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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우주수학 원전 천부경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계시록이며 인류 최초의 경전이다

by 도생(道生) 2023. 5. 14.

《환단고기 북콘서트 연세대 편》

우주수학(宇宙數學) 원전 천부경(天符經)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계시록이며

천지 대자연과 인류 역사와 문명과 인생에 대한 본질 문제를 밝혀준 최초의 경전

 

 

 

 

현재 전 세계에서 계산할 때 공통으로 사용하는 1~0(10)까지의 '아라비아 숫자'는 인도에서 아라비아를 거쳐 유럽으로 전해진 것입니다. 아라비아에서 유럽으로 전해진 기수법(基數法)인 '아라비아 숫자'가 알려지기 수천 년 전부터 인류가 숫자(數)를 사용했습니다. 동방은 약 1만 년 전 <천부경>을 외우면서 수(數)가 보편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현대 인류학은 약 1만 년 전 농업혁명으로 동서양의 문명이 탄생했다고 말합니다. <환단고기>가 전하는 약 1만 년 전은 환국(桓國), 즉 12개 나라로 이루어진 연방국으로 인류 최초의 국가가 있던 시기입니다. 약 1만 년 전부터 구전(口傳)된 <천부경天符經>은 배달국의 녹도문(鹿圖文)과 단군조선의 전문(篆文)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약 5,500년 전의 태호복희씨는 신시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천황의 막내 아드님으로 태극기의 원제작자입니다. 우주 통치자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천부경>을 도통한 태호복희씨는 상제님으로부터 우주 창조 설계도인 <하도河圖>를 받아 내렸습니다. 4,300여 년 전 단군조선의 초대 단군왕검께서 우주 만물과 인류 문명의 성장과 발전 과정의 <낙서洛書>를 받아 내렸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연세대 편》은 <인류문화사 최초의 계시록 천부경>입니다. 신라 말 대학자 고운 최치원은 단군조선 때 기록된 <천부경> 비문을 발견하고 31개의 숫자(數)와 50개의 문자를 합쳐 총 81자를 한자로 옮겼습니다. 최치원이 한자로 옮긴 <천부경>은 우주 통치자 하나님이 내려주신 계시록으로 인류 최의 경전이며 우주수학 원전입니다.

 

 

 

 

영국의 수학자 이언 스튜어트(1945~ )는 "수학은 나를 자연의 법칙과 패턴에 눈을 뜨게 해주었다.", 영국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제임스 호프우드 진스(1877~1946)는 "우주는 수학자의 설계에 따라 창조되었을 것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는 "우주(자연)라는 거대한 책은 수학이라는 언어로 쓰여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주수학 원전인 <천부경>의 수리체계는 <하도>와 <낙서>로 이어지면서 동서양 문명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천부경>과 <하도>와 <낙서>는 2,500여 년 전 수학의 아버지 피타고라스와 약 400년 전 라이프니츠를 비롯하여 현대 물리학의 선구자인 아인슈타인과 닐스 보어 등 과학자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연세대 편》

우주수학(宇宙數學) 원전 천부경(天符經)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계시록이며

천지 대자연과 인류 역사와 문명과 인생에 대한 본질 문제를 밝혀준 최초의 경전

https://www.youtube.com/watch?v=Mju5w5eD8QQ&list=PLGD5OCKBh-RNLNv73nNShlUZkZ3T6GeNp&index=15 

 

한국 1만년 역사 속에서 비전된 동방정통 무병장수 조화신선 명상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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