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도 모르는 일본의 역사와 문화의 기원과 사무라이의 어원과 유래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 편 1, 2부》

일본인도 모르는 진짜 일본의 역사와 문화의 기원과

수백 년간 지배 세력이었던 사무라이의 어원과 유래

 

 

 

 

서울올림픽이 열린 1988년부터 한국에 거주한 호사카 유지 교수는 2003년 한국인으로 귀화했습니다. 일본 최고의 명문이라는 도쿄대(동경대)를 졸업한 후 고려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1998년부터 세종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신친일파>, <일본의 위안부문제 증거자료집>, <독도, 1500년의 역사>,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 등 여러 책을 집필했습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은 19세기 말부터 학생들에게 "일본의 시조신(始祖神) '아마테라스'의 남동생 '수사노오'가 조선의 시조신이다."라고 교육하고 대대적으로 전파하기 시작했다고 일본의 역사 왜곡의 실상을 고발했습니다. 일본은 역사왜곡은 단지 과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현재진행형이며 미래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12세기 시작된 무사(武士) 정권으로 인해 약 700년 동안 일본 왕은 허수아비였습니다. 1867년 하급 무사, 즉 사무라이들이 주도한 명치유신으로 무사정권인 막부시대가 끝내고 왕정복고를 이루었지만, 메이지 정부 출범과 근대화 이후 사무라이 계층은 해체됩니다. 막부시대의 주체세력인 사무라이 어원과 유래는 일본인도 모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 편》의 주제는 <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의 문화와 역사>입니다.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의 진짜 역사와 문화의 기원을 밝혀줍니다. 또한 한국사를 왜곡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과 그것을 추종하는 한국 역사학계의 역사왜곡의 실상을 밝혀줍니다.

 

 

신사(神社)문화의 원형은 배달국의 환웅천황을 모신 신단수(神壇樹) 문화입니다. 일본의 국가종교, 왕실종교는 신도입니다. 일본의 왕실 사서(史書) 담당했던 동경대 구메 구니다케(1839~1931) 교수는 "본래 한국과 일본은 신기(神祇)를 나누지 않았다."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모시는 신(神)이 같다'라는 말입니다.

 

 

구메 구니다케 교수는 '신도(神道)는 제천(祭天)의 옛 풍속'이라는 글을 발표하자 일본 우익세력이 쳐들어와 글을 취소하지 않으면 일본도(日本刀)로 협박했습니다. 구니다케 교수는 발표한 글에서 "그 제천의식은 신상제(新嘗祭)다. 이는 천조대신을 모시는 것이 아니다. 천신(天神)을 받드는 옛 의식이다."라고 했는데, 삼신상제님께 올리는 천제(天祭) 문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일본인은 사무라이 어원과 유래를 모릅니다. 한자를 읽을 때 소리로 읽는 음독(音讀)과 뜻과 의미를 새기는 훈독(訓讀)이 있습니다. 일본은 '모실 시(侍)' 자를 '사무라이(侍, サムライ)'라고 읽습니다. 무사(武士)를 의미하는 '사무라이' 어원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삼신상제님을 모시는 관직인 '삼시랑(三侍郞)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사무라이'는 본래 삼(사무さむ)과 랑(라이らい)을 이르는 말이지만, 일본의 '사무라이'는 우주 통치자이신 삼신상제님(三)을 모시는(侍)는 관직(郎)인 삼시랑(三侍郞) 용어에서 훈독(訓讀)으로 '모신다'라는 의미의 '시(侍)' 자를 따서 '사무라이'라고 읽고 표기한 것입니다. 참고로 사무라이가 '싸울아비'에서 유래됐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서울의 배화여고 국어 교사와 방송작가를 겸한 김영곤씨가 1960년대 초 '무사(武士)'를 '싸울아비'라는 일종의 신조어를 만들어 표현한 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왜곡된 것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 편에서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의 역사 뿌리와 문화의 기원을 밝혀줍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 편 1, 2부》

일본인도 모르는 진짜 일본의 역사와 문화의 기원과

수백 년간 지배세력이었던 사무라이의 어원과 유래

https://www.youtube.com/watch?v=WPAHMcty2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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