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북콘서트 연세대 편》
우주수학(宇宙數學) 원전 천부경(天符經)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계시록이며
천지 대자연과 인류 역사와 문명과 인생에 대한 본질 문제를 밝혀준 최초의 경전
현재 전 세계에서 계산할 때 공통으로 사용하는 1~0(10)까지의 '아라비아 숫자'는 인도에서 아라비아를 거쳐 유럽으로 전해진 것입니다. 아라비아에서 유럽으로 전해진 기수법(基數法)인 '아라비아 숫자'가 알려지기 수천 년 전부터 인류가 숫자(數)를 사용했습니다. 동방은 약 1만 년 전 <천부경>을 외우면서 수(數)가 보편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현대 인류학은 약 1만 년 전 농업혁명으로 동서양의 문명이 탄생했다고 말합니다. <환단고기>가 전하는 약 1만 년 전은 환국(桓國), 즉 12개 나라로 이루어진 연방국으로 인류 최초의 국가가 있던 시기입니다. 약 1만 년 전부터 구전(口傳)된 <천부경天符經>은 배달국의 녹도문(鹿圖文)과 단군조선의 전문(篆文)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약 5,500년 전의 태호복희씨는 신시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천황의 막내 아드님으로 태극기의 원제작자입니다. 우주 통치자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천부경>을 도통한 태호복희씨는 상제님으로부터 우주 창조 설계도인 <하도河圖>를 받아 내렸습니다. 4,300여 년 전 단군조선의 초대 단군왕검께서 우주 만물과 인류 문명의 성장과 발전 과정의 <낙서洛書>를 받아 내렸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연세대 편》은 <인류문화사 최초의 계시록 천부경>입니다. 신라 말 대학자 고운 최치원은 단군조선 때 기록된 <천부경> 비문을 발견하고 31개의 숫자(數)와 50개의 문자를 합쳐 총 81자를 한자로 옮겼습니다. 최치원이 한자로 옮긴 <천부경>은 우주 통치자 하나님이 내려주신 계시록으로 인류 최의 경전이며 우주수학 원전입니다.
영국의 수학자 이언 스튜어트(1945~ )는 "수학은 나를 자연의 법칙과 패턴에 눈을 뜨게 해주었다.", 영국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제임스 호프우드 진스(1877~1946)는 "우주는 수학자의 설계에 따라 창조되었을 것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는 "우주(자연)라는 거대한 책은 수학이라는 언어로 쓰여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주수학 원전인 <천부경>의 수리체계는 <하도>와 <낙서>로 이어지면서 동서양 문명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천부경>과 <하도>와 <낙서>는 2,500여 년 전 수학의 아버지 피타고라스와 약 400년 전 라이프니츠를 비롯하여 현대 물리학의 선구자인 아인슈타인과 닐스 보어 등 과학자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연세대 편》
우주수학(宇宙數學) 원전 천부경(天符經)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계시록이며
천지 대자연과 인류 역사와 문명과 인생에 대한 본질 문제를 밝혀준 최초의 경전
https://www.youtube.com/watch?v=Mju5w5eD8QQ&list=PLGD5OCKBh-RNLNv73nNShlUZkZ3T6GeNp&index=15
한국 1만년 역사 속에서 비전된 동방정통 무병장수 조화신선 명상수행
STB대한동방신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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