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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단군조선부터 고려까지 국경사 연구로 반도사관을 혁명한다

by 도생(道生) 2023. 6. 11.

2023 대한국제학술문화제 6월 19일 ~ 6월 23일

주최: (사)세계환단학회, 주관: (사)대한사랑

《단군조선부터 고려까지 국경사 연구로 반도사관을 혁명한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은 '한사군(漢四郡) 한반도설'과 '임나일본부설'을 내세워 한반도의 남쪽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일본의 후손, 북쪽에 거주하는 북한은 중국의 후손이라고 주장합니다. 최근 '전라도 천년사' e-book이 공개되면서 조선총독부 '임나일본부설'을 추종하는 내용으로 기술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나라가 흥망성쇠(興亡盛衰)의 역사를 겪었듯 세상 모든 나라의 국경선은 고정된 적이 없습니다. 70여 년 전 해방과 함께 타의에 의해 한반도가 둘로 나누어지고, 1948년 한반도가 두 체제로 나뉘면서 남북한의 국경선은 38선이었습니다. 전쟁 후 휴전선이 국경선으로 확정된 것처럼 국경선은 언제든 변할 수 있습니다.

 

 

영토(領土)란 국가의 통치주권이 미치는 국경선을 말합니다. 과거 역사를 연구하는 역사학자라면 모름지기 모든 사료를 비교 검증하고 역사적 사실을 규명해야 하지만, 한국 주류 강단사학은 일제의 식민주의 침략사관으로 왜곡 날조된 단군조선, 북부여, 고구려, 대진국(발해), 통일신라, 고려, 조선까지 반도사관에 입각한 가짜 국경사만 내세우고 있습니다.

 

 

 

 

(사)세계환단학회가 주최하고 (사)대한사랑이 주관하는 2023년 대한국제학술문화제가 6월 19일 월요일~23일 금요일까지 서울 백범김구기념관과 (사)대한사랑 서울 세미나실에서 개최하는 《국경사 연구로 반도사관을 혁명한다》는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상생방송, (사)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사)미래로가는바른역사협의회, 인하대고조선연구소, 전라도5천년사바로잡기500만전라도민연대, 식민사관청산가야사바로잡기전국연대 등을 비롯한 많은 단체가 후원합니다.

 

 

'전라도 천년사 편찬위원회'를 비롯한 한국 주류 강단사학은 조선총독부가 단군조선, 고구려, 통일신라, 고려, 조선 등의 영토를 조선총독부의 반도사관에 맞추기 위해 일부 특정 사료를 취사선택했습니다. 한국 주류 강단사학이 한국, 중국, 일본 등 사료를 비교 분석한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은 일제 식민사학의 국경사를 주장하면서 중국의 패권주의 역사관을 더 부추기는 동조자가 되었습니다.

 

 

대한(大韓)의 진정한 역사와 문화 광복을 위해 앞장서는 (사)세계환단학회>와 (사)대한사랑이 공동 개최하는 2023 대한국제학술문화제 《국경사 연구로 반도사관을 혁명한다》에서 발표되는 논문들은 한국, 중국, 일본의 사료를 철저하게 비교 분석하고 검증한 논문들로 일제 침략사관과 중국의 역사 패권주의에 의해 왜곡 날조된 한국사 체계와 국경사를 바로잡을 것입니다.

 

 

 

2023 대한국제학술문화제

주최: (사)세계환단학회, 주관: (사)대한사랑

《단군조선부터 고려까지 국경사 연구로 반도사관을 혁명한다》

일시: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 23일 금요일

장소: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대한사랑 서울 세미나실

문의: 1855-3070, 02-719-3737

참여 방법: 유튜브 대한사랑 채널 생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_K5SKp9UW8s 

 

대한사랑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DAE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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