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북콘서트 강화 편 3부》
고대에서 중세 시대까지 유럽의 역사를 바꾼 동양의 기마유목민족
세계 지도를 바꾼 훈족(흉노족), 돌궐족, 몽골족의 뿌리는 단군조선
'유럽 중심주의'는 현대에 등장한 용어입니다. 고대와 중세와 근대 등 세계 역사를 서구 중심으로 바라보는 편향된 시각은 뿌리가 깊습니다. 서구가 전 세계 여타 지역보다 우월적인 문명과 문화를 이루었다는 생각은 중세 르네상스 시대에 시작되어 '대항해 시대'로 포장한 제국주의 팽창시대를 거치면서 서서히 자리 잡았습니다.
산업혁명의 물질문명 발전으로 힘의 우위를 앞세운 서구 제국주의는 서양은 합리적이고 문명적이지만, 동양은 미개하고 야만적이라는 도식으로 가르고 식민 지배와 억압하는 데 이용했습니다. 수학은 자연과학의 근간입니다. 고대 유럽 출신으로 '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타고라스, 현대 디지털 문명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라이프니츠는 모두 동양의 문명을 전수받은 사람입니다.
고대 동방의 기마유목민족인 훈족(흉노족)이 유럽에 진출하면서 서로마제국은 멸망의 길을 들어서면서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중세 시대에도 동양의 기마유목민족인 돌궐족과 몽골족은 동유럽까지 진출했습니다. 서구에서 '미개하고 야만적'이라는 주장했지만, 동방은 고대와 중세 시대 유럽의 역사를 바꾼 용맹한 정사였고 세계 지도를 바꾼 주역이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화도 편 3부》는 <동방 천자의 나라 단군조선>입니다. 훈족(흉노족)은 서흉노와 동흉노로 나뉘었고, 동흉노는 다시 남북의 북흉노 남흉노로 갈라졌는데 북흉노가 중앙아시아에 진출한 후 게르만족을 공격하고 게르만족 대이동으로 서로마제국이 붕괴되면서 유럽의 고대 역사가 막을 내리게 됩니다.
돌궐족은 흉노와 마찬가지로 단군조선에 공물를 바친 기마유목민족입니다. 돌궐족은 훈족(흉노족)이 붕괴한 후 약 500년 만에 기마유목민을 통합하고 동쪽의 만주 지방에서 서쪽의 카스피해까지 거대한 대제국으로 발돋움합니다. 11세기 바그다드 함락을 시작으로 동로마군을 대파하고, 1299년 오스만튀르크 왕조를 세운 후 1453년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고 오스만튀르크 대제국을 형성합니다.
12세기 말 테무친(칭기즈칸)은 몽골족을 통합하고 중앙아시아를 거쳐 13세기 말 동유럽까지 합병합니다. 고대와 중세 시대 유럽의 역사를 바꾼 주역은 훈족(흉노족)과 돌궐족과 몽골족 등 동방 기마유목민족입니다. 북방 기마유목민은 상고시대 단군조선에서 갈려 나갔기 때문에 상고시대 한국의 원형문화가 그들의 문화 속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화 편 3부》
고대에서 중세 시대까지 유럽의 역사를 바꾼 동양 기마유목민족
세계 지도를 바꾼 훈족(흉노족), 돌궐족, 몽골족의 뿌리 단군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I4JizyxVma8&list=PLGD5OCKBh-RNLNv73nNShlUZkZ3T6GeNp&index=18
한국 1만 년 역사 속에서 비전된 동방 정통 무병장수 조화신선 명상수행
STB동방신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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