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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환단고기의 특징과 사료적 가치와 진위논쟁과 위서론 비판

by 도생(道生) 2022. 5. 21.

인류 창세 문명과 한韓민족의 뿌리 역사와 나라의 계보(국통맥)을 밝혀준다.

<환단고기>의 특징과 사료적 가치와 진위(眞僞)논쟁과 위서론(僞書論) 비판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인근에는 주민을 위한 역사전문 운룡도서관이 있습니다. 2019년 12월 6일은 지난 40여 년 동안 <환단고기>를 비판하고 위서론을 주장한 강단사학에 사형선고가 내린 날입니다. 이명우 운룡도서관장은 2019년 세계환단학회에서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님을 입증하는 사료의 고찰> 논문을 발표하면서 해학 이기 선생이 감수한 <환단고기 등사본>을 공개했습니다.

 

 

1909년 인쇄된 <등사본 환단고기>를 발굴한 이명우 운룡도서관장은 1979년 출판된 '광오이해사본'과 '배달의숙본' 내용과 <등사본 환단고기> 내용이 약 20%가량 달라 학계에서 비교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명우 운룡도서관장은 표지에 <환단고기桓檀古記>라고 분명하게 쓰인 등사본은 운초 계연수 선생이 1911년 편찬한 <환단고기>의 초고 자료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해방 후부터 현재까지 조선총독부 역사관의 정신적 노예로 사는 것에 만족하며 사는 한국 주류 강단사학과 그들을 따르는 식민사학 홍위병들 해운당 이유립 선생이 1979년에 날조한 위서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지난 40여 년 동안 주류 강단사학과 홍위병들은 위서론을 주장해왔고 음모론까지 유포해 왔습니다.

 

 

 

 

 

 

<등사본 환단고기>의 발견은 독보적인 사료적 가치를 지닌 <환단고기> 진위논쟁을 끝낼 수 있는 확실한 증빙자료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40여 년 동안 주류 강단사학의 위서론 주장이 100% 거짓이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시켜준 것입니다. 그러나 주류 역사학계의 소위 '역사학자' 중 중 단 한 사람도 이러한 사실을 말하지 않았고 인정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은 유튜브를 통해 <환단고기> 원전 강독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오늘 글에 첨부한 동영상은 <환단고기 완역본>의 앞부분에 있는 600페이지 <환단고기 완역본> 해제 강독입니다. 유철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 <환단고기>의 특징과 사료적 가치와 진위논쟁과 위서론 비판 등에 관한 동영상입니다.

 

 

 

 

 

 

이명우 운룡도서관장이 <등사본 환단고기>를 발굴하기 전 이름만 대면 다 알 수 있는 주류 강단사학자가 <등사본 환단고기>를 복사해가며 자신이 논문을 발표하기 전까지 절대 공개하지 말고 누구에게도 복사해주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고 합니다. 그 강단사학자는 <등사본 환단고기>가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환단고기 위서론'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조선총독부가 한국사를 왜곡 말살 날조해 세상에 내놓은 식민사학을 절대 진리로 신봉하는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의 소위 '역사학자' 중 학자의 양심을 가진 사람이 전무합니다. <등사본 환단고기>뿐만 아니라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와 그 후에 발표된 여러 책에서 인용한 사실을 통해서 <환단고기>는 1979년이 아니라 1911년 편찬된 역사서임이 증명됐지만, 주류 강단사학자 중 단 한 명도 연구하지 않는 것이 처참하고 어두운 한국 역사학계의 현실입니다.

 

 

 

 

《환단고기 해제 강독 - 환단고기를 왜 읽어야 하는가!》

환단고기의 특징과 사료적 가치, 진위논쟁, 위서론 비판과 진서론

https://www.youtube.com/watch?v=GhjuOotz_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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