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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道典

대한불교 조계종과 천태종 비구승 종단과 대한불교 태고종과 진각종 대처승 종단

by 도생 2022. 10. 1.

대자연 이치의 근본 틀 음양(陰陽)은 만유(萬有)와 인간 삶의 절대 법칙 

대한불교 조계종 천태종 등 비구승 종단태고종 진각종 등 대처승 종단 

 

 

 

 

 

 

우리나라에 불교가 최초로 유입된 것은 가야를 건국한 김수로왕의 황후인 허왕옥(허황후)의 오빠 장유화상을 통해 인도로부터 전해졌습니다. 1967년 결성된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비구승 중심의 대한불교조계종과 천태종, 관음종 등과 대처승 중심의 태고종, 미타종, 법연종, 진각종 등 현재 30개 종단의 협의체지만, 포함되지 않은 군소 종파도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신도와 사찰을 보유하고 선불교를 표방하는 비구승 중심의 대한불교조계종이 주류입니다. 1954년 대처승을 배제하고 비구승 중심의 불교 종단을 재건하자는 이른바 '불교정화운동'으로 1962년 출범한 통합종단입니다. 

우리나라와 중국과 일본 동북아 국가들은 예로부터 북방불기(佛紀)를 사용했고, 미얀마와 태국 등 동남아시아는 소승불교 국가들은 남방불기를 사용했습니다.

 

 

독신 비구승이 주체가 되나 청정승단을 만들자는 한국 불교 내부의 자정운동인 '정화불사(淨化佛事)'가 한창 진행 중이던 1956년 대승불교와 소승불교 국가의 대표자들이 모인 네팔 세계불교도우의회(WFB)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열반 시점을 남방불기로 사용하기로 하면서 우리나라는 1962년부터 남방불기(2022년은 불기 2566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북방불기로 하면 2022년은 3049년입니다.

 

 

 

 

 

 

인간으로 강세한 미륵부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1908(무신)년 '부처와 보살 음양(陰陽) 공사'를 처결하셨습니다. 전라북도 장성군에 있는 백양사에 가셔서 담뱃대로 법당에 있는 부처상과 보살상의 머리를 세 번 치시면서 "사람들 사는 세상에서 아내 얻어 자식 낳고 즐겁게 살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부처와 보살 음양 천지공사'는 한마디로 남녀가 결혼해서 후손을 낳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유입된 후 모든 불교 종단은 본래 결혼하지 않은 독신으로 출가한 비구승(比丘僧) 체제였지만, 일제 조선총독부는 1926년 '절에 관한 법'인 사법개정(寺法改正)을 통해 결혼하고 육식하는 대처승 선택은 승려들의 자율에 맡긴다고 사실상 대처승 제도를 법으로 만들고 강제로 결혼시키면서 점점 늘어났습니다.

 

 

해방되던 때 우리나라 대처승이 약 90%를 차지하면서 비구승은 소수만 남게 됩니다. 불교 내부에서 개혁운동이 있었지만, 1954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유시(諭示)가 여러 차례 지속되면서 대처승과 비구승이 대립하는 '불교정화운동'이 거세게 일어났습니다. 5.16쿠데타 세력은 불교정화운동'을 '분규(紛糾)'로 규정하고 '불교재건위원회'를 강제로 구성한 후 우여곡절 끝에 1962년 비구승과 대처승이 함께 공존하는 '대한불교조계종'이라는 명칭으로 통합종단이 출범합니다.

 

 

 

 

 

 

근현대사 대한불교조계종과 함께 대표적인 비구승 중심의 대한불교천태종은 본래 고려 대각국사 의천이 창종했지만, 조선시대 그 명맥이 끊어졌습니다. 1945년 상월원각 스님이 구인사를 창건하고 1967년 창종한 비구니 중심의 종단입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약 500년 동안 끊어졌던 대각국사 의천의 천태종 명맥을 이었다고 볼 수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대처승 중심의 대표적인 종단인 한국불교태고종은 1962년 출범한 통합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의 중앙종회 구성 때 비구승과 대처승 간 의견이 계속 대립하자 박대륜 스님이 1970년 대처승 중심의 종단을 창종한 것입니다. 이 밖에도 대처승 중심의 종단으로는 1940년 함허선사가 봉암사를 창건하면서 창종한 한국불교미타종, 1992년 조연스님이 법연사를 창건하고 창종한 한국불교법연종, 머리를 깎지 않은 밀교계 대처승 중심의 진각종은 1947년 회당 손규상 대종사가 창종한 종단입니다.

 

 

 

 

 

 

하늘과 땅, 해와 달, 남과 여, 바다와 육지, 정신과 육체, 낮과 밤, 정신세계와 물질세계 등 극대 우주부터 극미 소립자에 이르기까지 천지와 만물은 음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에 독음독양(獨陰獨陽)이면 만사불성이니라.", "독음독양이면 화육(化育)이 행해지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말씀처럼 후천 5만 년 세상은 천지의 진리 그대로 인간 역사를 바로잡아 남녀가 결혼하고도 천지와 하나 되는 성숙한 인간, 즉 신선이 된 부처(선불합덕仙佛合德)의 삼신조화 신선도통 명상수행법을 전수해 주셨습니다. 또한 후천 세상은 도솔천 천주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도법으로 어려서부터 가정과 학교와 사회, 의식주와 제도에 이르기까지 인간 삶의 모든 생활을 완전히 개벽해서 무병장수의 신선문화가 생활문화로 자리 잡게 됩니다.

 

<개벽문화 북콘서트: 군산편 11, 12 13회>

https://www.youtube.com/watch?v=zKPCIjW1N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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