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북콘서트 강화 편 1부》
대한민국 역사광복의 성지, 인천광역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과
고려 말 수문하시중을 역임한 대학자 행촌 이암 선생의 <단군세기>
1948년 7월 17일 제정된 제헌헌법의 영토 규정은 제4조였지만, 현재는 헌법 제3조로 바뀌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라고 우리나라의 영토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은 한반도를 동서로 나누면 서쪽에 자리 잡고 있지만, 남북으로 나누면 한반도의 중심에 해당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1945년 일제의 압제로부터 해방을 맞았지만,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되면서 강화도는 북한과 마주한 서쪽의 최전방이 되었습니다. 강화도에는 여러 산이 있지만, 주산(主山)은 마리산입니다. 4,300여 년 전 단군조선의 초대 신인 단군왕검께서 삼랑성(三郞城)을 쌓게 하시고 마리산 정상에 우주 통치자이신 삼신상제님께서 제천의례를 올리는 제천단을 쌓게 하시는 지금의 참성단입니다.
단군조선의 초대 신인 단군왕검 이래로 수많은 국가통치자는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에 올라 삼신상제님께 감사와 보은의 의례를 올리고 국태민안(國泰民安), 즉 나라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고려 말 현재의 국무총리 격인 수문하시중을 역임한 대학자 행촌 이암(1297~1364) 선생은 단군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오롯이 기록한 <단군세기>를 강화도에서 집필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화도 편 1부》는 <대한 역사광복이 성지 강화>입니다. 행촌 이암 선생의 조부(祖父) 되는 이존비 선생은 환국과 배달국의 역사에 깊은 안목을 지닌 대학자였습니다. 47분의 단군께서 다스린 약 2천 년 단군조선의 역사를 복원한 행촌 이암 선생께서 지은 <단군세기> 서문은 만고(萬古)의 명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행촌 이암 선생은 10세 때 삼신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리는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에 올라 "참성단 위에 선풍(仙風)이 강렬히 몰아치고 있구나, 그 누가 어두운 동방의 거리를 밝게 비출 것인가 내가 이제 동방 천하의 평안을 구하리라."라는 시를 읊으며 대한의 역사를 복원하겠다고 상제님께 약속하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대일항쟁기 일제 조선총독부가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으로 이어진 대한의 실재한 7천 년 상고시대를 신화로 만들었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한국사를 왜곡 날조했고, 해방 후 조선총독부에서 근무한 친일파와 그 후예들에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하면서 소위 '정설'로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화편 1부》
대한민국 역사광복의 성지, 인천광역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과
고려 말 수문하시중을 역임한 대학자 행촌 이암 선생의 <단군세기>
https://www.youtube.com/watch?v=GipasFicAXI&list=PLGD5OCKBh-RNLNv73nNShlUZkZ3T6GeNp&index=16
한국 1만년 역사 속에서 비전된 동방 정통 무병장수 조화신선 명상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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