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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한류문화의 근원 빛의 바람 풍류와 빛의 꽃 환화의 실체를 밝힌다

by 도생(道生) 2023. 6. 18.

《환단고기 북콘서트》

태고시대부터 비전(秘傳)됐지만, 잃어버린 인류 시원의 원형 광명(光明)문화

한류문화의 근원 빛의 바람 풍류(風流)와 빛의 꽃 환화(桓花)의 실체를 밝힌다.

 

 

 

 

통일 신라 말기 고운 최치원 선생은 일찍이 단군조선 때 사관(史官)인 신지가 녹도문(鹿圖文)으로 기록한 <천부경天符經>을 발견하고 한자(漢字)로 옮겨 기록했습니다. <천부경>은 우주의 생성 변화 이치를 밝혀주고 동서양의 과학, 수학, 철학, 종교사상과 수행문화 원전입니다. 무엇보다 인간 삶의 목적을 진리적으로 정의한 인류 최초의 경전입니다.

 

 

고려 때 김부식이 주도해 편찬한 <삼국사기>의 <신라본기> '진흥왕 37년조'에는 고운 최치원 선생이 지은 '난랑비(鸞郞碑) 서문(序文)'이 나옵니다. '난랑'에 대해 다른 견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난랑(鸞郞)이라는 화랑의 죽자 최치원 선생이 난랑을 기리는 비문(碑文)의 서문을 쓴 것인데 '난랑비 서문'에 '풍류(風流)'라는 말이 나옵니다. 

 

 

 

 

2023년 6월 25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 홍은동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환단고기 북콘서트의 주제는 <한류문화의 근원 빛의 바람 풍류(風流)와 빛의 꽃(환화桓花) 그 실체를 밝힌다>입니다. 고대 전자(篆字)로 기록된 <천부경>을 한자로 옮긴 고운 최치원 선생은 '난랑비서문'에서 "우리나라에 현묘(玄妙), 지극히 신령스러운 도(道)가 있으니 말하기를 '풍류'라 한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가르침은 근원은 선사(仙史)에 자세히 실려 있는데, 실로 곧 삼교(三敎, 유불선)를 포함하여 뭇 백성을 교화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선사(仙史)에 자세히 실렸다'라는 말에서 풍류의 가르침은 우리의 장구한 역사 속에서 체계적으로 전수됐고 실체가 분명하며 뭇 종교의 근원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치원 선생이 말한 풍류(風流) 현묘지도(玄妙之道)이며 한류문화의 근원인 원형 선도(仙道)입니다. 선도(仙道)란 유불선의 선(仙)이 아닙니다. <환단고기>는 인류 창세 역사 때부터 전해진 신(神)의 가르침인 '신교(神敎)'라고 정의합니다. <환단고기>는 인류 보편문화였던 빛의 바람, 곧 풍류(風流)와 빛의 꽃인 환화(桓花)의 실체를 밝혀주는 유일한 경전입니다.

 

 

고구려의 우주론, 인간론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이 고분벽화입니다. 우주의 이치와 천상의 신(神)의 세계와 문명 세계가 한데 어우러진 고분벽화의 중심, 곧 우주의 중심에 환하게 핀 빛의 꽃 환화(桓花)가 그려져 있습니다. 불교가 유입되기 전이었지만, 학자들은 불교의 연꽃으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1,700여 년 동안 연꽃으로 왜곡된 환화의 실체가 밝혀집니다.

 

 

환단고기 역주본 발간 11주년 기념 및 (사)대한사랑 창립 10주년 기념 환단고기 북콘서트에서는 수행문화의 원전인 <천부경>을 비롯하여 마고성부터 전해진 대한 동방 신선 수행문화의 맥과 한류문화의 근원이며 신선 수행의 상징인 빛의 바람 풍류(風流)와 빛의 꽃인 환화(桓花)의 실체를 밝혀줍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태고시대부터 비전(秘傳)됐지만, 잃어버린 인류 시원의 원형 광명(光明)문화

한류문화의 근원 빛의 바람 풍류(風流) 빛의 꽃 환화(桓花) 실체를 밝힌다.

초청 말씀: 안경전 <환단고기 역주본> 역주자, STB상생방송 이사장

일시: 2023년 6월 25일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서울특별시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 컨벤션홀

방송:韓문화 중심채널 STB상생방송 생방송

유튜브 생방송: (사)대한사랑 유튜브 채널

문의: 1855 - 3070

https://www.youtube.com/watch?v=1qFDiVw5Z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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