정통국사(正統國史)

환단고기 원전 강독 - <환단고기>의 진정한 가치 10가지와 유래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와 불평등 계약과 함께 지자체 공적자금 4천억 원 이상이 들어갔지만, 적자가 뻔히 예상된다는 춘천 레고랜드가 2022년 5월 5일 공식 개장했습니다. 춘천 중도에 세워진 장난감공원 레고랜드의 건물과 우리가 밝고 다니는 길 아래에는 우리 선조의 역사를 간직한 유적이 묻혀있습니다.

 

 

또한 우리 선조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대와 상고시대 유물은 문화재청과 지자체의 방관 아래 쓰레기 취급을 받았습니다. 아파트단지가 조선시대 왕릉과 가깝고 경관을 훼손한다는 이유로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린 문화재청은 가장 많은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춘천 중도가 훼손되는 것을 뒷짐을 진 채 방치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식민사학의 꼭두각시입니다. 문화재청 학예연구사는 일제 식민사학 후예인 한국 주류 강단사학의 그늘에 있는 하부조직이며 문화재청에 자문해 주는 역사관련 단체와 사학과 교수들 역시 식민사학 카르텔입니다. 조선총독부가 신화로 만든 단군왕검과 고조선, 그리고 우리의 상고 역사와 정신문화를 기록한 <환단고기>는 식민사학 카르텔에서 절대 금기의 단어입니다.

 

 

 

 

 

 

우리의 참역사와 원형 문화정신을 복원하는데 앞장서는 사단법인 대한사랑은 수개월 전부터 <환단고기> 원전 강독을 유튜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글 말미에 올리는 동영상은 '환단고기의 진정한 가치' 10가지와 유래에 대해 대전대학교 윤창열 교수님의 강의 영상입니다.

 

 

춘천 중도 유적과 유물은 비록 등록 문화재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단군조선 때인 상고시대 유적과 유물이 대거 발견된 지역으로 장남감공원은 유적을 덮고 그 위에 세워졌습니다. 춘천 중도는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영토입니다. <환단고기>에는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역년과 통치자의 계보를 자세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1911년 운초 계연수 선생은 <삼성기> 上下 권과 <단군세기>와 <북부여기>와 <태백일사> 다섯 권의 책을 하나로 엮어 <환단고기>라고 정명하고 편찬했습니다. <환단고기> 원전 강독 11회는 윤창열 대전대 교수의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통해 '환단고기의 진정한 가치와 유래'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환단고기 원전 강독: 환단고기의 가치와 유래>

대전대 윤창열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9ruqxRgnY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