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는 진리를 향한 목마름의 역사이며 인간의 삶은 진리를 찾는 여정이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大道) 말씀 16회》

우주, 신(神), 인간, 마음, 인류 역사 등 모든 것을 밝혀주고 미래의 비전을 전해주는 증산도

인류 역사는 진리를 향한 목마름의 역사이며 모든 인간의 삶은 진리를 찾는 여정이다.

 

 

 

 

대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의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 곧 129,600년을 주기로 돌아가는 우주 1년 역사를 거시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인류가 지금껏 살아온 선천 5만 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대자연의 환경에 적응하면서 시원 문명에서 지금의 첨단 문명까지 만들어왔고, 인류 시원의 원형문화에서 생산된 문화는 현재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문화가 분화되었습니다.

 

 

문명과 문화는 인간의 손길에 의해 하나하나 이룩된 것이지만, 그 이면에 보이지 않는 손길인 상극(相克)으로 돌아간 천지 대자연의 이치 때문에 인류 문명과 문화는 분열과 성장의 역사로 진행된 것입니다. 서양 중심의 세계관은 인류의 역사를 역사 기록이 없는 선사시대(先史時代)와 기록이 남아 있는 역사시대(歷史時代)로 나누었습니다.

 

 

 

 

선사시대와 역사시대 구분 없이 인류는 모두가 함께 향유하는 문화를 만들고 나와 남을 위해, 그리고 남보다 더 월등한 기구(器具)를 만들어 왔지만, 인간의 마음은 채워지지 않았고 아직도 문화는 더 분화하고 문명은 더 발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인종과 언어, 지역과 국가, 문화와 성별과 상관없이 인류 역사는 진리를 향한 목마름의 역사이며 모든 인간의 삶은 다자연과 인간의 신비를 푸는 진리를 찾는 여정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 말씀 16회는 <세상 사람들은 상제님 진리를 찾고 있다>입니다. 도교, 불교, 유교, 기독교 등은 지난 2~3천 년 동안 인류의 문화와 문명을 이끌어온 진리입니다. 많은 사람이 진리를 향한 갈급증을 해소하기 위해 진리를 찾는 여정에 동참했습니다. 그러나 기존문화에서 진리에 대한 갈급증을 해소하지 못한 채 아직도 진리를 향한 목마름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문명과 문화의 토대가 된 인류의 태고시대 원형 정신문화는 근대 서양 제국주의 세력에 의해 저급한 미신과 샤머니즘으로 치부되었습니다. 태고 시대 인류 원형문화에서 분화된 기성종교의 교리는 사람의 마음을 온전하게 채워주지 못하고 만족시키지 못하면서 답보 상태를 유지하다가 급기야 퇴보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근현대 쓰나미처럼 몰려온 과학만능주의와 자본주의의 영향도 크지만, 근본적으로 마음과 신(神)과 영성과 이치(理致) 등 한 분야만 전공한 기존문화로는 명명백백하게 진리의 참 면모를 밝혀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는 태고시대 인류의 원형 뿌리진리, 새로운 생활문화, 진리를 향한 목마름의 역사를 끝낼 새 시대의 열매진리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大道) 말씀 16회》

우주, 신(神), 인간, 마음, 인류 역사 등 모든 것을 밝혀주고 미래의 비전을 전해주는 증산도

인류 역사는 진리를 향한 목마름의 역사이며 모든 인간의 삶은 진리를 찾는 여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_P3aPCmS-c&list=PLxx5mQ0XoZY1HUkSNbUTAQciFyKx6YhPG&index=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