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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따라서 우리의 삶이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용혜원님)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3. 9. 21.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따라서 우리의 삶이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용혜원, 시인. 목사)

 

(용혜원, 우리 서로 행복할 수 있다면 中)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내린 작품으로서, 사랑의 소중함과 삶의 작은 행복들을 담아 쉽게 읽히면서도 진솔한 감동은 주는 글들로 꾸며져 있다.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은 모두 다 만남속에 이루어진다.

 

페르시아 이야기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사람이 여행중에 점토를 발견했다.

그런데 그 흙덩어리에서 아주 좋은 향기가 풍겼다.

이상하게 생각한 여행객이 물었다.

"아니 흙에서 어떻게 이런 좋은 향기가 날 수 있나요?"

흙덩이가 대답했다.

"내가 장미꽃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삶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 수도 썩은 냄새를 풍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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