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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道典

지구 종말을 불러올 파멸적인 핵전쟁 위기와 핵감축과 불가역적 완전한 비핵화

by 도생 2022. 9. 29.

천지의 화액 불(火) 기운을 묻는, 핵무기를 모두 없애는 화둔(火遁) 천지공사

지구 종말을 불러올 파멸적인 핵전쟁 위기와 핵감축과 불가역적 완전한 비핵화

 

 

 

 

 

 

1945년 5월 7일 독일이 연합군에 항복하면서 유럽에서 일어난 2차 세계대전은 끝났지만, '태평양전쟁'이라고도 불리는 아시아에서의 2차 세계대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시아의 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날은 1945년 8월 6일과 8월 9일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무기인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8월 15일 일본 왕의 종전 방송 이후 항복 문서 서명이 이루어진 1945년 9월 2일입니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이 한창 진행 중이던 1940년대 핵무기를 가장 먼저 만들고 현재까지 전쟁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용한 나라입니다. 독일과 일본은 2차 세계대전 중 성공하지 못했지만, 비밀리에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고 영국과 구소련 등은 미국의 핵개발 '맨하튼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술진으로부터 정보를 입수해 핵무기 개발에 성공합니다.

 

 

만약 핵보유국 간에 핵전쟁이 일어나면 모두가 공멸하는 상황이 된다는 '상호확증파괴' 전략은 원자폭탄에서 가공할 폭발력을 가진 수소폭탄으로 확대되는 핵무기 경쟁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핵확산방지조약(NPT)에 가입한 핵무기 보유국은 미국을 비롯하여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입니다. NPT에 가입하지 않은 사실상 핵무기 보유국은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북한입니다. 

 

 

 

 

 

 

1908(무신)년 음력 2월 증산 상제님께서는 지구 종말을 불러올 파멸적인 핵전쟁 위기를 없애는 화둔(火遁) 천지공사를 준비하시고, 음력 3월에 천지의 화액(禍厄) 불(火) 기운을 묻는 화둔(火遁) 천지공사를 처결하셨습니다. 화둔 천지공사는 일차적으로 핵감축이며 종국적으로 전 세계 핵무기를 없애는 비핵화입니다. '핵감축(核減縮)'이란 말 그대로 핵무기를 줄이는 것이며, '비핵화(非核化)'란 핵무기를 제거하는 것으로 '비핵화'는 후천에 인사(人事)로 지구촌 핵무기를 모두 없애게 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에 변산처럼 커다란 불덩이가 있으니 그 불덩이가 나타나 구르면 너희들이 어땋게 살겠느냐", "만일 변산 같은 불덩이를 그냥 두면 전 세계가 재가 될 것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그 불(火)을 묻었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변산(邊山)'은 전라북도 서부의 변산반도를 일컬으며 변산반도에 있는 행정구역은 부안군입니다.

 

 

1906(병오)년 증산 상제님께서는 "일본 사람이 미국과 싸우는 것은 배사율(背師律)을 범하는 것이므로 장광(長廣) 팔십 리가 불바다가 되어 참혹히 망하리라."라고 말씀하시며 1945년 8월 6일과 9일 일본에 원자폭탄이 투하되는 천지공사도 처결하셨습니다. 흉악무도한 전쟁범죄를 희생된 신명(神明)들의 원한과 반성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 일본의 불의함에 천지신명이 분노해서 응징한 것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처결하신 천지의 불 기운을 묻는 화둔공사는 현실에서는 후천개벽이 올 때까지 전 세계에 있는 12,000여 기의 핵무기를 줄이는 핵감축과 종국적으로 지구상의 모든 핵무기를 없애는 불가역적 완전한 비핵화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선천의 상극(相克) 역사에서 비롯된 하늘과 땅과 인간, 천상의 신명(神明)과 역사 속의 모든 고통의 불덩어리, 즉 천지에 꽉 차 있는 불(火) 기운을 모두 없애는 우주적 천지공사입니다. 

 

 

화둔 공사를 인간의 문제로 보면 삼신조화 신선도통 명상수행법을 통해 새로운 인간으로 완전히 바뀌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명 속에 잠재된 숱한 번뇌와 욕정, 건강과 온갖 욕망 등의 문제를 불러일으키는 무수한 불(火) 기운을 꺾어 잠재우고 조화시키는 우주의 본체이신 무형의 조물주 삼신(三神)님과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삼신일체 상제님의 조화성령을 체득하는 것이 화둔(火遁) 천지공사입니다.

 

 

 

 

 

 

영국, 프랑스, 중국 등에서 핵실험 성공과 쿠바 사태로 지구 종말을 불러올 파멸적인 핵전쟁 위기가 현실화하자 구소련과 미국은 핵확산방지를 추진합니다. 미·소 양국이 1968년 6월 3월 제네바 핵무기 군축회의에서 작성한 핵확산방지조약(NPT) 초안은 6월 UN 총회에서 채택되어 1970년 3월 발효됐습니다. '핵확산방지조약'은 지구촌 핵무기 비확산과 핵감축과 평화적 이용이 골자입니다.

 

 

1960년대 말 구소련과 미국이 핵무기 보유가 동등해지면서 1969년 전략무기제한협상, 즉 핵무기의 생산과 기지와 수량을 일정 한도로 제한하는 협정을 맺습니다. 1981년 전략무기감축협상으로 이름을 바꾸었지만, 이후 협상이 진전되지 않았고 1991년부터 핵감축과 상호 감시의 전략무기감축협정, 2011년부터 시작된 신전략무기감축협정은 2026년 만료됩니다.

 

<개벽문화 북콘서트: 태전편 8, 9, 10회>

https://www.youtube.com/watch?v=g5oEu7VUI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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