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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한국사의 진실 환국과 배달국을 계승한 단군조선과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

by 도생(道生) 2023. 5. 18.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화도 편 2부》

한국사의 진실, 환국과 배달국을 계승한 신인왕검의 단군조선과

고구려 고주몽 성제의 고조부(高祖父)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

 

 

 

 

중고등학교 역사 교사와 대학의 사학과 교수, 역사관련 단체에 재직하는 역사학자라면 현재 역사교과서 및 교재 내용과 수백 수천 년 전 역사 기록이 충돌하거나 다르다는 사실을 알면 자기 생각을 나타낼 수 있지만, 누구도 말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아무도 언급하지 않고 더 나아가 절대 수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가 소위 '학계의 정설'이라고 주장하는 '한漢사군 한반도설'은 조선총독부가 한국사를 왜곡 날조한 것입니다. '한사군'은 고대 중국의 한(漢)나라 무제(武帝)가 단군조선을 침략해 멸망시키고 현재의 한반도 북부에 설치했다는 일종의 식민통치기구입니다. 사마천의 <사기>는 한나라 무제가 단군조선을 멸망시킨 장군들을 사형에 처하고 서인(庶人)으로 강등시켰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서양 역사에서 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장군을 사형시켰다는 기록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전공(戰功)을 독차지하기 위해 다른 장수를 음해하거나 시기 질투해서 벌어진 일도 아닙니다.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조선총독부의 식민사학 추종 세력이라는 세인의 시선을 회피하기 위해 만든 것이 '한사군(漢四郡)'은 식민 통치기구가 아니라 상업적인 기능의 일종의 '조계지(租界地)'라고 주장합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화 편 2부》는 <환단고기가 밝히는 단군조선>입니다. 한나라 무제가 침략한 나라는 환국과 배달국을 계승한 단군조선이 아니라 단군조선을 계승한 해모수 단군이 건국한 북부여와 위만정권입니다. 일제는 한국을 침략하기 위해 19세기부터 한국사의 진실을 철저히 숨기고 '식민사관'으로 침략을 명분을 만들었고, 조선총독부의 식민사학으로 완성했습니다.

 

 

 

 

진한(진조선), 번한(번조선), 마한(막조선)의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단군조선은 서력전 238년 역사의 문을 닫았고, 해모수 단군은 1년 전인 서력전 239년 단군조선의 중심이었던 진조선에서 북부여를 건국했습니다. 번한(번조선)을 다스린 부단군이며 마지막 왕인 준왕은 중국 연나라에서 망명한 위만을 받아주었지만, 위만은 은혜를 저버리고 반역으로 정권을 찬탈한 것이 '위만조선'입니다.

 

 

서력전 195년 한무제가 침략한 나라는 위만정권과 북부여이며 당시 군주는 4대 고(해)우루 단군입니다. 이때 한국사 최초의 의병인 고두막한께서 한무제를 격퇴하고 북부여 5대 단군으로 등극한 것이 한국사의 진실입니다. 중국 역사서에 기록된 '한漢사군'은 지금의 중국 영토지만,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한반도 평양'이라고 주장합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화도 편 2부》

한국사의 진실, 환국과 배달국을 계승한 신인왕검의 단군조선과

고구려 고주몽 성제의 고조부(高祖父)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

https://www.youtube.com/watch?v=HR-pJBc7Pmg&list=PLGD5OCKBh-RNLNv73nNShlUZkZ3T6GeNp&index=17 

 

한국 1만년 역사 속에서 비전된 동방정통 무병장수 조화신선 명상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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